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과 백신 진실규명 유족 협의회(이하 백진협)은 3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의사협회가 지금이라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입증책임전환, 피해보상 등)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오늘은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21번째 집회다. 그 동안 학인연 주도로 집회를 개최했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백신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참여해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첫번째 집회로 매우 의미가 깊은 날이다.”며 “대한의사협회는 백신부작용에 대해 그 동안 침묵해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1월 8일 본지는 "2020년 4.15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의혹과 관련 코너에 몰린 중앙선관위"라는 제목으로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계속된 후속 취재에서 일선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엇박자를 내며 사전투표에서 표부풀리기 했다는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뚱딴지 같은 답변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실물 증거자료인 '사전투표록'이라는 공문서도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들어 버리고 근거없이 말만 믿어달라는 중앙선관위 일부 직원들...춘천시 동내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4년 1월 4일 본 기자는 아래와 같은 인터넷질의이자 민원질의를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대응이 새해 벽두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질의 전문 -4.15 국선 춘천시 동내면 관내사전투표 사건 관련 질의(2024.01.04. 안동데일리)수고 많습니다.관련부서 : 선거관리과, 정보관리국참조 : 사무총장실참조내용 : 안동데일리 기사(2023년 12월 12일 기사: [단독]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심각한 관내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 의혹 사건 발생 디지털 검증 불가피할
[안동데일리 편집국] 본지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공문서에 의하면 합리적으로 볼 때 2020년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을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아주 주목할만한 사건이 13군데의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해 이에 대한 디지털 검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A: 중앙선관위는 본지가 11월 22일에 인터넷질의(중앙선관위 인터넷질의 창 게시내용 참조, 자료사진¹)한 건에 대한 답변에서 “지역구 후보자수 5인, 비례대표 정당수 24개를 기준으로 한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선거인 본인확인 및 사전투표용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장티푸스 백신을 포함 6일간 3개의 백신을 접종 한 후 2019년 7월 28일 본인의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한 故박한결 군의 항소심 결과 일부 승소 판결돼 세간에 눈길을 끌고 있다.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건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故박한결 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년 1월 25일 장티푸스 백신, 같은 달 29일 B형간염 백신, 31일 A형 간염 백신 접종을 의사의 판단 아래 하게 되었다.故박한결 군의 어머니 강숙경 씨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선관위가 사전투표 통합명부시스템(사전투표용지 발급시스템)을 도입·적용함에 있어 필수요구사항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검증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로, 즉 공인인증을 획득하지 않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의 감사제보에 대해 감사원 감사제보 처리부서에서 조사를 하고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해 감사원 관련부서에 감사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언제든 감사원에 의한 감사의 가능성이 열려 향후 감사원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아래 사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옆 시의회 앞(시청역 3번 출구)에서 코로나19·코로나백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범국민 추모행사와 추모음악제가 열린다.코로나백신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와 공동위원장 이진삼 전 장관(전 육군참모 총장), 김영진 전 장관(전 국회의원)으로 대규모 범국민행사를 열게 되었다.그동안 백신 피해자와 피해 가족들은 정부에 코로나19백신에 대한 진상규명을 외치며 집회와 기자회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2023. 10. 12 학생백신 국가배상 민사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기자회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한다.2023.10.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의원이 국무조정실장에게 백신 부작용 등 진상규명에 대한 내용을 질의를 하였고 이에, 국가의 답변과 전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 내용 중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다시 12세로 품목변경을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정기석 전 중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속보]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 위해 장티푸스를 포함 3개의 백신을 6일간 맞고 2019. 7. 28 본인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 한 박한결 학생의 항소심이 2023. 9. 14 고등법원 제1별관 311호 법정에서 있었다.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의 보건 서류를 내기 위하여 한결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 1. 25 장티푸스 백신, 29일 B형 간염 백신을 맞았고 동네 소아과에서 31일 A형 간염 백신을 의사의 판단 하에 접종했다.故 박한결군의 어머니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서이초 교사의 자살로 인하여 교사들의 집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에 특정 세력이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정하여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이 날을 '9.4 공교육 파괴의 날'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다. 