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속보] 본 기자는 5월 5일 온라인을 달구던 아동들 대상으로 공산당식 페미사상 교육을 전파하는 지령문을 낸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검찰청에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시민들이 해당 교사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하루만에 22만명이 동의를 하는 등 엄청난 분노를 사고 있지만 주류언론은 보도를 안하고 있다. 

페미사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왕따시키라는 지령까지 전달하는 엄청난 악행이기에 본 기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 5월 6일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 

고발을 한 영상은 별도로 편집했으며,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은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수사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내용도 추가로 보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