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사 >시대적 흐름과 변화를 직시해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사 이래,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지역 경제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렵습니다. 통합신공항 이전 등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도 산재해 있습니다.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선도하는데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새롭게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영남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국내외 소식을 전하며, 정의롭고 바른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급변하는 내외환경 및 첨단 매체의 등장에 적응하고, 새로운 매체와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치우침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안동데일리 조충열 대표님과 관계 임·직원들께 감사의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기념 축사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깊은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안동데일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건전한 여론 형성에 어느 곳 보다 앞장서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열린 지방자치의 시대에 발맞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8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당면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기념 축사‘지역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그 중심에는 지역 언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건전한 비평을 통해 지방정부와 의회를 견제하고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급격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불변하는 가치가
안동데일리 창사4주년 축사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안동데일리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힘써 왔습니다. 조충열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코로나-19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도민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경북도에서는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
안동데일리 창사 4주년 축하 메시지창사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안동을 중심으로한 영남소식과 국내외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고자 동분서주하는 조충렬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범람하는 정보속에서 보다 값지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역민들에게 안동데일리는 든든한 힘이 되어 왔으며 소수자와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안동은 웅도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지난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안동데일리 창사(創社) 4주년 감사(感謝) 인사말 - 발행인 조충열Since 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안녕하십니까? 발행인 조충열입니다.안동데일리가 7월 29일이면 창사 만(滿) 4년이 됩니다. 독자들의 격려와 응원이 지금의 안동데일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도록 더욱더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2020년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현실(玄室)이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歷史)이래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고 또다시 위험에 놓였지만 이 또한 국민들이 슬기롭게 극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