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경제 살리기'보다 '정치 정상화'보다 앞서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을 총 망라한 유혈폭동 전위대 민노총과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집단 촛불행동과 학생 홍위병 동원 전교조집단, 국가전복 선전선동대 언노련집단의 멸살투쟁으로 전쟁에 준하는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된 집결이 절실하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반헌법적인 파면 및 감금 만행으로 60.70.80.90세대들의 탄핵반대 무죄석방의 하나된 목소리로 높여 통합적 투쟁으로 대한민국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집단까지도 간담을 서늘하게 한지도 7년이 되었다.

그러나 문재인 공산주사파 정권찬탈 괴뢰도당의 5년간의 정치, 입법, 법조, 언론 등을 망라한 전 분야에 대못을 박아 놓은 결과로 더불어돈봉투 간첩당의 이재명을 비롯한 민노총 등 대한민국 內의 국가 적화를 노리고 있는 괴뢰도당집단은 아직도 윤석열 정권 전복을 위한 유사시 유혈폭동의 음모를 호시탐탐 최후의 발악으로 상당한 세력을 만들어서 수십만의 반국가세력이 결집되어 획책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길어야 10년 정도의 수명이 남아 있는 태극기 애국 우파의  60.70.80.90세대들은 점점 더 힘을 잃어가는 중에도 다양한 세력 간의 주장에 따라 분열 양상까지 흘러가는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마친다 하더라도 또다시 공산주사파 괴뢰집단에 정권을 빼앗긴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망국적인 적화민국으로 변종되어 우리의 후손들인 10.20.30세대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장마당을 전전하는 처절한 삶에 추락하게 될 것이다.

점점 힘이 쇠퇴되어가는 70.80.90태극기우파 애국민들은 다시한번 하나되어 우리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영원한 생존을 위한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와 의지로 하나되어 차악의 선택으로라도 만든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서라도 최선봉에 내세워서 대한민국 內 공산주사파 친중공 괴뢰도당 세력을 완전 멸종시키는 데 마지막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윤석열에 대한 태극기 애국 세력들의 한이나 미움은 잠시 뒤로하고 우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만은 반드시 살려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親중공, 親북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을 완전 몰아내고 승리의 기쁨을 맛볼 때까지는 서로 간의 비난보다는 하나된 결집을 위해서 공산·사회주의 추종 세력과의 투쟁의지를 높혀나갈 수 있기를 호소하는 바이다.

길어야 10년이다.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70.80.90세대여! 예비군가 가사처럼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승리합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간신히 수호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이제야말로 대한민국 內 공산주사파 간첩 괴뢰도당들과의 마지막 일전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70.80.90세대가 대부분인 태극기 애국민들에게 무엇이 있습니까?

힘이 있습니까? 자금이 풍부합니까? 인적자원이 있습니까? 시간이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이제 10년 정도라는 마지막 시간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여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부국강병의 근간을 만들었고 전두환 대통령을 거쳐서 지금 우리가 이룩한 세계 10대 강국, 5대 국방 강국의 찬란한 K-pop의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자 올곧은 정신적 유산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전복으로 김정은과 시진핑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적화를 노리는 수십만 이상의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에 의해 작금의 공산적화 백척간두에 몰린 이 나라를 지키는 것만이 죽기 전에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킬 각오와 의지가 있는 태극기 애국 우파 젊은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공산주사파 간첩 괴뢰도당들에게는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폭동유발을 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자원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재명을 구속하면 대한민국 內 공산주사파 세력이 사라지나요? 저들에게는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적화될 때까지 제2, 제3의 문재인과 이재명 같은 사람은 얼마든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대한민국 70년 정치사 중 단 15년 만의 집권기간인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문재인을 거쳐서 전교조를 통해, 언노련을 통해, 그리고 정치, 경제, 사법, 언론계 전 부분을 이미 장악하였고 저들에게는 그동안 우리가 무관심했던 것을 이용해 무심코 넘긴 진보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말 한마디와 무상이라는 마약에 취해 무조건 세뇌된 젊은 폭동자원을 많이 확보하게 하는 빌미를 제공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들에게는 김대중으로부터 15년동안 국민혈세 취탈, 기업자금 탈취 등 온갖 부정비리 사건들을 동원하여 수십조의 국가전복을 완수하기 위한 어마어마한 거액의 자금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자유민주주의 수호 2,000만 태극기 애국민들에게는 무엇이 준비되어 있나요?

단 한가지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수호하고 대한민국은 절대로 무너지게 할 수 없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와 나라에 대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칠 수 있는 결집력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마저 무너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느 애국 시민단체는 혹세무민하며 윤석열 정부를 남로당 정부로 매도하며 퇴진을 주장하여 오히려 태극기 애국민들의 분열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우리의 주적인 대한민국 적화 세력에게 반사이익을 주고 있다고 판단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위기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윤석열을 비난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원하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목적으로 공산주사파 척결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싸우라고 촉구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뭉칩시다! 

태극기 애국우파 세력이 뭉쳐서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자행되어 김명수에 의해 묵살된 2020년 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힐 수 있도록 하나된 목소리로 윤석열에게 촉구 합시다!

2,000만 태극기 애국 우파 국민들의 하나된 목소리만이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국가 반역의 성지가 된 광주 무장 유혈폭동의 진실을 밝혀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광주폭동특별법' 폐지를 윤석열에게 촉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10년 내에는 절대로 공산주사파 국가전복 괴뢰도당들에게 정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태극기 애국 우파 국민들이 공산적화를 노리는 괴뢰도당들을 혁파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은 2024년 4.10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하나되어 총매진하는 것 뿐입니다.

문재인 대한민국 적화 괴뢰도당들의 정권 탈취 만행에 부역하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에 동조하여 국가반란, 국민배신의 원흉인 김무성, 유승민 등의 62적의 반역세력들을 분쇄하여 공산주사파 좌익 간첩집단 문재인·이재명의 김정은과의 연방제 개헌 음모를 획책하고 있는데 저지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스스로 나서서 제2의 6.25로 회자될 수 있는 광주 무장 유혈폭동의 김일성의 주체이념에 준하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게재하고자 저들에 부역하는 망동을 하며 대한민국 전복을 노리며 항상 국정 발목을 잡으며 가짜뉴스로 국민선동과 유혈폭동만을 기도하고 있는 더불어괴뢰도당을 좌익 빨갱이라 말도 못하고 전전긍긍 쩔쩔매고 있는 머저리같은 국힘당!

국힘당을 전면적으로 해체해서라도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로 단합된 힘의 정당으로 재탄생 시켜서 윤석열 정부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공산적화 괴뢰도당 멸살의 근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나마 남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대한민국 內 바퀴벌레같은 공산적화 괴뢰도당들을 완전 소탕하여 사실상 멸살시키기 위한 투쟁에만 전념합시다!

이것이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께 바라는 묵시적 바람이 아닐까요?

아마도 태극기 애국민들이 하나로 뭉쳐있는 모습으로, 하나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할 때 주변환경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박근혜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대승적인 구국의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요?

글 / 작은투사 권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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