공교육 파괴를 획책하는 세력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추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9.4 운영진이 해체 된 가운데 이를 알지 못하는 교사와 교장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학인연은 교사와 교장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19년 박한결군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백신 접종을 학교로부터 강요받았고 의사들의 괜찮다는 말에 짧은 기간에 여러 백신을 접종 받았다. 박한결군의 부검에서 모든 장기에서 염증 소견이 있었음에도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이상반응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다.2023년 6월 8일 4시경 서울고등법원에서 故 박한결군의 2차 재판 변론기일이 있었다. 본 시민기자(신민향)도 엄마로 어머니 원고 강숙경씨 옆을 지키며 참관하였다. 시민기자로서 법률적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3일(월) 국회 홈페이지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투·개표 관련 법령의 획기적 개선 및 투개표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설치 요구에 관한 청원'이 등록돼 있어 화제다. 이 시간 현재 동의자 수는 15,614명이 동의를 해 31%에 달하고 있다. 동의기간은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로 2023년 5월 3일까지 5만 명의 국민 동의를 받아야 한다. 5만 명의 국민 동의는 의원소개청원으로 이어져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지게 된다.국민청원은 헌법 제26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 4. 8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세월호 9주기 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집회를 취재하기 위하여 jtbc와 SBS 등 언론사들이 대거 왔으나 바로 옆 백신 규탄집회를 카메라로 담는 언론사는 없었다. 9주년이 지난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아직도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었으나 국가에 안전보장을 요구하는 세월호 관계자들은 정작 국가가 접종하라고 한 백신을 맞고 사망하고 중증부작용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듯 하였다. 세월호 사고로 딸은 잃은 엄마가 연단에 서서 울면서 딸에게 쓰는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17(금) 국회의원회관 소2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주최하고 질병청이 주관한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가 열렸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교수,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임숙영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정선영 건양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했다. 토론하는 내내 병원 관계자들은 팬데믹(Pande
반강제 백신접종하고 희생자 발생... 최승재 "제대로 파악하고 원인 밝혀야" / 영상출처: 시사포커스TV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우려에도 문재인 정부는 고3학생들에게 단체로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시행하며 성인용량으로 3주 간격으로 접종 강행, 학교 안내장에는 극히 일부 부작용만 고지하거나 고지하지 않았다.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학생 사망자 중증이상반응 전국적으로 발생, 의료기관이 방역당국에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했으나 교육당국은 임시조치도 없이 백신접종 강행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4일 (토) 11시 30분에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과 김기현 의원이 만남을 가졌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2학년 이선주양의 아버지이자 백진협(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이상훈 대표의 성명서 발표가 있있다. 백신접종 후 수면중 사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중학교 1학년 공호준군의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흐느꼈으며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하였다. 백신 접종 후 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신업 변호사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및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강신업 변호사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밖에 강신업 변호사는 대법관 변호사개업금지 등 사법개혁,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등 국회개혁에 대한 획기적인 공약을 내걸었다.그리고 최근 강 변호사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 여러 루트로 확인되고 있어 강신업 변호사가 4강에 들것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지를 보면 그 투표지가 누구의 것인지를 아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전투표지를 보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은 맹백한 반민주적 범죄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그 이유는 본투표 4~5일 전에 사전투표를 하러 가게 되는데 바로 그 때 사전투표소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먼저 사전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면 사무원은 그 신분증을 본인확인기에 넣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신분증이 스캔되고 그 스캔된 이미지가 그대로 중앙선관위 서버 통합명부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로그파일에 저장이 되고 그 순간 트랜잭
4.15총선 진상규명 철저히 규명하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과 30여명의 회원들은 여러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국회와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날 주요 연사로는 김영신 대표, 구성재 대표(백두산TV), 민경욱 대표(국투본 상임대표),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등이 "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와 "대법관들의 불공정한 선거무효소송 재판진행"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