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

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

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해 대한민국 정권찬탈만행에 부역한 김무성과 김무성을 추종하는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등 60여명의 마포포럼조직이 국힘당을 장악하고 있는 한 김기현의 국힘당이 인요한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애국적인 호소와  염원을 외면하고 있는 망국적인 정당으로서의 한계이다. 

그리도 망국의 백척간두에 서있는 자신들의 나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바른 인재가 그리도 없단 말인가! 아니면 인재가 있다 하더라도 망국세력인 김무성 집단에 의해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국가반란 국민배신의 패륜적 원흉 김무성의 아바타 김기현이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인요한의 평소 지론을 인정하여 비대위장으로 발탁한 이유라면 인요한의 국힘당은 2024. 4. 10 총선에서 더불어공산간첩당의 북괴뢰집단과 중공인민합작의 음모적인 총체적 부정선거에 완패함으로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이 추구하는 김일성이 유훈으로 남겨준 낮은단계의 연방제통일 개헌에 부역하게 될 것이다.  

김일성의 낮은 단계의 통일방안은 남조선내의 북한식 통치에 찬성하는 자들을 80%이상 세뇌시킨 후에 가능한 김일성이 6.25 참변실패, 5.18무장유혈폭동전략 실패 후 남한 내에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다단계 방식의 민노총, 전교조, 언노련 조직에 의한 주체사상의 선동세뇌로 스스로 김일성에 무릎을 꿇게하여 자신의 손자 김정은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접수하여 선거를 통해 합법적인 통치자로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자 하는 김일성이 죽기 전에 세워서 당시 희대의 간첩으로 키워온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후 첫번째 과업으로 지령을 내린 새로운 통일계략이다.

김대중은 전라인민들을 완전 공산주사파 사상주입에 성공하여 김대중 이후 20년이 지나도록 세뇌된 주체사상에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후에 전라인민 세뇌화에 성공한 것을 기회로 전 국민의 전라인민화를 위해 1차로 전라인민들을 전국 각지로 분산 잠입시킴으로 지역별 위장세력으로 부산, 대구, 강원도, 서울 등에 가정을 꾸미도록 만들어서 전국적인 전라인민화 음모를 진행하였다.

그 뒷바침되는 숨은 정책이 전라인민들의 신분을 감추기 위한 호적등본의 말살로 국민들의 각자 고향을 태생지로 변종시킨 것과 자동차 번호판에서 지역 표기를 제거하여 전라인민들에 대한 위화감을 약화시키는 것이었다.

제2차적으로 5.18무장유혈폭동으로 판결한데 대한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서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후에 김영삼을 통해 5.18특별법을 제정토록 한 후에 전국 공무원의 전라인민화를 위해 5.18유공자 빙자 모든 국가고시에 10%가산점 특혜제도로 대대로 공무원을 채용하도록하여 급기야는 공무원 노조를 조직해서 유사시 대비하여 반정부 세력집단으로 조직화하게 된 것이다.

그 후에 반헌법적인 불법노조인 전국 교직원노조 결성을 허용하여 드디어 어린 아이들부터 주체사상교육을 세뇌공작하기 위해 무상이라는 마약을 살포하고 학생 일방적인 편의적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소위 세월호 침몰을 의도적으로 발생시켜 자행한 집단 살인마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이다.

김대중은 공산사회주의에 빠져서 김일성에 의해 간첩으로 키워졌고 김일성에 의해 대통령까지 만들어진 후 죽을때까지 김일성의 낮은단계 연방제통일 달성을 위해 대한민국 적화를 위해 전교조를 통한 학생 홍위병 양성, 언노련을 통한 선전선동대 결성, 민노총을 통한 폭동유발로 국가적, 사회적 혼란 조성을 위한 조직화를 만든 대한민국 주적 중의 주적이요, 능지처참의 처형을 가할 매국노 중의 귀태적인 매국노이다.

김대중의 김일성에 대한 충성의 결과가 노무현으로 부터 조금씩 국민세뇌를 통한 조직화를 꾀했고 문재인을 통해 노골화해서 중공인민, 북한의 대남공작조직과 내통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로 대한민국 입법부를 장악하여 희대의 잔인한 온갖 비리범죄자 악마인 이재명에 이르러서 대한민국의 망국화를 위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인요한은 이러한 김대중이 오로지 김일성에 충성하고 추종하여 대한민국의 망국적인 적화를 위해 평생을 살다가 죽은자 임을 과연 알고 존경한다는 것인지 차제에 국힘당의 비대위장직을 수락하여 본격 수행하기 전에 자신의 깊은 속내를 솔직하게 대한민국 사랑을 몸소 실천한 자신의 부모에 대한 명예를 걸고 국민들 앞에 밝혀주기 바란다.

인요한이 국힘당 혁신위원장으로서의 첫 공식행사가 바로 1980년 당시 국가반란 사형수로 집행 직전의 김대중 구하기를 빙자로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발생한 전라인민들에 의해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들이 살해당한 5.18무장 유혈폭동 세력의 광주묘지를 찾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슨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부모가 대한민국을 위해 학교와 병원을 세워준 미국인의 자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이 암담하고 한없이 부끄러울 뿐이다.

결국 애국 우파 국민들의 반대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인요한은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하고 김일성을 추종하는 희대의 간첩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국가반란, 국민배신의 매국노의 길을 선택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 부국강병의 초석 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외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혼령들을 모신 현충원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5.18무장 유혈폭동자 묘지를 먼저 찾아가는 인요한은 애국 우파 국민들에게 모욕을 주는 망동으로 국힘당을 혁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반란, 국민배신의 패륜적 윈흉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등의 마포포럼 집단과 내통하여 김대중의 공산주사파 추종 간첩정당으로 변종시키려는 만행을 야기하고 있다.

인요한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세계10대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로부터 배신감에 의한 저주를 받을 것이요,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인요한의 부모들까지 모욕을 주는 불효자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마치 얼마전 북한으로 귀순하였다가 북괴뢰집단으로 부터 퇴출당한 미군 병사와 같은 꼴로 처절한 인생의 말로를 받는 하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5.18무장 유혈폭동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실린다면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이 아니라 김일성이 평생의 목표로 남한적화를 위한 남북 낮은 단계 연방제라는 위장통일과업 달성으로 북괴뢰집단의 공산인민민주주의로 희대의 살인마 김정은의 통치를 합법화하는 망국적 헌법이 될 것이다.

인요한은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을 농간하지 말고 국힘당 혁신위장직을 사퇴하고 전라도 순천에 처박혀서 김대중을 숭배하다가 5.18폭동자 묘지에서 영생을 보내기 바란다.

글 / 작은투사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