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여당에 관망세. 경기도 김동연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서울에 많은 기초단체장은 여전히 민주당의 텃밭이 되었다. 투표율 50.9%이었다. 교육감은 여전히 7대 7일의 동률이 되었다. 연령대 별로 분석하면 조선일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 기자(2022.06.02) 출구조사에서 20대 남(민주당, 32.9%, 국민의 힘 65.1%), 20대 여자(66.8%, 30%), 30대 남자(39.6, 58.2%) 30대 여자(56%, 남자 42.2) 이었고, 그리고 60대(34.4 64.1%), 70대 이상(26.5 72.1%)
영가칼럼
조충열 기자
2022.06.0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