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를 한변 변호사들이 돕겠습니다!윤미향이 이끌어온 정의연과 정대협은 이미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먹기만 하는 사익집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뿐 아니라 종교단체와 기업까지 그 밥이 되고 있다 수많은 좌파 악의 축가운데 단연 최고다.지금 몇분 남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하여 이용수 할머니께서 구순의 연세와 그 가녀린 체구에도 홀로 외롭게, 저 견고한 악의 축과 싸우고 계신다.그 덕분에 마침내 윤미향과 정의연의 사악한 사기ᆞ횡령 비리와 조국보다 더한 이중성의 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고 있다.그러자 윤미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4일 미국의 언론사 두군데에서 한국의 4.15총선는 '조작 또는 사기'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는 와 이다.먼저, 'International Business Times(IBTimes)'는 기사 제목으로 Were The April Parliamentary Elections In South Korea Rigged And Fraudulent?라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단독 특종] 필자는 전주시완산구선관위의 협조를 받아 '관내사전투표' 삼천3동 비례대표개표상황표(수작업)를 확보했다.전주시완산구선관위에서 4.15총선 투표를 마치고 개표장(전주시 완산구 화산체육관)에서 개표하는 과정에서 삼천3동의 관내사전투표에서 '사전투표관리관' 인영 찍힌 비례대표 투표수가 선거인수(투표용지 교부수)보다 '10매'가 더 나온 것이 취재결과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맨 위 오른쪽에는 숫자 116-116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2020.05.09. 미디어연대 성명]업무상비밀인 취재정보를 타 경쟁사에 빼돌린 보도국 고위 간부가 징계는커녕 승진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공영방송 KBS에서 벌어졌다.최근 KBS보도본부 이○○ 사회부장은 자사 법조팀 취재기자의 정보보고를 탐사보도 매체인 뉴스타파 특정 기자에게 카카오톡으로 그대로 전송했다. 뉴스타파 기자는 이○○ 사회부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자사 오보 논란에 반박하는 기사로 활용했다.뉴스타파가 현 문재인 집권세력이 강력히 비토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 모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제기했는데, 조선일보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영방송인 KBS에서 언론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져 언론계가 발깍 뒤집혔다. 한마디로 뉴스 경쟁력인 현장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어 애써 만든 '취재정보'가 무단으로 내부 직원인 사회부장에 의해 '뉴스타파'에 손쉬운 방법인 '카카오톡'으로 전송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들의 2017년에 행했던 일이 기억나 짧게 적었다.▲ 지금의 KBS 공영방송을 보며... 2017년 11월, 명지대학교 정문에서 벌어진 KBS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너도 죽여줄까?" 이 말은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올해 5월 경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스튜디오 실장의 죽음을 거론하며 내뱉은 말이다. 뿐만아니라, 양예원은 고인이 된 스튜디오 실장에 대해 묻는 사람들을 향해 비아냥 대며 "꺼져 X신아, 네가 가서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는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여기서 "재기해"라는 말은 지난 2013년 고(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마포대교 투신을 빗댄 은어로 '죽어라'라는 표현이다.양예원은 지난 2018년 5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사상 첫 디지털 선거에서의 '선거부정'이 있느냐 없느냐고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본지 기자는 오늘 오후3시 30분경에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 사무실을 찾았다. 이진석 선거계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 선거계장은 휴가를 써 자리에 없었고 이종계 선거담당관과 직원을 만났다. 전화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개표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는 지난 '4.15총선'에서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10매'나 많이
여론조사와 여론조작 - [김영균 교수의 칼럼]민주주의와 여론여론이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념과 판단을 말하며 국민이 공통적인 중요한 논쟁을 통하여 가지는 어느 정도 일치된 의견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일정한 도시 또는 국가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개별적 태도 또는 신념의 집합이지만 만장일치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그 집단의 의견은 괴물같은 사람이나 왕의 의견만큼 독재적일 수도 있다. 여론은 강력한 손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지배하며, 집단여론은 각 개인의 행동을 반명하든 안하든 그 사회의 거대한 거울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어제는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박정아 명지대 교수(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前 국회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아래 사진 참조)을 통해 통계적으로는 거의 일어날 경우의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리고 유튜브 방송인 '펜앤마이크'에서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말한 대로 '사전투표 의혹을 파헤친다'라는 제목으로 '특집생방송'으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북CKL)이 독창적 시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릴 ‘경북CKL 랩토커 6기’를 모집한다.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다.경북CKL 랩토커는 SNS기자단으로서 매년 경북의 문화콘텐츠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소식을 알려왔다. 