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난 새벽에 하마스 세력들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하였다.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팔레스타인 하마스 세력에 대한 완전 파괴를 선언하며 일단 가자지구에 대한 전기, 수도 등 모든 공급원 중단을 발표하였 하마스에 대한 보복을 선언하며 침략세력에 대한 완전파괴를 목표로 반격을 개시하며 상황이 치열한 전쟁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기습공격으로 잃어버린 군인들과 민간인들에 대한 학살은 이미 일어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언론들은 이스라엘 민간인들과 군인들 조차 항상 전쟁이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이하 새마금 잼버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심상치가 않다.작금에 발생한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역대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발생한 참사 직전의 불행한 국제대회로 기록될 것이다.단순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위원들의 해외 출장을 핑계로 99회나 되는 크루즈 여행을 비롯한 호화 여행 등의 국민혈세인 예산 1,000억원의 횡령이나 유용의 문제 역시 저들의 정신상태가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이 사태는 대한민국 국민성으로 보아 절대로 있을 수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1592년 4월 일본이 조선을 침략해 조용하던 한반도를 뒤흔들어 놓았다. 바로 임진왜란이다.(1592~1599, 선조25년)전쟁의 기미가 있어서 조선의 왕, 선조(宣祖)는 서인(西人)인 정사 황윤길과 동인(東人)인 부사 김성일를 조선통신사로 구성하여 일본으로 보냈다. 조선통신사 자격으로 일본에서 돌아온 황윤길과 김성일은 서로 상반된 의견을 선조 앞에 내놓았다. 선조는 '괜한 염려로 백성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김성일의 말을 듣고 힘든 전쟁준비를 하지 않기로 의사결정을 하게된다. 그로 인한 결과는 참으로 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6월 5일 수요일, 서울시 퇴계로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교장 채성범) 정문 앞에 '6.25참전 및 월남전 참전 순국동문 추모식'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12명의 6.25참전용사와 월남 참전 순국동문의 명단이 현수막에 내걸려 모교의 졸업생의 순국을 기념하고 있다.현수막에는 6.25참전 용사와 월남 참전 용사의 명단이 적혀 있다. 이들은 당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는데 공헌을 하여 국가유공자로서 자랑스런 동문으로 추모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1980년 5.18광주사태에서 대한민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대표는 '국민속으로 - 민생투쟁대장정'의 일환으로 13일 오후 2시 30분에 안동시 경상북도문화회관 4층에서 지역 유림(儒林)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과 이웃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부터 기다리던 시민들도 많이 있었다.많은 시민들이 "장소가 비좁다"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김광림 최고의원은 "특별히 안동지역의 유림 어르신들과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는 취지라서 이해를 구한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행사
한반도 전쟁에 대하여 전쟁이란 승산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 날 것이냐고 묻는다.북괴가 1950년 6.25전쟁처럼 밀고 내려오는 전쟁은 한미동맹에 의한 미공군의 폭격때문에 도발하지 못한다. 물론 한국군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이걸 잘 알고 있는 일반국민들이 지금이 어느때인데 ‘전쟁타령’하냐고 반문을 한다. 그러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이걸 두고 하는 말이다.그것보다는 남한의 북한의 동조세력과 연합하여 후방으로 침투하여 점령하는게 더 효과적 일꺼다. 여기다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적인 분위기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고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유비무환, 징비록의 교훈으로…무슨 말로 시작하여야 하여야 하나 한참을 생각을 하고 글을 적습니다.그 첫마디를 뛰우면 "경상도는 문디가 맞다? 병신이다"라는 얘기를 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 편을 가르기는 싫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같은 국가인 대한민국 영토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나라가 분열되어 가고 해체되고 있는 것을 두 눈 뜨고 보고 있는데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
[안동데일리]경찰대학에서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3일∼27일 4박5일간 전국 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찰대학은 이순신 장군이 소년·청년 시절을 보내고, 그의 얼을 기리는 현충사가 있는 아산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한 삶의 가치관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경찰대학 리더십센터를 만들었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이순신 만들기’ 리더십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충원 참배, 국궁체험, 이순신 리더십 특강’ 외에도 ‘바른
대한민국 지식인과 공무원들에게 告(고)한다필자는 직업상 공무원들을 많이 만난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무원들을 만나면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 어쩔 수가 없다”는 등의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 지난 2016년 10월말로 거슬러 올라가보기로 하자.JTBC에서 손석희 앵커는 해당사 취재기자가 ‘쓰레기통’에서 발견하였다는 서류를 근거로 문제의 ‘태블릿PC’을 이용하여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조정하여 국정농단을 하였다고 거짓보도를 하였다. 이후 사태는 더욱 커지면서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가며 확인되지도 않은 추측성 보
