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지역민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동데일리」의 창사 5주년을 27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6년 창사 이래, ‘지역에서 세계로‘의 자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조충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기는 침체되고 도민들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도민들이 건전한 비판 정신과 혜안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
축사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안동데일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역에 기반을 둔 언론사로서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조화로운 사회가 되는데 노력해 온 안동데일리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를 보냅니다.언론은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정의 구현을 위한 파수꾼이기도 합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꾸준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목소리를 내준다면 세계적인 언론사로 성장하는 날도 머지않을 것입니다.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축사 - 재경안동향우회장 김영식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정확한 사실과 분석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책임을 다한 안동데일리신문, 그동안 우리사회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사회 상황을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보도해 온 조충열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신문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30만 재경안동향우회 출향인사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기념 축사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 안동을 대표하는 정론지 안동데일리의 뜻깊은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의 시대에 발 맞춰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해 오신 조충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동안 안동데일리는 지역사회 여론을 선도하고 대구·경북의 발전을 앞당기고 건전한 여론을 환기시키는 일에 어느 곳 보다 솔선해 왔습니다.더불어 지방자치를 대변하는 지역 언론의 사명감으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생활밀착형 정보 전달과 올바른 정책비판으로
축사 - 안동시의회 의장 김호석안동데일리의 창사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힘써 주신 안동데일리 발행인과 사내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지역 언론의 역할은 무척 소중합니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중심의 뉴스를 많이 생산해 주시고, 우리 지역을 세계만방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지방의 현실과 동떨어진 수도권 중심의 이슈가 아닌, 지역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풀뿌리 언론이야말로 우리지역에 꼭 필요
축사 - 안동데일리 창간 5주년 축하 메시지안동데일리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에서 세계로’란 슬로건과 함께 경북을 디딤돌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온 조충열 대표를 비롯한 안동데일리 가족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안동데일리는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정치,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선비정신을 중심으로 한 안동의 충절과 기개를 바탕으로 사회 전방위에 올바른 시대 의식과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객관
축사(祝辭) -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박원갑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함에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그동안 우리사회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정치와 사회적 격변기에 조충열 사장님의 왕성한 활동은 지역사회와 많은 국민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가져 왔으며, 『안동데일리 신문』은 영남지역은 물론 재경 활동에서도 다양한 뉴스와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공정한 비평을 함께 하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안동데일리가 창사5주년 축사 -- CONGRATULATORY MESSAGE To Andong Daily On Its 5th AnniversaryLawrence Peck Advisor,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U.S.A.As an American patriot and a supporter of a free Republic of Korea,I would like to extend my sincere congratulations and my thanks tothe ANDONG DAILY, and its pu
축사 - (사)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강보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을 700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들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 문턱에서 발버둥 치고 있으나, 뛰어넘지를 못하고 있는 퍽 안타까운 순간에 놓여있습니다.더욱, 대한민국의 경제 주역이었던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선도자 위치에서 추종자 위치로 추락되었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에 희망을 찾아 실행하는데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가 공정하지 못하니 언론을 기대 할 수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인사말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창사를 해 지금까지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플레이를 내세워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분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때마침 그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정권(정통 세력)에 대한 전면전이 다름 아닌 언론을 통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본지는 광화문을 비롯한 현장 한가운데 서게 되었습니다.그런 일련의 일들은 “언론의 난”, “미친 언론”, “거짓의 산”이라는 표현 등으로 그것도 경륜이 있는 언론인들이 스스로 언론의 병폐를 지적하고 나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