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는 지난 27일 개막된 2024 안동 벚꽃축제에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었고, 낙동강변 벚꽃길 및 탈춤공원 일대에서 플리마켓&체험, 벚꽃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이에 안동경찰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였다.또한,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다중운집 지역에서의 사고 예방 및 청소년 비행 우려 장소 등 범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K파티가 개최된다. 오늘로 K파티는 334회차로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좌파들의 거센 반국가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들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을 계속해 이어가고 있다.이용원 대표가 이끄는 K파티는 매주 토요일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데 매번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반국가 세력들의 놀이터로 전락해 온 광화문 한복판을 잘 파고 들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K파티
우리의 분노, 누군가의 면피를 위한 도구가 되나?- 우리의 구호는 파업이 아니라 공교육 회복이다.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에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보고 분연히 일어섰던 우리 교원집단은 교권보호에 대한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 현장 집회를 불사하였으며 9월 4일 서이초 선생님의 사십구재를 기하여 공교육 멈춤의 날을 운영하자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의 모습은 ‘파업’이라는 행위 추진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문제의 원인과 분노의 대상을 망각하고 동참하지 않는 동료 선후배 교사에 대한 비난에 집중하는 본래의 목적을 잃은 모습을 보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단독] 시민단체 대표이자 시민 기자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최근 논란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예방접종 안한 2세 미만 유아의 아동학대 전수조사와 아동학대 신고 지침에 대하여 칼럼을 통해서 학부모(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정부가 예방접종 안한 만2세 이하 아동 1만 명 학대 여부 전수 조사를 벌인다는 기사가 4월 13일부터 일제히 나오자 학부모들이 가입되어 있는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기사 내용 마다 예방접종을 안 맞은 아동이 전수 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마스크 강제가 만들어낸 완장 찬 버스기사, 부산 기장군 모 아파트에서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기장 도서관으로 가던 40대 주부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버스를 타고 가던 이 40대 주부는 숨쉬기가 힘들어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려썼다.그런데 버스 기사는 아이 엄마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쓰라고 소리를 질렀다.기사는 재차 소리를 질렀고, 아이 엄마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더 큰소리로 마스크를 코 위로 올려쓰라며 화를 내었다고 한다. 그러자 놀란 40대 주부의 어린 아이가 공포에 떨며, 머리를 무릎 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법과 제도 또한 강화됐으나, 현장에서는 초동대처 미흡으로 반년간 사건이 방치되는 경우도 나타났으며 아이들에게 깊은 후유증을 남기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이에 5일 국회에서는 아동학대가 되풀이되는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피해현장과 제도적 간극을 메우기 위한 입법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과 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아동학대 현장대응체계 개선방안 및 피해아동 지원대책
비위생적 자가키트 최대 적발 업체 알고도 기부 받고 폐기 안하는 이재준 수원시장 규탄 집회 기자회견1. 비위생적 자가키트 업체와 식약처를 고발하고 자가키트 국고 손실 국민감사 청구(300명 청구인)를 한 학인연은 수원시청이 학인연이 고발한 업체 자가키트를 기부 받은 것에 대하여 항의 민원을 꾸준히 넣었다.2022. 3월 학기 초 자가키트가 가내 수공업으로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학인연은 이후 고양이 개 오줌 똥 누는 것에서 제조되고 쥐똥 속에서 보관되는 자가키트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식약처와 관련업체를 고발한 바 있다. 이에
학생 실내 마스크 착용 질식 위험!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1. 교육부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학교에 지시하고 있다!교육부는 ‘교육청 또는 학교별로 그 기준을 강화 또는 조정하는 경우’ 라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재량이 있다고 한다. 교육부의 이러한 지시를 각 학교는 충실히 따르며 각 학교마다 실내 마스크를 강력히 강제 하여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교사에게 지적을 수시로 받고 마스크가 없으면 불안 증세까지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2.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실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경기도 화성시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하여 2022. 5. 1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어린이집 원장은 만5세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강요하고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지속하여 왔다. 심지어 마스크 미착용 시 어린이집 등원을 막겠다고 하였다. 지난 2년이 넘게 정부가 코로나19감염을 막는다며 장기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시킨 결과 유아와 소아청소년(학생)들의 부작용의 사례들이 학인연에 수 없이 제보되고 있다. 이에 0~19세 미성년(학
민주공화주의 사회에서 편법 난무.기독교는 ‘원죄’라는 기본골격이 있다. 그게 바로 선악(善惡)의 구분이다. 자연법사상 체계에서 선악의 구분은 모든 행동의 골격이 된다. 그런데 인간이 나면서부터 가장 먼저 깨닫는 것이 선악의 구분이고 보면 이성은 선악의 구분에서 시작한다. 그게 대한민국 헌법정신이다. 이는 특수성보다 보편성을 강조하고, 선험적 종합판단(synthesis a priori)의 기초가 된다. 그 판단을 뒤로 하고, 특수성과 지엽적인 사고로 계속 법을 만들면, 그건 민주공화주의 헌법 정신을 계속 부정하는 꼴이 된다.신체구조의
