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화를 외치는 위장평화주의자의 '평화'의 말에 속은 지도자와 전쟁 준비를 하지 않은 국가의 국민들, 결국 '전쟁' 1. 제2차세계대전 발발 : 아서 네빌 체임벌린(Arthur Neville Chamberlain, 1869년 3월 18일 ~ 1940년 11월 9일)은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이다. 41대 영국 총리를 지냈으며, 정치인 조지프 체임벌린의 둘째 아들이다.1931년 맥도널드 내각의 재무상에 올라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성공하였다. 1937년 총리가 되자 독일에 대한 유화 정책을 써서 전쟁을 막고자 하였으며, 이듬해인 1938년 뮌헨 회담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유화 정책이 실패하고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사평론 | 조춘수 시사평론가 | 2018-01-21 17:21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文 정권 방송장악' 시나리오, 노골적인 '홍위병 노릇' 충실히 하고 있어 먼저,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노동조합인 노조원들의 행태(行態)에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한다.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나락으로 서게 한 장본인(張本人)들이라서 더욱 억장(億丈)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 지난 11월 14일 금요일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는 KBS 이사인 강규형 교수가 재직중인 직장인 명지대학교를 두 번이나 찾아 가서 조롱하고 협박을 일쌈았다. 또, 방송장악의 시나리오대로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본디 사내의 불합리한 점에 대해 사내 사주를 상대로 의견을 개진하여 소기 시사평론 | 조춘수 시사평론가 | 2017-12-10 09: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