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고 빼앗기는 원시공산사회의 비애.지인이 보내온 메일은 “불법의 대결. 헌법이 사느냐, 불법이 판치느냐의 기로. 불법 탄핵과 부정선거 바로 잡으려는 세력과 이를 묻으려는 세력 간의 승부.”라고 했다. 약육강식은 있는데, 관용이 없어진 사회이다. 이 사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교환 법칙이 무너지고, 과학정신이 실종되고, 법이 무너진 상태이다. 법의 지배(legal domination)에서 법이 무너지면 체제가 무너진 것과 같다. 3·9 대선 여야 후보는 불법 탄핵, 불법에 가담한 주요 인사들이다. 한 사람은 조사는 않고 “박근혜 대
성찰 없는 발가벗은 권력.요즘 정치권력은 교묘하게 숨기고, 알릴 것은 알린다.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권력기구는 선전, 선동을 계속한다. 그 뒤편에는 야만적 발가벗은 권력 관계가 도사린다. 이들 권력은 원시공산사회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권력의 정당성을 찾는 것은 성찰을 하라는 소리이다. 문명은 다름 아닌 성찰에 있다. 단군신화에서 미련한 곰이 굴속에 동면하는 습성이 인간으로 환생시켰다. 우리 조상들은 성찰을 강조한 것이고, 그래서 홍익인간이 가능하게 되었다.문재인 청와대는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다. 권력관계는 심화되고
야당 정치인, 사회주의와 다른 집단주의 정신이 필요한 시점.자유주의 시장경제는 달리 지켜지지 않는다. 어느 정치인 누군가는 희생이 있어야 한다. 각각의 사적 개인 주체를 함께 묶을 정치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멸사봉공(滅私奉公), 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것도 없이 몸에 밴 과거 습성으로 정치를 하려니, 불협화음이 계속된다.조선일보 사설(2021.01.04), 〈의장 허락 없이 말하면 市長 퇴장, 1당 장악 서울시의회의 막장〉, 이게 대한민국 ‘끼리끼리 우군’ 정치의 현실이다. 북한 꼭 빼 닮았다. 당 간부가 아니면
국가 폭력이 여전하게 작동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5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그의 역사적 평가는 극에서 극으로 치닫는다. 그는 분명한 획을 긋고 떠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에게 따라 붙는 역사의 평가는 국가 폭력의 사용이다. 절차적 정당성 붕괴는 감내하기 힘든 측면이 존재한다.전 전 대통령이 사용한 국가 폭력을 아직도 여전히 존속되고 있다니 문제가 있다.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이고, 코로나19로 국민의
[성명]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Points & Perspective 21-06우리가 바라는 것은 '실질적 정권교체'다!- 애국보수세력은 한갖 '오갈 데 없는 고아'가 아니다 -1. 우리가 바라는 것은 '실질적 정권교체'다!(1) 현 문재인 정권은 한마디로 '내로남불' 부패정권이자 위험하기 짝이 없는 '주사파' 종북정권으로서,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2)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집권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안철수, “부동산 폭등으로 벼락거지…검찰 그냥 두지 않겠다.”권력을 견제하지 못한 검찰이 문제가 된다. 검찰 총장 한 사람은 대선을 내와 설치고, 다른 한 사람은 휴가를 갔다고 한다. 검찰 총장에게 경고의 말이 있다. 성종조 제도권 감찰과 언론의 수장 대사헌(大司憲) 서거정(徐居正, 1420~1488)은 『동문선(東文選)』(1478, 성종 9년]에서 “항내정 도부월 이불사(抗雷霆 刀斧鉞 而不辭, 벼락이 떨어져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서슴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검찰과 언론은 되세길 필요가 있다. 풍헌관(風憲官) 사헌부는 논집
"20대선, 586 싫으면서 그 동굴 속으로 들어가다."여당 이재명 후보(1964년생)과 야당 후보 윤석열 후보(1960년생)이 20대 대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586 피해가 엄청난 데 그 피해의 중앙으로 또 파고들어갔다. 둘은 심각하게 대두되는 세대의 갈등을 풀 적임자가 아닌 것을 입증이 된다. 둘은 하나 같이 열정은 충만한데, 책임의식과 균형감각을 결한 인사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선봉장에 선 인사이다. 이는 헌정파괴이고, 현재의 모든 문제가 탄핵으로 비롯되었다면, 그들에게 책임의식이 필요한 시기이다.후보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만이 아니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주류 언론에서 무시당하고 오해받았던 소위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의혹이 재검표를 통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 이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행동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
코로나19로 국민통재하는 정부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7월 20일(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한 정부의 국민통제가 최고조로 심화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연합뉴스 12월 11일자 기사 '코로나19 관련 주요 일지'를 인용하면 2019년 12월 27일 중국 후베이성 의사 장지셴이 중국 보건당국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최초로 보고했고 그 이후 한국은 초기 대응실패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한국 언론의 병폐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월 29일자 중앙일보 박 모 기자가 보도한 "하지만 당초 제기된 의혹의 핵심인 투표지 QR 코드 분석결과 일련번호상 전산조작으로 보이는 표를 찾지는 못했다고 한다."라고 보도(아래 사진)를 하였는데 그 소스를 밝히지 않았다. 그 출처를 해당 언론사는 밝혀야 할 것으로 본다.그리고 다음날(30일 오후 3시 56분)에는 연합뉴스에서는 기사에서 "그 결과 선관위가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 부여한 일련번호 이외의 번호나 중복된 번호가 기재된 투표지는 존재하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재검표 팩트체크와 한 발 늦었지만 알아야 하는 뉴스] 지난 2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7시 06분까지 인천지방법원 5층 중회의실에서는 대법원 특별2부 주심 천대엽 대법관과 조재연·이동원 대법원, 원고·피고 변호사들이 출석한 가운데 약 22시간 동안 재검표가 있었다.이날 민경욱 전 의원과 소송대리인단은 선관위원장·투표관리관 직인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무효표를 무려 294장을 발견했고 개표 당일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스캔돼 저장된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사실(증거인멸 의심됨)을