[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전국적으로 팔지 배포 및 코로나 진실 알리기 운동)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면등교 실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분명하게 교육부에 대하여 본 단체의 입장을 전하는 바입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고3학생 2명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청 뿐 아니라 부작용 고지를 하지 않고 불법동의서를 받은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3학년의 참담한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 교육부가 아무런 입장 발표도 없이 12~17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7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담아 4개 기관(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협회장님, 학회장님, 조합장님, 대표님께 내용증명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신민향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의 원망의 소리가 넘쳐 나고 있기에 이 서한에 대하여 반드시 답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 대한 보호와 대책, 12~17세 접종 중지를 위하여 해결책을 세워 주시기를 호소한다"라
-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의 전국민 홍보문 전문 -1. 고등학교 3학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결과 중증이상 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 이상반응관리팀은“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의 보고서를 8월 12일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 질병청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신포함 12명, 호흡곤란포함 110명 등 일반 이상반응과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30명이었습니다. 중대한이상반응은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 후 고3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1,139건으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30건 있었다.그러나 불법동의서까지 받아서 강행했던 교육부는 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2차 접종이 끝났으나 현재 고3학년 부작용 신고 집계현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고3 백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속보] 본 기자는 5월 5일 온라인을 달구던 아동들 대상으로 공산당식 페미사상 교육을 전파하는 지령문을 낸 사이트를 대상으로 대검찰청에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시민들이 해당 교사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하루만에 22만명이 동의를 하는 등 엄청난 분노를 사고 있지만 주류언론은 보도를 안하고 있다. 페미사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왕따시키라는 지령까지 전달하는 엄청난 악행이기에 본 기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 5월 6일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공산당과 같은 조직의 실체를 네티즌들이 발견했다. 네티즌들이 교사들이 모인 사이트에서 페미니즘을 전파하라는 지령과 같은 전달문들을 무더기로 발견했다.이 지령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마치 세뇌학습을 전파하는 지령 전달문 같아보인다. "학부모 상담시 젠더에 관한 주제를 최대한 꺼내서 공감대가 형성되는지 확인하라""조금이라도 공감대가 형성되면 오프라인에서 별도 교육을 하라""오프라인 교육을 할때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비공개 장소에서 진행하라""글로 전달이 어려운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페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은평경찰서(총경 이원준) 진관파출소(경감 이영호)는 지난 1월 27일 진관동 동사무소, 은평소방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동파(소중한 동주민들을 위한 파수꾼) 사업의 출발선으로 3개의 지역 거점 기관이 탄탄하고 촘촘하게 협력하여 주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 안전을 공동 대응하고자 한 것이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정서적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은평구 진관동 가정폭력 인구도 은평구 전
안동데일리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학대 방지 해법으로 ‘입양 취소’ 및 ‘입양 아동 교체’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19일 호소문을 내고 “사전위탁제를 염두했다는 추가해명은 예비 입양부모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밝혔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사랑의위탁모·이스턴입양합창단·한국입양선교회·건강한입양가족모임 등 15곳으로 구성돼 있다.사전위탁보호제는 입양 전 의무 절차는 아니지만 약 6개월 동안 아동이 예비 부모와 애착관계를 쌓고 적응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도다.전국입양
안동데일리 = 서울 김경석 기자) 입양가족 당사자 단체 및 자조모임인 전국입양가족연대는 5일 “입양은 죄가 없다. 문제는 아동학대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내놓았다.전국입양가족연대는 “국민적 공분을 받고 있는 단 하나의 사건 속에 모든 답이 들어 있는 것처럼 대처해서는 결코 살아있는 정인이를 지켜내지 못합니다”며 “공분을 잠재우기 위한 대책은 진정한 대책일 수 없습니다”면서 “입양에 죄를 묻는다고 정인이가 살아오지 못합니다.”라며 입양은 죄가 없습니다. 문제는 아동학대입니다. 아직 우리는 충분히 분노하고 슬퍼할 때입니다”라고 호소했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본지 기자(=민원인)는 27일 새벽 2시경 경북안동경찰서 태화지구대를 찾았다.늦은 시간, 새벽 1시경 퇴근을 하고 전날 오후 아들 둘을 어린이집에 입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과 상담을 하고 받아 온 입소신청서를 작성하다가 어린이집 안내문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내용중에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부분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신고의무자로서 직무상 아동학대를 알게 된 경우 및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하여야 함"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