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

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아 오로지 눈 앞만을 위해 사회를 부정하고 부모세대를 원망하며 미래를 포기한 듯 뭔가 불만에 가득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들의 꿈과 미래가 있는 나라가 북한식 공산사회주의화로 유도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의 솜사탕같은 무상취업수당, 무상백수수당 등 무상이라는 마약에 취해 흐는적거리는 좀비로 변종되어 가고 있다는 현실을 모른채 아스팔트에서 아바타가 되어가고 있다.

"젊은 mz 세대 그대들은 아는가?"

나의 취업에 대해서, 나의 결혼에 대해서, 나의 미래에 대해서 "나는 왜?" 라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지난 70년동안 젊은 그대들의 미래 만을 위해 피땀 흘려가며 밤잠을 설쳐가며 그대들의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계10대 경제강국, 세계 5대 국방강국을 이룩한 부모 세대들을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단지 현실을 원망하고 자신을 비관하고 사회를 부정하고 미래를 포기하며 부모세대를 틀딱이라 폄훼하며 마치 생각없는 중독된 마약환자로 변종된 이유조차 모른채 자신들이 길거리의 아바타가 된 이유를 생각해는 보았는가!

"젊은 청소년들은 아는가?"

누가 그대들의 취업을 저지하고 있는지?

5.18유공자 2세, 3세들이 각종 공시 및 채용시험에서 10%에 달하는 가산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대들을 이용하여 그대들의 찬란한 나라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희대의 살인독재자 북 괴뢰집단의 수괴 김정은과의 연방제로 그대들의 미래를 북한주민식 장마당으로 유도하고 있는 희대의 사악한 범죄자요, 북 괴뢰집단과 내통하고 있는 문재인과 이재명의 꽁무니를 쫓아 다니며 윤석열 퇴진을 외칠게 아니라 각종 채용시험의 공정화를 위해 누군지도 모르고 정체도 알 수 없는 5.18유공자라는 자들의 자녀들에 대한 '10%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라고 외쳐야 한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려고 호시탐탐 온갖 불법적인 폭동을 유도하고 있는 희대의 살인 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는 골수 공산주사파 집단의 지휘부 8인 원탁회의 수괴 백낙청, 함세웅의 지령을 받는 문재인의 전대협집단, 이재명의 한총련집단, 이석기의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 동부연합집단의 산하 폭동행동대 민노총을 비롯한 전교조, 언노련 집단의 주사파 이념에 세뇌되어 선동당한 작금의 개딸들은 모두가 자신들의 생각은 없이 수백만의 북한주민들을 처절한 삶 속에서 죽게 만들고 있는 북괴뢰집단의 수괴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는 공산 주사파 지휘부의 지령에 따라 국가전복 폭동에 동원되고 있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다! 

생각을 하지 않고 타인의 지령에 따라 행동만 따라하는 동물들은 인간이라 할 수 없다.

이들은 개돼지 만도 못한 골수공산주사파 집단을 지배하는 자들의 노예요, 아바타일 뿐이다. 아님 죽은 자와 같이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는 좀비들과 같은 존재들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좀비에 준하는 102030세대들인 청소년들로부터 304050세대들인 청·장년들까지 골수 공산주사파 집단의 명령에 따라 국가혼란을 유도하기 위해 동원되는 아바타같은 노예들이 공산주사파 이념에 취해, 저들의 주는 솜사탕같은 마약에 취해 흐느적거리며 거리를 어지럽히고 있다.

문재인 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축출을 위한 광화문 촛불폭동에 강제 동원된 자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권을 탈취하려는 공산주사파 세력의 거짓 선동에 속아 시키는대로 행동했던 노예들인 것이다.

물론 문재인 공산주사파 세력의 국가반란·정부전복 만행에 부역한 국가적 원흉 수괴 김무성을 비롯한 유승민 등 62적의 원흉들 역시 지극히 상식적인 올바른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저들의 노예들일 뿐이다.

역시 사실상 국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것을 밝혀진 불법적인 가짜탄핵안으로 반헌법적인 심리일정으로 반헌법적인 망언적 평결 결과를 내뱉은 이정미를 비롯한 8인의 헌재 재판관들 역시 수백억 돈의 노예요, 공산주사파 집단의 이념의 노예일 뿐이다.

이제는 희대의 다중비리범죄자요, 조폭과 결탁하여 우리의 주적인 북괴뢰집단에 불법자금을 제공한 여적범죄자 이재명의 범죄사실을 알면서도 방어하기에 급급한 더불어공산 노동당 169명의 똥개집단 역시 이재명의 노예집단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대대로 자손들에게까지  주홍글씨로 새겨질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까지 3대세습에 이르기까지 70년동안 공산사회주의 동물농장에 묶여서 어떠한 저항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처절하게 굶어 죽어가고 있는 북한주민들이 과연 언제까지 김정은의 노예로 꽃제비생활을 하며 살아갈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국가전복세력의 폭동 만행에 졸졸 따라다니며 희대의 다중 범죄자 이재명의 방탄 좀비로 자신들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간들임을 망각하고 타인들의 노예생활에 익숙한 듯 자신들의 생각을 저버린채 아스팔트를 전전하며 북괴뢰집단의 지령에 세뇌되어 그들이 시키는 국가전복음모를 선동하는 구호나 따라 외치는 남조선의 1020세대의 청소년을 비롯한 304050세대의 청장년 노예들이 북한인민들의 장마당을 전전하는 꽃제비로 회귀하여 처절하고 참담한 죽음의 동물농장을 향하여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이 진정 안타까울 뿐이다.

102030mz세대들이여?

그대들의 미래는 장마당을 전전하며 꽃제비로 처절한 삶을 살고 있는 북 괴뢰집단인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이제라도 그대들의 꿈과 미래를 성취할 수 있는 세계10대 경제강국이요, 세계 5대국방강국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택할 것인가의 기로(岐路)에서 젊은 그대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현명하게 또 분명히 선택할 것을 기대한다! 그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려 둔다.

글 / 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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