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

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

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

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가 윤보선·장면 정권에게 정권을 이양하라는 코미디같은 선언까지 나온것으로 기억된다.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북 괴뢰집단 김일성의 제2의 6.25가 발발되어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건국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당시 내가 중학 2학년때지만 언론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5.16혁명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5.16혁명은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이었고 작금의 세계 10대 경제강국, 세계 5대 국방강국의 근간을 만들어 놓은 이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적 반공정신의 고취를 위한 강력한 반공교육이 아니었을까!

"국기에 대한 경례!"

당시에는 매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정부기관에서의 국기게양 및 강하 시에 전 국민들은 걸어가다가도 서서 태극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며 예를 표하여 애국심을 고취시켰던 기억이 난다.

작금에 대한민국은 공산주사파 문재인의 전대협 집단, 이재명의 한총련 집단을 배후로 조직된 더불어공산주사파당에 의해 국회가 장악당하고 공산주사파 추종 민노총을 비롯한 반국가세력에 의해 국가적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정부주도로라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국민적 멸공정신 고취가 절실한 때이다.

작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70여년간 또아리를 틀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바퀴벌레같은 주적으로 6적이 있다.

1적, 대한민국의 반헌법적으로 북한지역을 장악하여 70여년동안 2,500만 북한주민들을 학살하고 굶겨 죽이며 핵무기로 대한민국에 대해 전쟁으로 협박하는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 세습집단!

2적, 희대의 살인집단인 북 괴뢰집단을 추종하고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호시탐탐 사회혼란을 야기하며 폭동을 유도하는 골수 공산주사파 남조선 지휘부 8인원탁회의 백낙청·함세웅의 붉은 늑대집단!

3적, 자유대한민국 국민혈세 흡혈귀로 자신들의 호의호식을 위해 금융비리, 부동산 개발비리, 도박 비리 등 온갖 범죄를 서슴치 않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전파로 세대간, 국민 간의 분열로 폭동을 야기하는 문재인, 이재명, 이석기의 전대협, 한총련, 경기동부연합집단을 망라한 공산주사파 간첩집단!

4적,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고 역사를 왜곡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기 위해 어린 세대들의 혼을 파먹고 북한산 마약으로 정신을 혼미하게 하여 공산주사파 이념을 세뇌시켜 국가전복 정권찬탈을 위한 폭동시마다 홍위병으로 동원하는 공산주사파 전교조 불법 노조집단!

5적, 수시로 북한에 파견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주적인 북 괴뢰집단의 대남 선동집단을 만나 대한민국 국가기간 산업 폭파 및 혼란을 야기하여 정권을 무너뜨리고 전복하기 위한 유혈 폭동의 지령을 받아 실행하는 간첩 만행을 서슴치 않고 기업을 장악하여 근로자들을 세뇌시켜 폭동을 야기하는 행동전위대 민노총집단!

6적, 북 괴뢰집단의 지령을 받는 민노총의 산하 부대로 대한민국의 방송, 신문 및 인터넷 매체를 정악하여 공산주사파이념으로 골수까지 무장하여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선동하고 북 괴뢰집단을 선전하며 정권을 찬탈하기 위한 국민선동 행동대인 이름도 북 괴뢰집단의 지령에 의한 전국 언론노동자련맹인 언노련 집단!

윤석렬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내의 상기한 6개의 주적 집단을 멸살할 때까지 10203040세대들에게 강력한 반공교육으로 국민정신을 무장시키고 자유를 버리고 방종으로 빠져들고 있는 북한 괴뢰집단을 추종하는 남조선 내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노예들을 통치하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적 민주주의를 통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강력한 멸공 정책만이 진정한 평화를 유지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 안위를 수호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을 촉구한다.

글 / 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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