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포한 이른바 검수완박을 담고 있는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의 조항에 대하여 2022. 5. 3.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였다. 청구인들은 지난 3. 22.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은수미 성남시장 등을 특경법과 직무유기 등으로 고발하였던 정교모 중앙집행위원들로서, 이들은 검찰에서의 수사를 기대하고 제기한 사건이 이 법률들 시행으로 경찰로 강제 이관되고, 사건이 쪼개지는 등으로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음을 청구원인으로 들었다. 정교모는 법안 공포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정부여당의 ‘검수완박’ 몽니, 대로 주고 말로 받는다. 죄인이요! 죄인이요! 나는 죄인입니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라고 해도 풀리지 않을 문제를 몽니로 일관하면 이성에 고장이 난 것이다. 이성이 작동하는 첫 실험이 선악의 구분이다. 선악의 구분이 되지 않으면, 이성은 작동을 멈춘다. 이성이 고장이 나면 합리성이 거들이 난다. 경제가 말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국민은 언제까지 몽니의 막가파 문화에 지배를 받아야 할지 걱정스럽다.천지일보 원민음 기자(2022.04.27), 〈국힘 “부정부패 적발 두려운가”… 민주당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2022. 4. 24. 여야 합의로 추진하기로 한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하여 여야 합의를 국민피해를 도외시하고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위한 야합으로 규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정교모는 아무리 여야 합의를 명분으로 내세운다 하더라도 검수완박은 위헌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야 하고, 윤석열 당선인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만일 법률이 공포된다면 헌법 제72조에 따라 국민투표에 부칠
‘검수완박’, 다시 박근혜 정신으로. 요즘 북한 김정은 친서가 왔다. 문재인 씨 얼굴을 화색이 돌아왔다. ‘대화로 대결 넘어야’, ‘’따뜻한 인사‘가 오간 것이다. 필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의심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은 감옥행은 면한다.‘는 ’검수완박‘ 논의가 여야 중재안 결론이 난 것이다.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 통일부는 NLL 문제, 국정원 댓글 문제로 북한이 개입하자, “북한에 단 1명의 존엄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5000만 명의 존엄이 있다.”면서 “허황된 비난에 개개인이 모두 존엄인 우리 국민을 위협하고
국회의원, 공기업, 어공 등 공신록(功臣錄)을 받은 인사들... 문재인 청와대는 계급사회가 아니라, 신분사회를 유지했다. 조선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법만 일이 대한민국 공화주의 헌법 하에서 일어났다. 공신록(功臣錄) 때문 역사의 제물이 된 정암 조광조를 자시 끄집어 내 국회와 공기업, 어공 등을 조망한다. 선관위는 공신을 주는 창구로 역할을 했다. 그게 밝혀졌으면, 부정선거를 자행한 명단을 밝혀 그 사람들 제외시키고, ‘검수완박’ 논의를 하고,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국가·민족을 중시한 푸틴이 세계 경제를 망치고 있다
“한국 정치는 어떤 제도도 악용...” 헌법은 민주공화제 달고 실제 정치는 국가 중심주의로 간다. 국회, 검찰, 법원, 공영언론까지 움켜잡은 청와대가 모든 것을 다 한다. 2013년 10월 8일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대남 비방 공세가 강해지자, “북한에 단 1명의 존엄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5000만 명의 존엄이 있다.”라고 했다. 그게 정석이다. 그러나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정치공학이 난무한 사회임이 틀림 없다.한국경제신문 박성완 논설위원·겸·경제교육연구소장(2022.04.19), 〈'경쟁력 47위' 한국 대학의
“불순한 검수완박”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검찰조직에서 우선 해결을 하고, 국민에게 검찰의 신뢰를 다시 얻도록 해야 한다. 검찰조직의 코드 인사는 이 개혁에 빠지고, 사명감 있는 조직원 중심으로 그 조직을 우선 살려 내야한다.문재인 정권은 ‘뻥’ 정권이었다. 그 만큼 정권 수사를 할 것이 ‘많다’는 소리이다. 검수완박이라는 검찰 수사권 빼앗으려는 이유가 다 자신들의 비리를 숨기기 위한 것이다. 얼마나 부정을 많이 저질렀기에...586운동권 세력은 현실성 없는 정책만 난발했다. SkyeDaily 양준규 기자(2022. 04.
