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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12호. 善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압제독재자의 내로남불과 용기없는 비겁한 자들 때문에 나라가 亡한다.
사설 제12호. 善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압제독재자의 내로남불과 용기없는 비겁한 자들 때문에 나라가 亡한다.
  • 안동데일리 편집국
  • 승인 2017.12.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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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늦지 않았다.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과 서애의 ‘징비록’의 교훈을 바로 알아보길 바랜다. 
안동데일리 발행인 / 조충열
안동데일리 발행인 / 조충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1945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의 국가(國家)로 건국된 이래로 1950년 6월 25일 북한정권의 수괴 김일성이 새벽을 틈타 기습남침을 하여 민족 상잔의 비극과 미국과 UN의 목숨을 건 싸움으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낸 바 있다.

19세기 말부터 세계질서는 제국주의가 판을 쳤던 냉혹한 시기였다. 이때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서유럽 국가들은 자원 확보와 판로 개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식민지를 확대해 갔다. 특히, 독일은 히틀러가 주동한 전체주의 국가가 생겨나기에 이르렀다. 때마침 1905년의 제1차 러시아혁명과 1917년의 3월혁명이 성공하여 세계는 전쟁터로 변하였고 제1,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이 시기와 맞물려 일제도 동아시아의 맹주로 아시아 대륙을 점령하고 나선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은 모든 逆境을 이겨내고 유례가 없는 선진국가로 발전해 왔다. 이것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고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정권을 가진 ‘文 정권’은 지난 5월 9일 대통령보궐선거가 아닌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고 떠들어 된다. 이것은 매우 부적절한 말이다. 대한민국은 多得票를 획득한 선거후보자가 당선되어 정권을 잡도록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선거로 당선되어 정권을 잡았다고 말하지 않고 세계를 다니며 본인을 스스로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정부라고 말하고 국무총리라는 작자는 “공무원들은 촛불혁명을 완수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이게 나라냐?

그들 말대로 7개월동안 청와대를 점령한 혁명세력이 외쳐되는 ‘적패청산’이라는 미명(美名)으로 전 정권의 대통령과 장·차관 그리고 주변인들을 구속하고 있다. 일정한 범위를 잡아놓고 적패청산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국민들이 다 안다.

이들은 박근혜, 이명박 정권에 한정하여 부정부패를 낱낱이 찾아내어 법에 따라 처단하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인사참사, 흥진호 의혹, 경주지진 대처능력, 낚싯배 사고 대처, 대미 대중 외교력 문제, 안보외면(북핵문제보다는 비리의혹조사 우선시하는 행태, 문 대통령의 訪中문제, 그리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커지는 의혹 등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힘이 든다.

과연 이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만한가 매우 의심된다. '내로남불'이라는 유행어가 괜한 말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나라’라는 것은 善人이 없어서, 知性이 없어서가 아니라 용기없는 자들의 비겁한침묵과 요행(僥倖)때문에 절대적으로 亡한다. 이는 東西古今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는 眞理다.

이글을 읽고 혹여나 “겪어보질 않았는데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 독자가 있다면 필자는 명확히 이렇게 되물을 것이다. “나라가 亡하고 나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를..., ”똥인지 된장인지를 찍어서 맛보아야 아느냐?“고...

그래도 늦지 않았다.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과 서애의 ‘징비록’의 교훈을 바로 알아보길 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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