이번에 선발되는 20여명의 랩토커 6기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경북 소재 대학생이나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랩토커는 사진 및 영상, 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북CKL의 활동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추천4순위, 現 신(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서울대학교 지부장)는 8일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에서 가졌다.김근태 후보가 다수의 제보를 바탕으로 5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불법적 음원 차트 조작에 활용된 우리 국민 1716명의 다음 ID와 멜론 ID를 입수했다. 해킹 피해자는 1935년부터 2003년생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광범위했다.언더 마케팅 회사 크레이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 채널 『시대지성 에스더』는 지난 3월 10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17년 3월 10일 벌어진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법치가 아닌 인치로 판결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고 임기가 정지상태에 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따라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 그 판결은 "법치가 파괴된 인치가 점령한 내란사건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선언했다.법치국가에서의 판결은 "법이 정한대로 판결해야
권력의 줄세우기와 배신의 정치, 이젠 그만 - 사설제21대 총선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무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입당표명을 두고 설왕설래(說往說來)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그동안 누적되어 온 폐단이었는데 '평등과 정의 그리고 공정'을 입만 열면 말하는 촛불세력의 주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인가 묻는다. 이번 사태는 이번 총선에 미칠 파장이 결코 적지 않다고 본다. 필자는 안동시와 예천군 지역을 단일 선거구로 벌어지는 정치적 상황이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축소판이라고 본다. 또, 4.15총선 전체의 판
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 - 성명서(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발표에 대한 입장)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은 “선거중립의무” 위반 행위이다.민주당은 안동시장을 선거에 이용하는 노골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그동안 언론과 지역정치권에 무성하던 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현실화 되었다. 권영세 시장은 무소속으로 당선시켜준 시민들을 배신하고 문재인 폭주정권과 손을 잡고 말았다. 안동시민 누구도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주당 입당을 허락한 적이 없다.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은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발표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래통합당 사무총장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운 후보가 창원 재료연구소 승격 법률안의 좌초위기를 운운하며 미래통합당 책임론을 제시한 데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박완수 의원은 “지난 2017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재료연구소 승격 법안)은 창원과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 故노회찬 前의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각각 대표발의한 법률 개정안”이라면서 “그동안 진영과 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시각장애인의 기관 서비스 이용편의 증대 및 소통을 위한 임직원 점자명함을 제작했다.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작된 이번 점자명함에는 회사명과 직책, 성명, 전화번호가 수록되며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의 원활한 소통 및 차별없는 기관 행정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그 동안 연구원은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및 장애인 기업 물품 우선구매, 기관 내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내편이라면 범죄혐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曺國)도 괜찮다는 열린민주당. 비판하기도 아깝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 머릿속에 ‘미투’와 ‘부동산투기’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제는 범죄협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인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로 뽑아 달라 하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음이다. 어제 발표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황희국 전 검찰개혁추진단장이 포함되었다.“우리가 진짜 친문(文)정당이다”, “우리야말로 진정 친조국(曺國
더불어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괴물선거법. 총선승리를 통해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어제 사실상의 비례민주당인 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이 ‘더불어 시민당’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름은 비슷하게 해야겠지만 차마 ‘민주’라는 이름을 쓰기는 부끄러웠던 모양이다.지난 해 12월 공수처법을 통과시켜보겠다고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는 누더기 선거법을 야합으로 통과시킨 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고작 ‘더불어 시민당’이다.민주당이야 ‘국민기만도 잠시’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4개월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씻을 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권기택)는 지난 17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안동의료원을 방문해 예방용품 구입비를 전달했다.보안자문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는 협력단체로 매년 탈북민 정착지원금, 다문화가정, 청소년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국기택 보안자문협의회장은 안동의료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