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KBS, MBC, SBS를 비롯한 종편 등 영상매체들의 경영을 악화시키고 있는 근간이 되는 오로지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이념적 편향성을 추종하는 특정지방색이 짙은 자들에 의해 지명된 딴따라가수, 날라리 배우 등에게 지급되는 출연시간, 회수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억대의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대폭 삭감해야 하는 뼈를 깍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선전·선동술에 앞장서서 붉은 완장을 차고 국민들에게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 김제동, 김구라, 김규리, 리아 등등의 종북추종 날라리 딴따라들의 부를 축적해 줌으로 평생 노예홍위병으로 사육하기 위해 국민기만 어린아이들에게 허영심 마저 부추기기 위한 상상 이상의 고액출연료는 반국가적인 망국적인 망동으로 대폭 삭감하여 정상화시켜야 한다.

현재 지급되는 수준의 70%이상의 삭감을 단행함으로 방송사 경영상태도 개선하고 전라인민 종북좌빨들로 편향된 딴따라 날라리들을 축출하고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투명한 연예계로 거듭날 수 있는 개선책이 마련될 것이다.

KBS시청료 납부를 시작한 1963년에는 우리나라에 TV방송은 KBS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광고도 없었다. 또한 KBS 방송 출연료의 수준은 거의 거마비 수준의 아주 적은 금액이 지급되었다. 그러나 당시 방송매체로는 유일한 KBS에 연예인을 비롯한 모든 방송출연자들은 출연료는 적더라도 자신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효과가 대단하였다. 그래서 당시에는 사실상 유명한 배우들은 TV출연을 달가워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때문에 운영비용이 부족하던 KBS 경영을 위해서는 시청료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납부를 해야 했다.

현재 KBS2 방송은 엄청난 광고 수익으로 충분한 경영 자금능력이 있다. 또한 과거 방송매체로는 유일한 KBS방송국 밖에 없던 때에 반해서 지금은 수백개의 다양한 방송 채널이 있다. 또한 지금의 KBS는 국영방송으로서의 공정방송을 무시하고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의 종북 편향적인 북괴뢰집단 방송에 준하는 반국가적 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수백개 채널 중 보지도 않는 KBS1방송 한개 채널을 위해 TV수신료를 전 국민이 TV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부당하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민 다수에게 외면받고 있는 KBS만을 위한 TV수신료 징수법안은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 현재 KBS가 징수한 수신료는 KBS를 망하게 하는 공산주사파 추종 언노련의 조직원들을 위한 쌈짓돈일 뿐이다. 특히 KBS를 장악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 추종 민노총의 산하 선전선동 부대인 언노련집단은 절대로 KBS에 대한 방송 장악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골수공산주사파 8인 원탁회의 수괴 백낙청, 함세웅 등은 북괴뢰집단의 지령에 따라 KBS 언노련집단에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2024. 4.10 총선에서의 부정선거 음모 획책을 위한 과업 수행을 위한 지령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문재인, 이재명의 더불어공산간첩당의 2024. 4.10총선에서의 총체적인 망국적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국민적 관심을 은폐하기 위한 음모적 술수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2024. 4.10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 음모를 획책하고 있는 이재명의 더불어돈봉투간첩당은 중앙선관위의 인사부정 및 선거부정에 대한 국민적 지탄으로 중앙선관위장 노태악을 비롯한 선거부정 범죄자들을 보호, 은폐하기 위해 반일선동으로 후쿠시마 정제수 방류문제를 제기하다 현명한 국민적 저항을 받게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흠집을 잡기 위해 전혀 문제가 없이 진행되고 있는 양평에 있는 선산에 불과한 김건희 친인척을 빙자로 양평고속도로 건설문제를 제기하여 오히려 양평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서 자승자박·자가당착에 몰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2020. 4.15총선에 대한 양정철, 조혜주, 노정희, 노택악의 총체적인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그들이 자행한 망국적인 선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몽땅 구속·처형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2024. 4.10총선에서의 완벽한 승리를 위해 중앙선관위의 음모로 시행하고 있는 사전투표는 하루만 허용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국힘당 대표 및 고위직 공무원들은 당일투표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재명의 더불어공산주사파 간첩당과 내통한 중앙선관위에 의해 중공 조선족들을 동원한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구별 개표를 전면 중지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들로 구성된 개표 참가자들을 통해 수개표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윤석열 정부는 현 중앙선관위의 더불어공산주사파 간첩당에 의해 불법 비리범죄, 세습적으로 채용된 직원들을 척결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관리하기 위한 직원들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 또 2024. 4.10총선에서의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KBS를 통해 선동책동으로 유발하여 국회를 장악하기 위한 음모를 발악적으로 획책하고 있음에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KBS에 대한 수신료 분리징수를 계기로 공산주사파 촛불간첩집단 추종 선전선동 노조집단인 언노련 조직을 척결하여 공정하고 정의롭고 국민을 위한 국영방송으로 거듭 나도록 해야 한다.

공영방송 KBS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민방송으로 거듭난다면 이재명의 공산주사파 촛불간첩들이 축으로 있는 더불어돈봉투간첩당이 국회를 장악할 수 없도록 부정선거 획책음모를 완전 척결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들의 국회로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다. 

글/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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