“김오수 ‘날 탄핵하라’” 역시 늘공(늘 공무원)은 바람에 눕는 잔디였지만, 그래도 조직을 위해 아닌 것은 아니여...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수완박法’에 반기를 들고 나왔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김수완박,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라고 하지만, 법무장관이 설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 법무장관은 ‘따까리’ 아닌가? ‘따까리’가 큰 소리를 치면 정부가 위태롭게 된다. 문재인 청와대 조국, 추미애 법무장관들이 설치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대사헌 조광조같은 충신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기대해 본다.권력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 성 명 서 - 4.15부정선거 규명하여, 가짜국회의원 솎아내라! -3.9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충심으로 환영한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법치와 공정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그의 공약에 기대하는 바 크기 때문이다.한편, 선거결과를 박빙으로 조작하여 하마트면 윤후보를 낙선시켰을 뻔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대하여 깊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혹자는 당선이 된 마당에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법원이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 고지액 중 자치구 징수분 50%를 감면해 주는 것에 대해 조은희 의원(전 서초구청장)의 소신이 옳았음을 확인해주는 판결을 했다. 대법원 특별1부는 14일 서초구의 재산세 감경 조례와 관련해 서울시가 제기한 ‘구세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에서 서초구의 승소를 선고했다.조은희 의원은 서초구청장 재임 중이던 2020년 10월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고지액 중 자치구 징수분 50%를 감면하는 조례 개정안을 공포한 바 있다.그러
“文 대통령 보호 위해서라는 ‘검수완박’” 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개인의 사적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앞세웠다는 말이 된다. 권력의 사유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들은 자유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 붕괴키고, 언론 자유 말살하는 행위를 했다. 이는 당연히 단죄의 대상이 된다. 그들에게는 이를 가는 슬픔을 있게 해야 다시는 정치인들이 그 짓을 하지 않는다.매일경제신문 사설(04.12), 〈삼성의 TSMC 2.5배 법인세율, '기업 모래주머니'다〉,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을 강탈했다는 소리
검찰, 나라가 x판인데 책임 없나? 국내 정치인이 되려면 우선 싸가지가 없어야 한다. 그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법어기는 것은 예사이다. 권력만 잡으면 법 정도는 우습게 본다. 검찰과 법원은 그들을 위해 증거를 마사지해준다. 그리고 나중에 딴 소리한다. 그런 부끄러운 일은 청산하는 게 옳다. 여기가 대한민국이지, 북한, 중공, 러시아 같은 공산권은 아니지 않은가? 국민들도 헌법정신에 따라 주인됨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공산권이 몸둘 바를 모른다. 문화일보 사설(2022.04.08), 〈러·북·중 戰犯 연대…尹 ‘한미
승자 독식사회 계속 만들건가? 언론은 이젠 정치 중심보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국가는 안보와 국방을 바로 할 수 있다. 폭력기구는 민간인에게 행세를 하게 되면 그건 민주공화주의가 될 수 없다. 국민에게는 무장해제하고, 그들만 비대하면 국민에게 가해현상 자료들만 늘어난다.동아일보 송충현 기자(2022.04.08), 〈경제-경영학 교수 절반 “재정확대 최소화해야”〉,“경총, 200명 ‘새정부 경제정책’ 조사- 올 2.7% 성장 전망, 정부보다 낮아경제·경영 전문가 10명 중 3명은 새 정부의 재정 정책으로 ‘긴축’ 또는 ‘균형’을
