김해균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발인일인 2021. 11. 27. 라는 성명서를 통해 역사적 과오는 사과를 한다고 덜어질 수 없으며, 그런 점에서 본인 사과 여부로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의절차에서 청와대와 정치권이 보여준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하였다.특히 이런 비정상성이 북한 정권 지도자들에 대한 태도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극명하며, 이런 현상은 권력이 제사장이 되고, 선악의 기준을 이념이 재단하며, 시민의 양심과 사고까지 옥죄
‘촛불 혁명’, ‘귀태’ 문화가 아니었나.‘촛불 혁명’의 냉혹한 평가는 벌써 나왔다. 생각했던 데로 문재인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보다 효율성이 떨어진 집단이었다. 국민의 삶은 팍팍해지고, 경제정책은 실패였고,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선거였다. 촛불 주동자들은 헌법 정신을 모르고 허둥대다 4년 6월이 흘러갔다. 국가부채는 눈덩이고, 가계부채는 산등이이다. 조선일보 곽래건 기자(2021.11.19), 〈청년들 비명에도...소주성委(대통령 직속) ‘최저임금 인상, 고용에 긍정적 효과’〉.청와대가 아무리 정책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11월 20일 World Wide Rally for Freedom 행사가 전세계 45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국도 당당하게 세계 시민들과 함께 자신의 건강에 대한 선택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부산, 대전에서 동시에 행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서울 행진 대회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와 공식 개최하여 진행한다.World Wide Rally for Freedom세계시민 걷기대회 세부일정 안내 일시: 2021. 11. 20. 시간: 오후 3시 장소: 서울(홍대역 2
‘종전선언’, 친중·종북 정책이었군요.종전선언의 의미가 밝혀졌다. 이는 지극히 친중, 종북의 경향이었다. 물론 그건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한 기본권 존중의 헌법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네트워크화와도 딴판이다. 세계 보편적 인권 개념과는 관계없는 공산권 정권 경도의 실체를 알리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전혀 딴판이다.‘종전선언’의 의미는 정치광풍사회의 연속이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의 지표가 엉망이다. 세계일보 사설(2021.11.15), 〈가계빚 규모·증가속도 세계 1위,
‘손가락 혁명’, 결국 부정선거와 여적죄 잡아낸다.요즘 검찰과 법원은 국민 세금 삼키는 하마가 되었다. 이젠 특활비도 줄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부정선거 조사와 재판에 관심이 없다. 정치검찰, ‘법복 입은 청부업자들’이 늘렸다. 증거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정치 성향으로 조사를 한다. 그들은 자유로 잃은 노예들이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고무줄처럼 늘린다. 판결은 솜방망이로 결론을 낸다. 법조의 신뢰가 말이 아니다. 그들을 처리할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할 시점이 다가 온다.법조인은 3·15 부정선거로 최인
안철수, “부동산 폭등으로 벼락거지…검찰 그냥 두지 않겠다.”권력을 견제하지 못한 검찰이 문제가 된다. 검찰 총장 한 사람은 대선을 내와 설치고, 다른 한 사람은 휴가를 갔다고 한다. 검찰 총장에게 경고의 말이 있다. 성종조 제도권 감찰과 언론의 수장 대사헌(大司憲)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은 『동문선(東文選)』(1478, 성종 9년]에서 “항내정 도부월 이불사(抗雷霆 刀斧鉞 而不辭, 벼락이 떨어져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서슴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검찰과 언론은 되세길 필요가 있다. 풍헌관(風憲官) 사헌부는 논집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검찰의 대장동 수사, 與 재집권 위한 정치수사”현행 헌법은 ‘열린 민족주의’이고 이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법사상을 주종을 이룬다. 물론 ‘경제민주화’ 같은 사고가 있자만, 주요 골격은 아니다. 여기서 합리성은 이성과 합치될 때가 많지만, 그것보다 경제성, 과학성, 인과성을 따진다. 그러나 이성은 복잡하지만, 가장 으뜸 원리는 선악의 판단 기준을 명료케 한다. 이성이 실천적 측면을 만나면 반드시 선악의 개념, 즉 도덕율을 따진다. 이성이 바로 적용되면, 국민통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게 자연법사상의 중핵이다. 이승만 초대
"천직 개념 사라진 대한민국號, 꼼수와 헌법정신과 대결"문재인 청와대의 천직의식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사회 곳곳에 꼼수만 난무하다. 개인은 자유와 독립정신을 잃었다. 국가는 독립성을 상실했고, 사회통합도 물 건너갔다. 남은 것은 민주공화국 주인인 국민이 결국 국가의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코로나19로 428일 만에서 통제가 풀린(2020.8.30〜2021.11.01) 11월 6일 첫 주말 광화문은 혼란의 극치를 보였다. 결국 야당도 태극기 세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이 통제력을 가진 것도 아
"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는 제7회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지역 단체장들과 지난 임기 동안 했던 일과 남은 임기 동안의 정책에 대해 [기획] [제7회 지방선거 단체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첫 순서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1. 안동데일리 독자와 경북도민 그리고 출향인들에게 인사 부탁합니다.안동데일리를 통해 독자와 도민, 출향인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기쁩니다.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민생이 이만저만 어렵지 않습니다. 오랜 거리두기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면서 몸과 마음도 많이 지쳐 있을
