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요즘 국민들은 '묻지마' 살상범죄자들에 의해 안전을 걱정하며 공포감이 조성하고 있는 바 신림동, 분당서현역 등에서 수명의 살상자들이 발생하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잔인한 범죄를 행한 범죄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린 청소년에 불과함을 볼때 우리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즉 인명을 중시하지 않고 개인주의적 교육과 인간 상호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전교조에 의한 교육에 기인한 면을 유추할 수 있다.

세월호 침몰에 의한 집단 살인사건의 원흉으로 김상곤에 의해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는 교사들의 생활지도를 범죄로 몰아가며 스승과 제자 간의 갈등을 조장하며 한술 더 떠서 부모까지 나서서 교사를 무시하고 폭행하는 지경을 20여년 동안 아이들이 보고 자라온 세대들이라는 것은 사실 아닌가!

아이들에 대한 인성교육은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의 두 바퀴가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미래가 참담한 이유는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 합작의 인성교육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첫걸음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으로 어린이집의 교육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은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정체성을 고취시키는 것으로 시작된다.

작금의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들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으로 애국가도 제창하지 않고 학교 자체가 무관심하다.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의 첫걸음으로 어린이집에서 부터 최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일 조회시간에 애국가와 국민교육헌장의 제창을 의무화 할 것을 촉구한다.

특히 요즘에 불행한 공교육의 실태는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비롯한 대학생들까지의 교육에 대한 교권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있지 않고 변호사, 의사, 판사, 검사 등의 아이들의 엄마들이 갖고 있고 대한민국 병역 의무에 의한 군입대자들의 군생활의 군대 내의 지휘관이 갖어야 할 명령권은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군고위장성 등의 아이들의 엄마들이 갖고 있다.

대표적인 군 명령권자가 더불어돈봉투추행당의 엄마라는 이름의 추미애다.

엄마 추미애의 명령에 따라 추미애 아들의 군생활 중의 비리에 대한 국방부나 법원의 처분 결과는 미복귀 의혹사건이 밝혀진지 6년이 지난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교육부장관보다, 국방부장관보다 상위 권력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지도층인 변호사, 의사, 판검사,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군 고위 장성 등의 마누라들이 엄마라는 이름을 빙자로 온갖 교만과 오만방자한 망동으로 성실한 교사들의 살인자로, 성실한 장교들의 정신적 살인자로 또, 정서가 피폐한 사회로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허위조작·국민기망·불법사기 공작으로 지역간, 세대간,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와 자식들 간의 관계를 분열시키기 위해 MBC공영방송에서는 광우뻥 폭동 유발시 매연속으로 어린 아이들을 끌고 나온 유모차부대 엄마들을 비롯하여 희대의 다중 비리 범죄자인 더불어공산주사파간첩당의 대표 이재명의 엄마 개딸들, 특정 집단의 의도적인 유발로 술에 취해, 마약에 취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할로윈 집단 사망사건 후에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보다는 미친듯이 발광하며 사망한 자식들의 애도의 마음은 사라지고 나라의 혼란을 부추기며 국민혈세에 의한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길바닥을 전전하는 여자들도 또 다른 자식들의 엄마가 아니던가!

대한민국은 반국가 세력인 공산주사파 집단에 의해 40여년 전부터 암약하다가 김대중에 의해 조직된 전교조로부터 왜곡된 교육을 받고 성장한 일부 삐뚤어진 엄마들의 광란의 나라로 돌변해 나아가고 있다.

전교조가 어린 학생들을 제자로 보지 않고 오로지 유사시 홍위병으로 동원하기 위해 편향적인 학생인권조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학생권리장전을 적용하고 있는 미국은 어린아이들의 작은 폭행이나 교사에게 반항하는 행위도 범죄행위로 간주하고 단지 범죄 자체로 인정하여 단호하게 법적으로 단죄·처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범죄행위에 대한 주변 고려상항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범죄행위 자체는 사라지고 주변의 뱃사공들의 개소리만 물 위에 둥둥 떠다니게 된다.

옛 말에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예가 있는 민족이 우리다. 그런데 선생님을 폭행하는 범죄를 아이들이라 범죄로 인정하지 않는 근거가 세월호 살인사건의 원흉 김상곤이 만든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다.

학생인권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전교조를 해체하는 길만이 교육정상화를 위한 교육개혁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도 범죄가 아니라 무조건 선생님이 참아야 한다는 미친 학생인권조례는 개가 지나가다 사람을 물어도 물린 사람은 죄인이 되어 고발을 당하고 직장을 잃어야 하고 개를 단속하지 않은 개주인에게는 책임을 묻지 못하는 것과 같은 엉망진창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신사임당과 같은 엄마, 자식을 위해 떡장사를 하며 가난하지만 올바른 가정 교육을 몸소 실천하여 자식을 나라 최고의 서예가로 키운 한석봉의 엄마가 절실하다.

이제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 나쁜 주변환경을 피해 주저없이 이사를 다닌 맹모삼천지교의 마음을 지닌 엄마가 존경받고 추앙받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더 많이 보여지기를 마음 깊이 바라며 기대해 본다.

교육부는 성(性)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음란하고 교활한 용어를 만든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라!

종편 채널 MBN은 아직 미성년인 중고생들에게 성적 방종을 부추기도록 오해할 수 있게 하는 '고딩엄빠' 프로그램을 폐지하라!

아직 배우는 과정에 있는 중고생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정상적인 교육은 하지 않고 여고생이 임신하는 문란한 행위를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인정하는 듯한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에 의한 성(性)적 자기결정권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어린 학생들을 선도할 생각은 없이 '고딩엄빠'라는 난잡한 프로그램을 종편에서 방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전교조에 의한 학생인권조례 下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의 무분별한 성생활에 대해 가르치려고 하면 아마 교사는 학생으로부터 인권침해로 고발당하거나 학부모들로부터 온갖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이대로는 안된다.

윤석열의 교육부는 초·중·고생들의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법외 노조인 전교조를 반드시 단호하게 해체하고 당연히 학생들의 교육 정상화를 저해하고 스승과 학생 간의 갈등, 부모와 자식 간의 분열을 조장하여 인성을 말살시키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글/작은투사

저작권자 © 안동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