안동데일리 서울=서미선 기자) 18일 한강변에서는 ‘잠실한강공원서 만취해 물에 빠진 20대 경찰에 구조’란 뉴스와 함께 故 손정민군 사건 발생 20여일이 지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선착장 주변에서 낚시를 했다는 목격자 7명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이에 손정민군 사망 수사 진행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은 해당 뉴스에 반응이 뜨거웠다. 보도가 된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신원불상의 사람이 무릎 깊이에서 점점 가슴팍 깊이까지 들어갔고, 이후 수영을 하듯 강 안쪽으로 더 들어갔다"며 "평영하듯 수영을 하기에 구
안동데일리 서울=서미선 기자) 지난 16일(일) 서울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의 '故 손정민 군을 위한 평화집회’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빗 속에 '한강 의대생 의문사건'에 대해 경찰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각 자 준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경찰에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경찰수사 진행에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 모임이 이어지고 있고 각 방송사와 매체들 그리고 많은 유튜버들도 현장 취재를 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시민들과 유튜버들이 故 손정민 군을 추모하던 중에 SBS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대깨문 아닌 순수 정상인 시민들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한강에 모여들었다. 정상 시민들은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서 덮여지는 것 같다는 의견을 강하게 표출했다. 그들은 "주류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친구 A씨를 시민들이 마녀사냥 한다는 식으로만 보도한다"는 불만도 표출했다.정상인 시민들은 친구 A씨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것은 너무 당연한 건데, 그러한 의혹을 마녀사냥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더 의심스럽다는 반응이다. 또한 해당사건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해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중국이 도와줘서 이루어진 '4.15 부정선거' 재검표 진행 사안에 대해서 "재검표를 하지말고 토론으로 결론내자"면서 부정선거 재검표를 방해해 온 인물이다.재검표 비용은 세금이 아닌 후보자와 유권자가 내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이준석은 재검표를 방해했다. 그가 이렇게 했던 이유는 아마 그의 아버지가 중국과 관련된 인물이여서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이준석 아버지가 감사로 일하고 있는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에 대해서 사람들이 요즘 궁금해 한다. 어떤 회사인지 이 회사가 했던 만행 중 하나를 소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오늘은 대한민국 주류언론의 보도행태를 하나 고발한다. 연합뉴스가 "4월 취업자 65만명↑ 6년8개월만에 최대…"고용회복 뚜렷"(종합2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람들이 제목만 읽고 내용을 잘 안읽는다는 점을 활용해서 기사를 쓴 것 같다.기사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연합뉴스 본문에 버젓이 내용에 써있다. 기사 내용을 읽어본 사람들이 정말 고용이 회복됐구나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이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46만9천명), 20대(13만2천명), 50대(11만3천명)는 취업자가 늘었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2021년 5월 펨코에서 어떤 유저가 글을 올리자 마자 강퇴를 당했다. 강퇴 사유는 어이없게도 "어그로"다. 이 어그로라는 단어는 대깨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다.어그로라는 단어 자체로 기준이고 뭐고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 신고 받고 맘에 안들면 "어그로"로 강퇴인 것 같다. 이 유저는 아래와 같이 상황을 얘기했다. " 펨코 정게에서 그걸 동의를 하건말건 누구 욕한 적도 없고, 고인 모욕한 적도 없고, 지역차별이나 시비 건적도 없고, 그냥 나는 내 의견을 정게에 적었을 뿐임 근데 펨코 정게 주
[칼럼]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가 터진지 1년이 지났다.유권자들과 후보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100곳이 넘는 곳의 재검표를 요청했는데 1년이 넘도록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이 재검표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와 유권자들이 재검표 비용을 내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재검표를 하지 않는다. 더욱 이상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인데도 부정선거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여론을 발표하는 언론, 선관위, 사법부, 민주당 등 나라의 권력을 쥔 사람들이 합작해서 이루어지는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속보] 본 기자는 5월 5일 온라인을 달구던 아동들 대상으로 공산당식 페미사상 교육을 전파하는 지령문을 낸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검찰청에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시민들이 해당 교사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하루만에 22만명이 동의를 하는 등 엄청난 분노를 사고 있지만 주류언론은 보도를 안하고 있다. 페미사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왕따시키라는 지령까지 전달하는 엄청난 악행이기에 본 기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 5월 6일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