[성명] "요식행위로 전락한 대법원 특별1부 재검표를 규탄한다!"원고 최윤희,피고 오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검증(재검표) 기일이 어제(2021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되었다.앞서 실시된 세 번의 재검표(인천 연수을, 경남 양산을, 서울 영등포을)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부정투표지가 쏟아졌다. 사전투표지발급기에 장착된 엡손 프린터에서 출력된 것으로 볼 수 없는 한쪽으로 쏠린 투표지, 각도가 휜 투표지, 녹색이나 파란색 줄이 섞인 투표지들이 다수 출현했다. 사전투표지를 불법 인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9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오산 지역구(최윤희, 안민석) 선거무효소송 재검표는 인천연수구을 지역구(민경욱, 정일영), 경남양산을 지역구(나동연, 김두관), 서울영등포을 지역구(박연찬, 김민석)에 이어 4번째 재검표다. 이날 저녁 8시가 조금 지난 시각, 수원지방법원에 마련된 재검표 현장에서 보이콧(boycott)을 선언하고 나와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직접 당사자인 경기오산 지역구 미래통합당 최윤희 후보는 "더 이상의 재판은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재검표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인연과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12-17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취소의 소'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각하 됐다.지난 10월 21일 오후 3시 서울 행정법원 B 202호에서 위 소송의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한 심판이 있었다."10월 18일부터 코로나 주사의 접종이 시작되므로 일정을 당겨달라"고 요청했으나 각하되었다.또한 최초 준비실로 장소가 배정되어 ‘공개재판의 원칙’을 주장하여 법정으로 바뀌었으나 재판 당일 오후 1시 30분에 재판 당사자인 원고와 대리인만 참석하라고 대리인에
"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은 코로나19 주사 대국민 접종은 불법이다."(12-17세 부작용 미고지) -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8일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는 본지에 "정부, 질병청, 교육부는 국민에 대한 불법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는 내용으로 알려왔다.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아래의 내용을 전해 왔다.현재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는 질병청은, 고3 예방접종에서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 94건에 대해 고지하지 않고 가벼운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 세계 시민 걷기 행동 연대 한국 본부(이하 세행연)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세계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진정한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고, 백신도 없고, 백신 패스도 없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다.코로나는 일반 감기에 불과하기에 중증환자만 집중 관리하면 되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로 호흡기 바이러스일 뿐이고, 사스의 치명율이 35% 이상일 때에도 팬데믹은 없었다. 팬데믹은 흑사병이 있던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백신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19백신을 이하 코로나 주사로 표기한다. )의대에 입학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할 때 다시 한다. 학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해, 그리고 환자들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8일 국민의힘 정홍원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2차 예비경선(컷오프) 통과자는 원희룡, 원희룡, 윤석열, 홍준표(가나다순) 후보라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경선결과 발표를 두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외동포 연대기구인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에서 10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경선 관련 성명서가 나왔다. 국제구국연대는 "'국민의 힘' 예비후보경선은 불법·부정경선"이며 "따라서 그 결과는 전면 무효이다!"
-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의 전국민 홍보문 전문 -1. 고등학교 3학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결과 중증이상 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 이상반응관리팀은“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의 보고서를 8월 12일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 질병청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신포함 12명, 호흡곤란포함 110명 등 일반 이상반응과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30명이었습니다. 중대한이상반응은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만이 아니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주류 언론에서 무시당하고 오해받았던 소위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의혹이 재검표를 통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 이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행동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