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과 대선 청구서가 공포로 다가온다.불법 탄핵으로 문재인 청와대는 계속 정당성의 위기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내는 민주노총의 청구서, 밖에서는 김정은 청구서, 시진핑의 청구서는 계속 날아온다. 권력구조가 ‘헌법정신’으로부터 이탈했다. 더 이상 합리성에 근거한 룰(rules)이 지배하는 사회는 아니다. 정치는 국내 든, 외교든 권력을 나누고, 부를 나누고, 권력의 분배의 영향력을 나누는 것이나, 지금은 나누는 것이 아니다. 특정 지역 사람에게 나눌 뿐이다. 그 나머지 중소기업 쥐어짜고, 대기업 쥐어짜고, 상속세, 법인세, 종부
영가칼럼
조충열 기자
2021.12.1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