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은 왜곡된 역사, 허위공작성 의문들을 조작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허위사실조차 마치 사실처럼 의문을 제기하여 국민적 폭동으로까지 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우파들은 좌파세력에 의한 잔혹한 만행에 대해서는 무엇이 두려워서 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합리적 의혹조차 제기하지 못하는지 답답하다.

최근에 발간된 이인규 검사의 "나는 대한민국의 검사였다" 라는 회고록이 새삼 노무현의 죽음의 진실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민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피고 있다.

노무현의 죽음을 계기로 남조선 내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집단의 내부적 갈등을 유발하는 대상에 대한 제거를 위한 인면수심(人面獸心)적인 인명 살상의 잔혹한 만행을 파헤쳐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노무현과 권양숙의 비리범죄에 대한 수사검사 이인규의 숨어있는 희생적 의지를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

노무현 수사검사 이인규가 수사과정을 기록한 자신의 책을 공개하며 문재인을 지적 한 것은 노무현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임을 검사로서 직감하고 친문세력을 통해 자신을 고소토록하여 노무현 살인 사주자를 문재인으로 특정하여 수사토록하기 위한 살신성인의 의지가 아닐까!

당시 노무현의 가족비리범죄에 대한 수사경과가 공개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세력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방어하기 급급 하였다.

시간이 갈수록 노무현의 비리가 가족범죄로까지 비화하자 골수주사파 지휘부집단은 국민적 외면을 받아 대한민국 내의 공산주사파 집단의 뿌리가 와해될지 모른다는 초조감과 불안감을 노출시킨바 있다.

따라서 문재인공산주사파 전대협집단과 추미애를 비롯한 노무현에 대한 탄핵을 주장했던 반노세력들은 지휘부의 지령에 따라 노무현을 제거하기 위해 경향, 한걸레등 좌파 선동지를 통해 노무현에 대한 죽음의 온갖 명분을 만들어서 자생적인 선동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의 죽음으로 인해 당시 문재인공산주사파 전대협집단을 비롯한 공산주사파 집단은 비리혐의로 수사중 사망한 직후 비리혐의로 자살했다는 노무현은 졸지에 사라지고 오히려 노무현에 대해 즉각적으로 "노무현정신"이라는 해괴한 명분으로 상당한 결집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노무현이 죽은 날 이른 아침에 산보를 나온 전날 만취했다는 노무현에게서는 전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당시 언론은 한 스님의 증언으로 보도된 바 있다.

여하간에 전날 새로 바뀐 경호원에 의해 부엉이 바위에 강제 추락으로 의심되는 당시 주변에 문재인과 김경수가 진행상황을 보고받으며 대기하고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된바 있다.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서 피를 흘리면서도 살아있는 노무현을 들쳐업고 구급차도 불렀다는 기록도 없다고 한다.

단순히 경호원이 들쳐업고 일반 승용차로 옮겼다던 경호원은 당시 기자 인터뷰에서 이 상황을 제일 먼저 문재인에게 보고했다는 발언은 내막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쨋든 노무현은 첫 번째 병원에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역시 병원 구급차가 아닌 승용차로 두 번째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살아있음을 알리는 팔을 흔든 모습도 있었기에 그 후에 죽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했다는 말을 들은 권양숙은 전날 마셨다는 술을 핑계로 내다보지도 않았고 두 번째 병원에서 사망소식을 들은 후에야 어슬렁거리며 나타났다고 한다.

대체로 남편이 바위에서 떨어진 소식을 접하면 마누라들은 아무리 술에 취했다 해도 대체적으로 놀라서라도 벌떡 일어나서 뛰쳐나오는게 정상 아닌가?

권양숙은 전날 노무현과 싸우면서 둘이 모두 술을 과하게 마셨다 하는데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당하기 전부터 말짱했다는데 사인규명을 위한 부검도 없이 화장(火葬)을 해버려서 증거는 사라졌다.

노무현 추락 당시 현장에 있었던 두 명의 경호원 중 한 명은 문재인 치하에서 경호과장인가 처장인가 경호처의 고위직에 임명되었다.

문재인의 당시 행동과 권양숙의 석연치 않은 상황을 조사해보면 노무현 죽음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더불어살인당의 이인규검사에 대한 고소를 기대하나 스스로 살인범으로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침묵을 지킬 가능성도 있다.

공산주사파 집단에 의한 내부적 갈등으로 노회찬의 비리사건, 박원순의 성추행사건으로 자살을 했다는 노회찬, 박원순 죽음에 대한 국민적 의혹도 밝혀져야 한다! 

이들 역시 죽음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부검도 없이 서둘러서 화장을 하였다.

윤석열정부는 이인규를 특검으로 임명하여 당시 노무현정부의 문재인을 비롯한 문성근 등 주사파집단의 바다이야기, 도박비리사건 등 총체적인 비리를 비롯한 노무현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의한 수사를 촉구한다.

글 / 작은투사 권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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