‘文 政權’의 탄생(誕生)과 豫告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침몰(沈沒),,, 국민들, 지켜보기만 할 것인가?- 역사적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우리들이 실천해야 하는 교훈(敎訓)지난해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총 9명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로 전원일치 의견으로 “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다”고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대표하여 판결문을 읽었다. 이 판결은 대대손손 후손에게 알려야 할 역사적인 판결이고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실이다.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을 표방하고 있고
서애류성룡함(함장 대령 곽광섭)에서는 2월 27일 안동시를 방문, 불우이웃돕기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서애류성룡함 장병 주관으로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이다. 이들은 함정 전투력 향상을 위한 훈련 등으로 어려운 부대 여건에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또한, 서애류성룡함에서는 2014년부터 경제적․가정적으로 불우한 환경에 있는 안동지역 고등학생 2명을 선발해 매달 각 15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은 1945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의 국가(國家)로 건국된 이래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정권의 수괴 김일성이 새벽을 틈타 기습남침을 하여 민족 상잔의 비극과 미국과 UN의 목숨을 건 싸움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바 있다.19세기 말부터 세계질서는 제국주의가 판을 쳤던 냉혹한 시기였다. 이때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자원 확보와 판로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식민지를 확대해 갔다. 특히, 독일은 히틀러가 주동한 전체주의 국가가 생겨나
사설12호. 善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독재자의 내로남불과 용기없는 비겁한 자들 때문에 나라가 亡한다.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된 이래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정권의 수괴 김일성이 새벽을 틈타 기습남침을 하여 민족 상잔의 비극과 미국과 UN의 목숨을 건 싸움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바 있다.19세기 말부터 세계질서는 제국주의가 판을 쳤던 냉혹한 시기였다. 이때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자원 확보와 판로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식민
제목 : 국회에 내걸린 국회의장의 글입니다. 이 말을 국민들은 믿어도 되겠습니까?지난 2016년 6월에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어 놓은 글귀입니다.지금 그가 표현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겠습니다."에 대해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면 "말은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당신들의 위선에 참을 수 없는 분노와 구역질이 납니다.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백의종군"하고 "유비무환"하는 국회, 정말로 국민을 걱정하고 섬기는 국회가 되길 기대합니다.당신들은 도덕도 양심도 없고 부모형제도 없단 말인가?
< 사 설 9> 지금 우리나라의 우파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2017.09.29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보수와 진보가 어떻다고?” 지난 9월 22일, 유튜브방송, '신의한수'에 출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당되어야 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도자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하였다.이어 그는 "왜 출당을 했냐"고 외치는 '대한애국당'이 출당한 박 전 대통령을 모셔가서 고문으로 모시던지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였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우리 자유한
최신 미국주요방송에 '특별기획'으로 방영된 '한국전쟁 위기사항보도'를 요약하였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내용이니 잘 읽어 보시고 대처를 충분히 하여야 할 것입니다.김정은의 북괴는 이미 '남조선해방전쟁'을 위한 다각도의 전술전략을 치밀하게 완성하고 현재실행중에 있다고 합니다.미군의 선제타격으로 전쟁 발발시에 북괴군은 대한민국의 최대 취약점인 서울수도권에 침투하여 이미 암약중인 북괴특수군 선발대와 한국군 복장으로 위장한 북괴특수군단이 수도권중심으로 기습진격하여 벌리는 산발적이고도 파상공세로 수도 서울을 일순간에 극도의 공포와 엄청난 혼란상태로 유지시켜 놓은 다음에 북괴놈들의 기획된 탈레반식의 '장기지하게릴라전'으로 돌입
- 50주년 쉼없이 달려온 지방통합방위회의 성과 재조명과 도약 모색 -경상북도는 6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의장, 50사단장, 대구․경북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 58명, 시장․군수․구청장, 안보관련 단체장, 지역예비군 지휘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50주년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방통합방위회의’는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1968년 1. 12사태) 발생 후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고자 중앙통합방위회의 이어 시․도별로 매년 1분기에 개최하고 있다.‘지방통합방위회의체’는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지역단위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예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