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

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

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언론관은 누구로 부터 나온단 말인가! 언론답지 않은 자들의 오만한 언행이 아닌가!

국민들을 무시하지 마라!

작금의 국민들의 수준은 50, 60년대의 먹고살기 바뻤던 시대의 국민들이 아니다.

이제는 아무리 기자라는 이름으로 어떠한 조작, 어떠한 낭설로 가짜뉴스를 뿌려 대며 교만함을 보여도 무관심하거나 믿을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신문매체, 영상매체, 인터넷 매체 중 통틀어서 95%는 진정한 언론이 아니다.

즉 종북 주사파 추종 황제, 세습 노조 노릇으로 호사스런 생활을 즐기며 오로지 공산 국가를 지향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한 폭동 전위대 민노총에 속해있는 공산주사파 추종 산하부대 언노련에 의해 모든 매체들이 장악 당해 있음이 언론의 현실이 아니던가! 

즉 현존하는 언론은  문재인, 이재명이 떠받들고 있는 친 중공  시진핑, 친 북한의 희대의 살인 독재자 김정은 사유의 선전 선동대의 노동신문에 버금가는 수준의 언노련에 장악당한 매체들로서 조직적인 지령에 따라 일방적인 가짜뉴스를 찍어내거나 조작기사를 양산하는 찌라시 공장에 불과할 뿐 아니던가! 

단지 5%에 해당되는 매체는 일부 진실을 찾아 다니며 있는 그대로 전달 하려고 노력하는 양심적인 유튜버들만이 있을 뿐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 경향, 한국 등 종이매체들과 오마이, 미디어 오늘 같은 인터넷매체, 그리고 광우뻥 같이 조작의 대표적인 mbc, 들러리에 불과한 kbs, sbs, ytn과 종편들을 과연 진정한 언론이라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에서 언론기관에 속해서 취재 보도를 한다는 너희들도 최소한 기자라는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숙고해 봐라. 

따뜻한 사무실에 앉아서 핸드폰이나 뒤적이며 가짜뉴스, 조작 찌라시 공장에서 찍어내는 가짜조작 찌라시를 기사라는 이름으로 변종시켜가며 시키는대로 비판이나 해대는 게 언론이라 생각하는가?

언론의 역할에는 반드시 의무가 있다.

공정보도, 신속보도를 하기위해 발로 뛰며 현장에서 취재를 하여 진실된 보도를 하는 것이 기자의 임무이다.

기자는 스스로 비판기사를 보도하면 안된다.

기자로서 오만과 횡포를 막기 위해 보도를 하기 전에 데스크라는 부서에서 걸러내고 있는 것 아닌가.

비판은 논평을 할 만한 능력과 안목을 겸비한 논설위원들과 매체가 갖고 있는 사설이나 논평전문 보도부서가 담당하면 된다.

기자들아, 현장에서 있는 그대로 기자들이 보고 들은대로 취재하여 진실만을 보도하는 것이 너희들의 역할이요. 의무 임을 배우기나 했고 알고나 있는가?

김대중 시절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권력자 박지원이 "나에게 촌지 안받은 기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공식적으로 떠들어도 단 한명도 기자로서의 명예를 위해 나선 자가 있었던가!

조중동의 대기자들도, 국·공영방송 매체의 보도국장들도 한마디도 못하고 침묵하지 않았던가!

박지원을 따라 북한 방문을 빙자로 홍석현을 비롯한 언론인 대표 수십명은 오히려 수치스런 약점만 잡히고 돌아와서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 마저 내팽개치는 부끄러운 작태를 보이지 않았는가!

나는 지금도 묻고 싶다.

"나는 언론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임무를 다하고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회유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기자로서, 언론인으로서 양심에 거리낌 없다."라고 나설 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다.

그런데 언론탄압, 언론자유를 운운할 자 그 누가 있단 말인가! 

현존하는 대한민국에는 언론도 없고 올곧은 기자도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언론탄압을 주장하고 무슨 언론의 자유를 달라고 그 누가 외칠 자가 있는고!

자유대한민국에서 언론다운 언론이 존재하고 기자라는 임무에 충실하게 발로 뛰어 진실된 기사를 생성해 낼 수 있는 정의로운 기자로서 인정을 받고 언론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모든 매체들 즉 언론인과 매체 스스로 정화하지 않는 한 진실된 언론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1950~60년대 우리나라 언론은 사실상 조선, 동아, 경향, 서울신문사 정도가 있었다.

1960년대 본인의 개인적인 기억일 수 있으나 당시 언론사는 돈이 없어 기자들에게 월급을 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기자들에게 각자 도생을 묵시적으로 허용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기자라는 자들은 은행, 관청, 기업체 등을 마구 마구 휘저으며 협박성 기사를 미끼로 돈을 뜯어 가며 불법적인 악행을 저지르는 못된 버릇이 들게 되었다.

그후 1990년대에는 서서히 나라 경제발전과 아울러서 언론사들의 정상적인 경영상태로 상당한 대우를 받게 되었으나 기자라는 자들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김대중의 좌익정권에 들어와서는 당시 실세 중의 실세였던 박지원 같은 정치인들과 재벌들과의 밀착으로 날로 권력화되어 작금의 국가권력의 최상위기관으로 정부를 농락하는 국민을 무시하는 무소불위의 만행을 저지르는 망동꾼이 되어 버렸다.

허위조작 가짜뉴스는 기본이요. 이제는 대통령선거, 총선, 경선, 지방선거 등 온갖 정치권력에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조폭 수준의 권력기관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종북주사파 이념을 추구하는 한걸레, 한국, 개향등 신문매체, 개마이, 미디어오늘 등 인터넷매체의 기자라는 이름의 간첩에 준하는 세력을 배후로 이제는 kbs,  mbc, sbs등 방송매체 및 종편 등을 장악한 종북 추종 전국 언론 노동자들을 규합하여 조직한 언노련이라는 골수 주사파들에 의해 장악 당해 언론인이라는 사명과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로 주사파 이념으로 무장한 폭력배들로 변종된 기자라는 집단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다.

모든 개혁이 시급하지만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적폐 중의 적폐가 작금의 언론조직이요. 최우선적으로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이재명의 거대한 비리와 연결된 최근의 한걸레, 중앙의 기자들과 같은 수억원 정도의 뇌물사건은 조족지혈이요. 수십억 수천억의 뇌물이 오가도 전혀 죄의식을 갖지 않는 철면피의 비리집단으로 언론조직이 변종되었다.

하루빨리 공산 주사파 집단의 지령을 받는 종북 민노총 산하부대 선전·선동 전위대의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언노련이 조직한 언론 카르텔의 척살이 언론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언론개혁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공산주사파 추종 김일성의 주체이념만을 편향적으로 추종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중공식, 북한식 공산화에 빠져있는 전국 언론인 노조련맹, 즉 언노련의 해체와 멸살은 대한민국 언론정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현존하는 붉은 언노련을 혁파하고 진정한 언론정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구국의 영웅적인 언론인의 탄생을 기대한다.

작은투사 권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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