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필명 작은투사 권오서 / 안동데일리 편집위원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이하 새마금 잼버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심상치가 않다.

작금에 발생한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역대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발생한 참사 직전의 불행한 국제대회로 기록될 것이다.

단순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위원들의 해외 출장을 핑계로 99회나 되는 크루즈 여행을 비롯한 호화 여행 등의 국민혈세인 예산 1,000억원의 횡령이나 유용의 문제 역시 저들의 정신상태가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성으로 보아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세계 잼버리대회에 발생한 모든 정황으로 볼때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뭔가 방치하는 듯한, 마치 선장부터 기관장까지 어떤 임무를 부여받고 승선한 선원들에 의한 의도적인 세월호 침몰 전야 같이 어떤 불순세력이 개입하여 불순한 목적을 갖고 행한 고의성이 심히 엿보인다. 또 애초부터 여의치 않은 장소와 개최 예정이던 시기와 기후환경으로 볼때 전문가들과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유치한 문재인 더불어공산주사파 간첩당의 의도적인 획책으로 반국가적인 ㄴㄴ들과의 내통한 숨은 음모도 엿보인다.

작금의 새만금 잼버리대회의 혼란 사태는 대한민국에서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기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무너트리고 사고를 유발하기 위해 중공 시진핑과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 합작 세계 잼버리대회 무산을 목적으로 중공몽(夢) 문재인에게 내린 지령의 결과가 아닐까.

세계 잼버리대회를 빙자해 고의로 온열 환자 등을 발생시키고 비위생적이고 부실한 음식, 더러운 주변환경 등을 조성해서 세계인들의 공분을 유도하기 위해 집단살인사건으로 유추되는 세월호 침몰사건이나 할로윈 압사사건 같은 대형 인명사고를 유발해서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위한 유혈 폭동을 일으키려는 이재명의 더불어공산 간첩당과 내통한 전북도지사 등 잼버리대회 집행본부에 침투한 반국가 세력과의 음모가 엿보인다. 

70년동안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온갖 호사(豪奢)를 누리면서 오로지 대한민국 전복을 목적으로 민주화를 빙자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광우뻥 폭동 등을 야기한 전력이 있는 골수 공산주사파 원조집단인 백낙청, 한완상, 함세웅을 비롯한 8인 원탁회의 집단은 수백명 내지 수만명의 인명 살상정도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 악랄하고 잔인한 세력으로 이번에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수만명이 밀집하는 세계 잼버리 대회를 세계인의 공분으로 대한민국 전복의 호기로 엄청난 유혈 폭동을 유발하려는 음모를 획책한 것이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혹을 떨칠 수가 없다.

그나마 전라인민들의 부실한 운영 행태로 일찌기 영국, 미국, 독일, 싱가폴 등의 항의적인 철수가 엄청난 사고 유발을 막은 것 같아 천만다행이다.

적반하장으로 있지도 않은 성추행을 빙자로 탈영을 선언한 전라도 스카웃 집단의 도망가는 망동이 가관(可觀)이다.

결국 문재인, 이재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획책한 할로원 놀이터 압사사건, 반일책동의 후쿠시마 원전 정제수 괴담사건, 서울 양평고속도로 건설을 빙자한 허무맹랑한 시비 사건에 이어 세계잼버리대회를 이용하여 국제적 공분을 야기하여 음험(陰險)한 대형사건 유발 미수 사건 등으로 반국가 세력들의 불순한 국가전복 음모는 현명한 국민들의 협조와 각계각층의 지원으로 무산된 것이 아닐까!

윤석열 정부는 이번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삼성, 엘지 등의 선행 등으로 원만하게 마무리를 짓고 문재인, 이재명 등 공산주사파 간첩집단 등 새만금을 강제하여 개최토록 한 반국가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와 수사를 전개하여 만일 드러나는 망국적인 만행이 있다면 낱낱이 국민들께 공개하여 국민적 동의 하에 저들의 뿌리를 뽑아 처형시키는 용단(勇斷)을 촉구한다.

이 글은 물론 유추하여 작성했으나 남조선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 세력의 지난 70년간 만행을 뒤돌아볼 때 우려의 마음으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의미로 작성해 본 글임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작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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