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난 새벽에 하마스 세력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였다.

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세력에 대한 완전 파괴를 선언하며 일단 가자지구에 대한 전기, 수도 등 모든 공급원 중단을 발표하였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선언하며 침략세력에 대한 완전파괴를 목표로 반격을 개시하며 상황이 치열한 전쟁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으로 잃어버린 군인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은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언론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과 군인들 조차 항상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을 잠시 망각하고 경각심이 해이해 진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국방 대비태세의 현실은 어떠한가!

군부대를 지휘하고 있는 현역 영관급 장교 또는 장성급 지휘관들의 상전이 바로 전쟁 時 국가 수호를 위해 전투를 해야하는 병사들의 엄마들이 사실상의 지휘관이요, 실질적인 영관급, 장성급 지휘관들은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들의 신변을 지키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라는 최상급 지휘관의 명령에 쩔쩔매고 있는 것이 국방강국이라는 대한민국 군 지휘관들의 한심한 현실이다.

1950년 김일성의 기습공격에 불과 수개월만에 부산까지 밀려 내려간 이유 역시 당시 군은 무기체계의 대비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 요인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북괴뢰군은 희대의 살인적 독재자 김정은의 한마디면 수년 전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같이 언제든지 기습공격으로 인명을 살상하고 국가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과 국지전에서 나아가서 전면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핵폭탄을 지니고 있음을 내 아들의 감기 걱정하는 엄마에서 벗어나 국민 모두가 항상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서 우리 후대들에게 영원히 물려줄 수 있는 길은 가짜뉴스로 인한 가짜평화 허위조작 공작으로 수시로 대한민국 적화공작을 꾀하고 있는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의 북괴뢰집단과 남한에 또아리를 틀고 북괴뢰집단의 김정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호시탐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적화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골수 공산주사파 8인 원탁회의 백낙청, 한완상, 함세웅 등과 문재인, 이재명, 이석기, 임종석, 이인영, 이광재, 송영길, 이재정, 추미애, 윤미향, 한명숙 등 국가반란 간첩세력을 총망라한 반국가세력 일체를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완전파괴할 것을 선언하듯 우리도 4,700만 국민들의 동의로 군을 동원해서라도 재판없이 처형하여 완전 소탕하고 파멸시킬 수 있는 사법체계를 갖추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서는 자유민주 세력이 2024년 4.10총선에서 반드시 다수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언젠가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적화 전복과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목적으로 수시로 무장 유혈폭동을 유발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세력들과의 공존은 절대로 불가함에 대한 국민적 각성과 정신 무장을 강화하도록 국민들에 대한 철저한 정신교육과 대비훈련만이 이번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살상 침략과 같은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어할 수 있는 길임을 국민 모두가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비무환의 정신은 나라를 지키는 만고의 진리임이라!

글 / 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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