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더불어주사파간첩당은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에 대항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망국투쟁에 동원되었던 공산주사파 집단에 대한 국민혈세 찬탈법을 제정코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국가보훈부는 이름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고 공적도 밝혀지지 않고 국가에 저항하여 국기를 문란시킨 자들에 대해 국민혈세를 탈취하고자 시도하는 반헌법적인 민주화유공자법 제정을 반드시 저지하라. 

아울러서 차제에 광주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켜서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유공자라 칭하는 자들에 대한 반헌법적인 국민혈세 강탈법인 5.18특별법을 폐지해야 한다.

공산주사파촛불간첩 집단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대한민국 정권찬탈 대통령 문재인에 의해 일개 지방법원장 출신의 반헌법적인, 반국가적인 판결의 명수인 김명수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유공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명단을 공개할 수 없다는 판결을 했다.

독립유공자, 6.25참변희생자, 4,19의거희생자, 월남전 참전희생자들의 개인정보는 보호할 가치가 없어 공개한다는 말인가!

문재인 공산주사파촛불 간첩집단을 비롯한 더불어공산노동당을 추종하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민노총을 비롯한 국가전복 폭동세력들의 하늘 같이 떠받들며 명단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는 광주폭동 민주화 유공자들에 대한 특혜는 국민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반 유공자와의 형평성이 너무나도 특혜 중의 특혜를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박민식 보훈부장관은 국민혈세의 지원을 받고 있는 모든 국가유공자는 공정하고 정의롭고 형평성 있는 예우를 받도록 해야 한다.

광주폭동 민주화 유공자들만을 위한 특별법에 묶여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마저 박탈당하고 있음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는 또한 청년실업사태 유발의 원흉이 되고 있다.

광주폭동특별법에 의해 광주폭동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전국 국가공무원채용고시 및 국영기업 채용 시의 특별혜택인 10%가산점제도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좌절감만 안겨주고 있을 뿐이다.  

그외에도 대학특례입학 등 사실상 국회의원에 버금가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아주 불공정한 대우는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건국 이념이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하여 태어난 국가이다.

김대중, 김영삼에 의해 시작된 민주화의 정의는 무엇인가!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국민혈세를 갈취하고 있는 민주화 유공자는 사실상 자유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유공자가 아니라 수십년동안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기 위한 김일성, 김정일의 북괴뢰집단에 동조하여 남조선 내에 기생하고 있는 공작적인 유혈폭동에 동조하여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상하여 공산사회주의 김일성의 인민민주화를 칭함을 알아야 한다.

고로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들이 칭하는 민주화 유공자는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괴뢰집단의 인민민주화 유공자를 칭함을 의미한다.

주적인 북괴뢰집단의 자유대한민국 적화를 노린 유혈폭란자들을 우리 국민들의 혈세로 기린다는 어리석은 망동에 대해 이제는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4.3사태, 5.18폭동 등의 배후에는 반드시 북괴뢰집단의 무장간첩들이나 남한 적화를 위한 공산주사파 난동집단이 개입되어 있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김대중의 진보와 보수는 국민분열을 위한 기만전략이었고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은 자유대한민국 적화를 목표로 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북괴뢰집단의 공산사회주의 인민민주화로 60여년간 국민들을 속이고 있음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혈세 갈취하는 공산주사파 촛불 간첩집단이 반헌법적으로 만들어서 공개할 수 없는 민주화 유공자에는 공개될 경우 대부분의 대상이 우리의 주적인 북괴뢰집단의 간첩 명단으로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임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혈세가 탈취당하고 있는 일부 잘못된 유공자에 대한 법적·제도적 법체제를 재정비하여 유공자 즉 공적을 떳떳이 밝히고 이름도 공개할 수 있는 진정한 국가유공자와 이름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고 공적도 떳떳하지 못한 가짜 유공자들을 철저히 가려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편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차제에 윤석열 정부는 교활한 김대중이 전라인민들의 본적 표시를 은폐하기 위한 음모적 꼼수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 각자들이 조상의 원천을 잃어버리게 한 가족관계등록부상 본적을 부활하라. 나의 조상의 근간인 태생적 고향을 되돌려 달라!

김대중이 전라인민들의 자동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발생시 이를 은폐하고 묵시적 특혜를 주기 위해 삭제한 자동차 번호판에 지역별 표기를 부활하라!

김대중은 살아생전에 자신이 전라도 태생임을 평생 부끄럽게 생각하며 강원도, 서울 등으로 자신의 호적을 이전하며 전라인민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민족간의 분열을 항상 조장하며 오로지 전라인민들을 자신의 노예화로 만들기 위한 온갖 음모를 획책하며 전라인민들을 이용하여 왔음을 증거하는 만행적 망동들이다.

이제는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사파 간첩집단들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허위조작 불법 사기공작의 진실을 밝히고 비정상을 정상적으로 바로 잡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촉구한다.

글/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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