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 대한민국 공직자의 부패는 특활비로부터 시작한다. 결국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이다. 그 돈 용처는 국가안보를 위해 비밀이라고 한다. 국정원 특활비가 그래서 문제가 된다. 국정원 특활비 빌미로 박근헤 정부 탄핵시키고, 문재인 청와대 등장시키고, 그 조사한 검찰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결국 특활비가 문제인 셈이다.공직자 부패가 심하다. 사회주의, 공산주의化는 결국 공무원이 잘 살고, 국민은 궁민이 되는 체제이다. 문재인 정부의 GDP 대비 가계 부채는 104%로 세계 일위이다. 홍콩이 92%이다. 홍콩은
“새 정부 경제정책 ‘빨간불’” 어디 ‘빨간불’이 한 두 군데인가? 노동자는 기술을 축적하고, 그 기술을 사회로 전파해야 기술 강국이 되고, 자본가는 자본을 축적하여 그 돈을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국민이 행복해 진다. 문재인 청와대는 자본축적을 막았고, 노조의 정치화로 기술수준을 떨어뜨렸다. 기술도, 돈도 없는 ‘깡통 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그 돈 어디에 쓴 것인지, 북한, 중공 퍼주고, 김정숙 씨 사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정부는 용어선택에 관심을 갖고, 전임전권에 어정쩡하게 타협한다. 같은 뿌리임에 틀림
몽니가 반드시 헌법에 근거한 진실일 수 없어. 권력은 무상하다. 그걸 일찍 깨달았더라면 이런 망나니짓은 하지 않았을 터인데...시간은 흘러갔고, 자기편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권력자와 국민이 불행해진다. 몽니 정치는 그만 둘 필요가 있다. 앞으로 정치는 경제원리에 의해 정책을 펴는 것이 몽니를 막는 방법이다.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같이 붙어 다닌다. 경제가 맏형이고, 자유주의는 아우이다. 경제원리로 집권하는 국가는 무리가 없다. 경제는 시장에서 성공 못하면 곧 퇴출되나, 정치권력이 심한 곳은 항상 폭력의 미련을
“길고 길었던 5년” 지난 5년 국민의 삶을 피폐해지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문재인 청와대와 국회가 행복한 것도 아니다. ‘김정은 수석 대변인’에게는 자유와 독립정신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모든 것을 정치로, 권력으로 풀려고 했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행복감을 느낄 수 없었다. 노예의 삶은 노예의 삶일 뿐이다. 전 국민의 삶이 이렇게 흘러갔다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맞기는 맞다. 러시아가 그 실상을 잘 보여줬다.경향신문 사설(2022.03.18), 〈민주당의 대선 패배 이후 1주일, 자성도 변화도 없었다〉,
아직도 체제 전쟁하는 대한민국.국가든, 개인이든 선택을 하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체제가 나쁘면 중공, 북한에 가서 살면 된다.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이다. 민주공화주의는 선거로 리더십을 바꿀 수 있다. 그걸 부정선거 하고 중공, 북한 개입시키고 별 야단을 친다. 그건 진실 되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이젠 국민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보편적 가치는 사회의 공동체적 차원, 국가·민족이었지만, 지금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는 개인의 차원이 다른 가치보다 우선한다. 개인의
귀한 것 지키고, 다음 세대 넘겨주는 것이 큰 정치 이승만 대통령은 ‘민주공화의’ 초석을 세우섰다. 강토를 확장하고, 그리고 그는 국민을 민주공화주의로 무장하도록 했다. 국민 각자가 정직한 정신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세우는 일은 일상사로 가져와야 한다. 일상에서 국민개노(國民皆勞, 국민 각자가 직업을 갖도록 하는 것), 만민공화(萬國共和, 모든 사람이 다스리는) 정신을 갖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독립정신』에서 “독립의 긔초를 세울쟈는 우리, 대한 백셩들이오. 우리 백셩이 이긔초를 세우고져할진되 일본인의 굴네를 버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