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구내식당, "제발! 먹을 만큼만 드시고 잔반은 최소화했으면 좋겠어요!" 2024. 03. 06 안동시청 구내식당, "제발! 먹을 만큼만 드시고 잔반은 최소화했으면 좋겠어요!" 조충열 기자
안동시의회 '雪上加霜' 시의원 갑질 논란에 이어 최하 등급의 민망한 권익위 종합청렴도 등급까지 2024. 01. 05 안동시의회 '雪上加霜' 시의원 갑질 논란에 이어 최하 등급의 민망한 권익위 종합청렴도 등급까지 조충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