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2014년 4월16일 발생한 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침몰되어 희생된것으로 합리적 의혹을 받고있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죽음은 과연 단순 해상교통사건인가, 아니면 모 집단의 세력에 의해 기획된 음모에 의한 집단살인사건인가!

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감금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중공 인민들과 민노총, 전교조를 통해 종북 노조원들과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한 바 있는 광화문 촛불난동을 일으킨지 어언 7년이 지나도록 세월호 사건의 진상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문재인이 끝까지 밝히겠다고 공언한 세월호 사건의 진상조사는 수 백억의 국민혈세만 낭비한 채 사건 발생 9년이 지나도록 진상은 커녕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특조위는 수 백만원짜리 생일파티 등을 하는 등 수 백억의 국민혈세 도둑질만 하다가 세월만 보낸 바 있다. 

문재인의 측근이 (당시 김교익 의원의 의정활동 예산집행보고서) 세월호 탑승 여부도 결정되기 전이요 출항 자체도 있기 수 일전에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발생을 전제로 세월호 유족 보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는 것은 당시 취재기자(월간조선 박휘재 기자)가 논하는 국회의원들의 정치자금문제가 아니라 세월호사건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권찬탈을 위한 광화문 촛불폭동을 야기하기 위해 문재인에 의해 획책된 음모적인 집단살인 사건일 정황으로 짐작할 수있는 중대한 범죄 용의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즉 당시 경기도교육감이던 김상곤의 세월호 승선도 결정되기도 하루 전에 세월호 침몰을 예견하는 트위터 글과 전원구조라는 망언으로 구조를 저해하는 의도적인 망동과 궤를 같이한다.

윤석열정부의 감사원과 검찰은 세월호사건이 과연 우연한 해상교통사고인지 조직적인 세력에 의해 계획된 집단살인사건인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수사가 절실한 사건임을 인지해야 한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은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미 세월호사건에 대한 양심선언을 했던 전교조 교사였던 분이 미국에 살고있다는 정보를 확인하는게 우선이다.

당시 세월호를 운항하며 사고 발생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는 의도적인 방송을 하며 구조를 저해하기 위한 행동과는 달리 추후에 자신들만 변장한 채로 세월호를 몰래 탈출한 후 해경간부 집에 숨어 있던 임시 선장 및 조타수를 비롯한 선원들의 행동은 사전기획된 것으로 판단될 수 있는 바 당시 선원들을 조사해서 진솔한 진술을 확보한다면 9년이 지난 지금은 의외로 진상을 밝히는 양심선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가장 확실한 수사는 세월호사건 2일 전에 영등포 모식당에서 세월호 승선 조차도 확정되지 않고 당연히 침몰로 인한 유족이 발생도 하지않은 채로 세월호사건 기획 음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세월호 유족의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당시 더불어음모당의 김교익 등 고위층 인사를 비롯한 5~6명의 참석자들을 소환 조사해 보는 것과 김상곤의 사건 발생 하루 전에 예언한 세월호 침몰 현장을 보고 있는 듯한 예지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유족 전원과 당시 일반인 유족들 전원의 철저한 수사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문재인은 유족들에게 천문학적인 국민혈세 보상금을 지불했음에도 세월호 희생 단원고 아이들의 혼령 앞에서 무엇이 미안했고 무엇이 고마웠는지도 국민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세월호사건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세월호사건에 의해 희생된 아이들과 일반인들의 영혼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유족들의 진실어린 양심고백이 절실하다.

2023년 1월 세월호 침몰 사망자 유족들에 대한 최종 배상 880억원의 법원 판결에 대해 한상훈의 법무부가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확정되었다고 한다.

과연 세월호 침몰이 단순 해상교통사고라면 세월호 유족에 대해 국민혈세 880억의 법원 보상판결이 진정 합당한 판결인지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정부는 세월호 침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삼성화재와 코리안리가 재가입한 영국 보험사의 세월호 침몰에 대한 조사를 거부함으로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은 무산되었다고 한다.

왜, 영국보험사의 조사를 거부 했을까!

