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

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쟁없는, 총성없는, 상호간의 손실없는 전쟁으로 남조선 내에 골수공산 주사파 8인 원탁회의 백낙청, 함세웅을 중심으로 문재인, 이재명, 김진표, 김명수, 우상호, 송영길, 임종석, 이인영, 추미애, 윤미향, 김남국, 최강욱 등 빨갱이년놈들을 통해 무수한 주사파 추종 민노총, 전교조, 언노련 등 남조선 적화 선전 선동 집단을 총망라한 조직을 강화하여 남조선 내에 자생적인 공산주사파 적화세력을 무제한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김정은의 새로운 적화통일 전략으로 획책된 음모로 보아야 합니다.

김정은이 최고 간부회의에서 남조선을 점령하여 통일이 되면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북한이 세계속에 10대 경제강국이 될 수있다고 발언했다 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불과 30년전에 김대중때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에는 공산 주사파 추종세력이 20% 이하였다면 지난 문재인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의 전교조, 언노련집단의 세뇌적인 가짜평화공작에 의해 작금의 현실은 50% 가까운 공산적화세력으로 증가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남조선의 공산적화세력이 51%이상 되는 순간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가 서서이 붕괴되고 김정은의 공산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 정권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간첩집단으로 추정되는 골수공산 주사파 8인 원탁회의 백낙청의 지령을 받드는 더불어노동당 김진표의 개헌주장은 대한민국 내에 공산적화 세력이 어느덧 압도적으로 증가했음을 뒷바침하는 증거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2023년 새해 벽두부터 국회의장이라는 김진표는 개헌이라는 화두를 통해 망국적인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마치 간첩행위를 방불케하는 망발을 하는가 하면 이제는 바퀴벌레같은 국민혈세빨이 망국집단인 국회의원을 국민적인 요구인 대폭 축소 주장에 반하여 오히려 50명이나 증원하겠다는 희대의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는 이유를 가볍게 보아 넘길 수 없습니다.

국민들은 김진표의 개헌이라는 암수뒤에는 김대중으로부터 공산주사파 집단의 염원인 희대의 살인 독재자 김정은과의 연방제통일을 추구하기 위한 묵시적 음모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위 대한민국의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표 선거에서 유력 후보자인 김기현의 저들과 함께 부화뇌동하는 위험한 개헌 발상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하는 문재인의 못다한 공산주사파 촛불집단의 과업을 계승하려는 것일까요!

하나, 북 괴뢰집단이 김일성의 최대 치적이라 주장하는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기재한다?

5.18폭거를 대한민국 헌법에 넣는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5.18공화국으로 변종되는 망국적인 매국만행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입니다.

5.18은 본인이 직접 본바와 같이 1981년 3월 당시 공산주사파 전대협집단에 의해 민주화를 빙자로 일으킨 살인 폭거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니라 당시 반국가사범으로 감옥에 있던 김대중 구하기를 위해 서울 남대문 인근에서의 문재인을 비롯한 전대협 집단의 버스탈취 돌진으로 수명의 경찰들을 죽이는 사태로 시작되어 광주로 이어진 공산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적인 폭동으로 이미 미국의 해제된 비밀문서에서도 공개 되고 있음을 모르는가!

윤석열정부는 5.18폭동에 대해 무엇이, 왜 그다지도 두려워하는가요?

폭동은 폭동으로 보아야지 폭동을 혁명으로 미화 시킨다고 역사적 진실은 변하지 않는법입니다.

또한 전라도는 김대중에 의해 세뇌되어 무슨 수단과 특혜를 준다 한들 전혀 변하지 않는 지역으로 스스로 변할 때까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사실상 정상이 아닐까요!

윤석열도 대통령 당선에 사실상 전라도가 방해가 되었으면 되었지 그리 빚진것이 하나도 없다고 본다

윤석열정부는 오로지 한미 간의 굳건한 동맹하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표방하고 있는 정부라고 4.800만 국민들은 굳게 믿고 있기에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숨어있는 지지자를 포함해서 다수의 국민들에 의해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 공산주사파집단의 내각제 주장과 국민적 국가배신 귀태 원흉 김무성의 망상적인 내각제는 동상이몽이다?

