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을 분열시킨 희대의 망국적 매국노라는 사실을! 

김대중은 1970년대부터 국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김영삼을 이용, 함께하며 대한민국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며 당시 주로 전라도 출신 대학생, 즉 임종석, 이인영, 송영길, 노무현들을 중심으로 공산주사파 이념에 세뇌된 자들을 선동하여 미국문화원 방화, 5.18폭동 등을 배후조정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한 김일성의 충실한 간첩똥개였다는 사실을!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을 총망라하여 김대중이 애초에 김영삼과의 결별과 함께 조직한 위장평화, 위장민주를 표방한 평화민주당을 위시한 민주노총, 민주언론, 민주사법, 민주의사회, 민주산악회 등등 모두 조직의 앞머리에는 위장된 민주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두 글자에 속아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김대중을 비롯한 김대중의 충실한 붉은 노예집단인 백낙청, 함세웅 등 8인 원탁회의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 등에 붙어있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주가 아니라 중공과 북한식 공산사회주의, 인민민주회의 위장된 민주는 자유가 없는 노예생활을 의미하는 '민주'라는 두 글자의 악마적 의미를 명확히 알고 민주를 외치기를!

자유가 없는 민주는 현재 중공의 14억 인구 중 13억명이 헐벗고 굶주리며 노예생활에 준하고 있는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 2.500만 북한 주민들이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의 괴뢰집단에 의해 대한민국에서는 남아도는 흰 쌀법을 먹어보지 못하고 장마당과 꽂제비 생활로 허덕이다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공산화로 중공인민들의 노예화, 북한괴뢰집단의 노예화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삼고 있는 공산주사파 폭동 행동전위대 민노총집단의 조직을 보면 일없이 놀면서 수십억의 초화판 생활을 하고 있는 황제노조, 세습노조의 수괴 양경수를 비롯한 간부집단은 북한괴뢰집단의 김정은을 비롯한 간부조직집단과 같고 폭동 때마다 동원되어 싸우라면 싸우고 길바닥에서 자라면 밤새도록 술에 취해 북한 간첩들이 몰래 도입한 마약에 취해 온갖 망동을 하는 노예같은 노동자들의 망국적 만행을 보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면서도 진정한 자유의 의미조차 모르고 살고 있는 어리석은 10203040세대들이여!

그대들의 미래는 그대들에 의해 선택되어 질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냐, 중공, 북괴뢰집단식 공산사회 인민민주주의냐!

멸공 만이 그대들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임을 그대들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607080세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은 끝까지 대한민국 내의 공산주사파 불순간첩집단의 멸살을 위해 싸우다가 죽어갈 것이다.

글/작은투사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