의문투성이의 세월호 침몰로 인한 집단 사망사건과 이에 따른 유족에 대한 희대의 보상금 지급 및 대리운전기사 폭행 등 당시 유족들의 진상행동에 문재인정부의 공권력조차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던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은 궁금해하고 있는 바 윤석열정부의 상고포기는 너무 이른감이 있어 보인다.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책임이 과연 국가에 있다는 법적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사고 해당 해운사에 있는지 여부도 제대로 다퉈보지도 않고 3년여에 걸친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의 부실 조사결과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국민들의 의혹을 과연 해소시킬 수 있는 판결일까!

세월호 진상조사위원들은 과연 국민혈세 572억의 예산을 집행하며 물거품같은 결론으로 전혀 납득할 만한 합당한 결론 조차 내지 못하고 거액의 국민혈세 먹는 하마로 변종되었음을 상기해야 한다.

세월호 해상교통사고에 대한 과다한 국가보상이 마치 선례가 되어 할로윈 퇴폐 문란 놀이터 사망자 유족들마저 대통령 책임을 운운, 국가배상을 요구하며 아직도 시청광장 구석에 또아리를 틀고 흉물스러운 모습의 불법 추모관을 설치하고 있다.

국민들은 아직도 납득을 할 수 없다.

저 멀리 진도 앞바다를 운항하다 침몰한 세월호가 왜 국가가 책임지고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지!

세월호사건과 맥락을 같이 하는 할로원 퇴폐 문란 놀이터에서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한 수 많은 젊은이들이 유흥을 위한 놀이를 즐기려고 모여있는 좁은 골목에서 미상의 불순분자들의 고의적으로 밀치는 모습이 정황적으로 의심되는 사망사건이 왜 대통령에 책임을 묻는지 왜 국가에 배상을 요구해야 하는 사고인지!

특수본이 민노총 개입 및 사고 유발 원인에 대한 정황이 밝혀졌음에도 제대로 수사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스럽다.

또한 세월호사건 당시 유병언의 해운사 및 사이비 종교관련에 대한 꿔어 맞추기식 부실수사와 같이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부실수사 역시 매우 흡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의 기획적인 집단살인 사건으로 합리적인 의혹이 있는 세월호 사건은 국가와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궁극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위조작 불법사기 탄핵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권 탈취 정변으로 이어졌다.

이재명의 더불어공산노동당의 행동전위대 민노총의 하부세력 일부가 개입된 것으로 정황적인 의혹이 있는 할로윈 퇴폐 문란 놀이터 집단사망사건 역시 세월호 사건과 판박이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국민들을 선동하여 국가반란 폭동을 야기하고 있다.

고로 세월호 집단 사망사건, 할로원 퇴폐 문란 놀이터 집단 사망사건들은 대한민국 헌정파괴와 국가혼란을 야시키기기 위한 더불어주사파간첩당을 비롯한 남조선 내의 전대협 집단, 한총련 집단,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 동부연합집단을 총망라한 민노총행동전위대를 동원하여 북 괴뢰집단의 선전 선동부대로 추정되는 언노련에 장악된 방송매체 등을 통한 국민적 선동으로 궁극적으로 희대의 살인독재자 북 괴뢰집단의 수괴 김정은과의 연방제 달성을 위한 의도된 폭동만행의 일환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의도된 집단 살인사건으로 합리적 의혹을 갖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윤석열정부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집단 살인사건으로 합리적 의혹이 짙은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해 국민혈세 880억의 국가배상이 과연 타당한 판결인지, 세월호 침몰 집단사망사건의 배후를 반드시 밝혀야 할 것과 함께 아무런 결론도 없이 국민혈세 562억을 낭비한 초호화 세월호진상조사위의 엉터리 조사행위 대한 진정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를 위한 단호한 조치와 함께 관련자들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

수 많은 인명을 살상하며 자신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조차 가리지 않는 잔인한 골수 주사파 8인 원탁회의 수괴 백낙청을 비롯한 문재인, 이재명, 이석기의 공산주사파 전대협집단, 한총련집단, 동부연합집단, 민노총, 전교조, 언노련집단의 멸살 전쟁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청년들의 미래와 생존을 위한 운명적인 과업이다.

글 / 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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