내각책임제 개헌도 역시 문재인과 이재명이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허위조작 불법사기 탄핵의 정권찬탈 만행에 적극 동조하여 부역한 국민적 귀태 원흉 김무성과의 제2의 숨은 책략으로 현 더불어공산당의 김진표를 통한 개헌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희대의 살인독재자 북 수괴 김정은과의 연방제 통일을 완수한 이후에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가 가능하도록 하기위한 망국적인 매국 만행적 개헌 책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국민적 총궐기로 저지해야하는 가장 큰 국가대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정부와 궤를 함께하기 위한 여당대표 후보자의 유력한 주자로 보이는 김기현의 사견이 반 대한민국적인 사고로 국민들에게 비추어진다면 여당대표로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윤석열정부에 대한 자유민주주의 수호투쟁의 국민적 지지에 역행하기 위해 찬물을 퍼붇는 격이 될 것입니다.

새로 선출된 여당대표가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 한다면 2024년 총선에서 필수적이고 절대적인 다수당을 달성할 수 없음은 불보듯 뻔한 것이 아닐까요!

김기현은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적인 여당대표로 역사에 기록되기를 원한다면 지금처럼 우유부단 하지 말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국민 만을 바라보는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 나서 전향적인 애국 정치인으로서의 용단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윤석열정부는 개헌으로 내각제니 뭐니하며 공산주사파 집단이 계략적으로 국정을 혼란시켜 망국적인 정국으로 유도하려는 음모에 좌고우면 할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의 일념으로 4,800만 국민들을 믿고 국민들과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정부와 여당은 지금 순진하게 더불어주사파당인 상대 정당과의 정치적인 밀당을 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윤석열과 여당이 현재 상대하고 있는 야당이라는 이름의 더불어노동당은 협의가 가능한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라 대한민국과는 목적이 전혀 다른 망국적인 주적 집단일 뿐으로 간주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지금 북한의 잔혹한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은 대남공작부서인 통전부를 비롯한 범괴뢰집단을 총체적으로 망라하여 최후 발악적으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위해 지난 50년 이상을 북한과의 내통으로 오로지 호시탐탐 김대중의 연방제를 추구해온 골수주사파 백낙청, 함세웅 등의 8인 원탁회의 집단의 일사분란한 지령에 따르는 문재인의 전대협집단, 이재명의 한총련집단, 국가기간 산업 폭파기도 범죄자 이석기의 동부연합집단의 총체적인 행동 전위대 민노총과 그 변종 집단인 촛불행동 집단을 동원한 5.18 폭동 이상의 폭거를 획책하고 있음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준거한 내각제든 대통령제를 위한 개헌이나 헌법전문의 변경사항등은 추후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사파 세력을 완전 척결한 후에 추진해도 늦지 않습니다.

윤석열정부가 임기 내에 할 일은 공산주사파 집단의 책략적 음모에 부화뇌동해서 국가혼란을 스스로 야기하고 국민들을 분열시켜 심지어는 공산사회주의화 집단과의 투쟁으로 국민적인 유혈사태까지 가지 않도록 군과 모든 공권력으로 강력한 지도력을 견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정부가 가장 명심해야 하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고 있는 더불어주사파당은 정상적인 정당으로서의 야당이 아니라 우리의 주적집단으로 민노총 행동전위대, 언노련 선전선동대, 전교조 인원 동원대와 재한 중공인민들을 동원하여 국가혼란사태를 유발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화하여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 체제화를 위해 끊임없이 전쟁불사 체제전복을 획책하는 우리의 주적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말고 대비해야 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북 괴수 김정은이 김일성 선대부터 김정일에 거쳐서 남조선에 파견한 북한 추종 무력과 책략을 겸비한 대한민국 침략 세력들의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전시상황으로 간주하여 윤석열정부의 군과 모든 공권력을 동원하여 국민들에게 사실상 북의 침략보다 남조선 내부에 기생하고 있는 反대한민국 親북한의 공산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주적세력들의 멸살 투쟁이 더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여 국민들과 함께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원래 빨갱이들은 태생적으로 강한 상대에게는 비굴해 지는 족속이요. 약한 상대에게는 혹독하고 잔인한 족속임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한 북한과의 내통으로 인한 국민혈세로 수십조의 자금을 제공한 사실과 가짜평화 군사합의서로 국방력을 고의로 약화시키는 정황을 담은 반국가적 여적범죄와 온갖 비리에 대한 종합적인 백서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공개한다면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하여 척결하는데 따르는 공산주사파 주적세력의 저항적 혼란을 극도로 약화 시켜 국민적 저지투쟁으로 제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은 애국 국민들을 믿고 국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문재인에 의해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 남한 내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집단을 망라한 북한 추종 주적세력들을 척결하는데 매진하고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유비무환!, 천멸 주사파!, 천멸중공!"

작은투사 권오서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