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

(전국적으로 팔지 배포 및 코로나 진실 알리기 운동)

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면등교 실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분명하게 교육부에 대하여 본 단체의 입장을 전하는 바입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고3학생 2명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청 뿐 아니라 부작용 고지를 하지 않고 불법동의서를 받은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3학년의 참담한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 교육부가 아무런 입장 발표도 없이 12~17세 접종을 추진하고 강행하고 있기에 추후 법적인 책임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육부는 이미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11월 22일 초중고 전면등교를 실시하는 교육부의 숨은 의도는 여러 언론에서 교육부 스스로 밝힌 것처럼 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1일 확진자가 100명 일 때도 전면 비대면 수업을 했던 교육부가 1일 확진자 3천명이 넘는 현시점에서 전면 등교를 시키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겁을 주려는 의도이며 또한, 학교에 1~2명의 확진자만 나와도 전교생에게 전수검사라는 문자를 보내어 무차별 pcr검사를 부모의 동의도 받지 않고 실시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pcr검사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백신 접종을 유도하고 있기에 이는 심각한 아동인권에 침해를 넘어 아동학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본 단체의 대표가 교육부 유은혜 장관 및 교육부 직원들에 대하여 아동학대로 고발하여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에 학부모님들의 분노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에서는 아동을 학대하고 있는 교육부에 맞서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0 more vaccine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본 단체의 유튜브 운영채널인 부모마음TV를 통하여 코로나 진실에 대하여 알리기 운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은 점점 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강제로 씌운 마스크와, pcr검사, 생명을 앗아가는 실험백신 이 3가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에 대하여 학인연의료자문위원회의 과학적인 강연들을 통하여 더 이상 부모의 무지로 인하여 아이들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또한 거짓 조장하는 정부에 대하여 강한 항의의 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11월 22일 교육부의 초중고 전면등교에 맞서 전면 백신 접종 중단을 외칠 것이며 pcr검사와 백신 접종 강제(강력히 권고한다는 말장난 같은 말로 빠져 나가려 하는 행위)가 계속 될 시에 전국적인 등교거부 운동까지도 할 계획입니다!

'부모마음TV' 유튜브 클릭 => ​<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

1.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의미는 2가지 입니다.

1) 안전성 검증도 안 되었고 부작용 속출하고 생명까지 앗아가는 백신을 아이들에게 절대 접종시키면 안 됩니다! 정부는 고3 학생 백신사망 2명이 나왔어도 전면등교, pcr 전수검사, 강력권고, 접종 유도를 하면서 어떻게는 접종을 시키려 합니다. 이제는 5~11세까지 접종시키려는지 확진자 수가 늘려갑니다.(기억하세요! 20세 이하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2) 이미 백신을 맞으신 분도 더이상 접종을 중단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백신 사망자가 1,250명이 넘었습니다. 청와대 청원 중 아버지를 잃은 14세 중학생의 청원 글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심리적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 아이도 자신 때문에 아버지기 죽으셨다며 글을 쓰고 고통 속에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아버지의 죽음은 그 아이 잘못이 아닙니다. 또한 백신 접종으로 부모님이 죽는다면 보호자가 사라지니 아이들을 지킬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백신접종은 안됩니다! 그동안 질병청이 말한 코로나보다 백신 접종이 더 이익이 크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2.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 참여 방법

1) 팔지 단가는 720원이지만 학인연에서 6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120원은 학인연 후원금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학인연 계좌로 갯수×600=금액과 택배비 4,000원을 합하여 입금해 주세요!

농협 301-0295-2399-01 (학생학부모인권보호 연대) 입금 시 팔지 구입 표기​

2) 수량, 입금자,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이메일이나 문자로 보내 주세요!

이메일 jyc200415@naver.com / 010-8675-3068​ 최소 수량은 10개 이상입니다. (색상은 램덤, 큰 사이즈는 주문시 표기)

3) 아이들에게만 팔지를 채워주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시는 분들(내 신체의 건강을 지키겠다는)은 다 참여 해 주셔야 합니다. 팔지는 가능 한 매일 착용해 주세요! 팔지를 차고 있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서로 힘이 되고 우리의 용기는 더 커지고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학인연은 앞으로 학교, 유치원, 학원 앞, 거리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팔지 배포와 코로나 진실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캠페인을 참여해 주시는 것이 정부로 인해 백신 접종을 강요받고 생명을 잃고 코로나 통제로 건강과 인권을 잃어버린 대한민국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한 가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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