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1월 8일 본지는 "2020년 4.15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의혹과 관련 코너에 몰린 중앙선관위"라는 제목으로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계속된 후속 취재에서 일선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엇박자를 내며 사전투표에서 표부풀리기 했다는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뚱딴지 같은 답변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실물 증거자료인 '사전투표록'이라는 공문서도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들어 버리고 근거없이 말만 믿어달라는 중앙선관위 일부 직원들...춘천시 동내면
[안동데일리 편집국] 본지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공문서에 의하면 합리적으로 볼 때 2020년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을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아주 주목할만한 사건이 13군데의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해 이에 대한 디지털 검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A: 중앙선관위는 본지가 11월 22일에 인터넷질의(중앙선관위 인터넷질의 창 게시내용 참조, 자료사진¹)한 건에 대한 답변에서 “지역구 후보자수 5인, 비례대표 정당수 24개를 기준으로 한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선거인 본인확인 및 사전투표용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1일(금),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제321회 정례회 중 진행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의 결과를 종합하여, 각 상임위원회 별로 뛰어난 활동을 한 의원을 1명씩 총 11명을 선정했다.옥재은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지
안동데일리=신민향 시민기자) 지난 11월 20(월)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이선주 학생의 어머니와 평택용이 중학교 이예원 학생의 부모가 방문했다.지난 2월 21일 강릉고 3학년 첫 번째 학생 사망 김준우 군의 어머니, 중학교 2학년으로 사망한 공호준 학생의 어머니 외 2명의 피해 학부모님들이 교육부를 찾아가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교사 49재인 지난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계기로 현장소통을 강조하여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고 한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2023. 10. 12 학생백신 국가배상 민사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기자회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한다.2023.10.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의원이 국무조정실장에게 백신 부작용 등 진상규명에 대한 내용을 질의를 하였고 이에, 국가의 답변과 전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 내용 중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다시 12세로 품목변경을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정기석 전 중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서이초 교사의 자살로 인하여 교사들의 집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에 특정 세력이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정하여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이 날을 '9.4 공교육 파괴의 날'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다. 공교육 파괴를 획책하는 세력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추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9.4 운영진이 해체 된 가운데 이를 알지 못하는 교사와 교장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학인연은 교사와 교장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단독] 시민단체 대표이자 시민 기자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최근 논란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예방접종 안한 2세 미만 유아의 아동학대 전수조사와 아동학대 신고 지침에 대하여 칼럼을 통해서 학부모(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정부가 예방접종 안한 만2세 이하 아동 1만 명 학대 여부 전수 조사를 벌인다는 기사가 4월 13일부터 일제히 나오자 학부모들이 가입되어 있는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기사 내용 마다 예방접종을 안 맞은 아동이 전수 조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성우, 탤런트, 연극배우인 이종구 저자는 최근 '바른말이 힘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방송인들을 위해 바른 우리말 필독서"라고 말을 하고 있다. 책소개(저자)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 국민의 얼이자 정신이다. 역사적으로 언어만 있고 문자가 없는 민족은 소멸되어 왔다.왜정시대 때 일본이 우리 말과 글을 말살시키려고 할 때에도 사전 편찬은 민족 정체성과 독립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신 주시경 선생님을 비롯하여 조선어학회 회원들께서는 목숨을 걸고 우리 말글을 살리기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반강제 백신접종하고 희생자 발생... 최승재 "제대로 파악하고 원인 밝혀야" / 영상출처: 시사포커스TV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우려에도 문재인 정부는 고3학생들에게 단체로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시행하며 성인용량으로 3주 간격으로 접종 강행, 학교 안내장에는 극히 일부 부작용만 고지하거나 고지하지 않았다.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학생 사망자 중증이상반응 전국적으로 발생, 의료기관이 방역당국에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했으나 교육당국은 임시조치도 없이 백신접종 강행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는 대한민국 헌법수호단에서 엮은 책으로 지난 2016년 말의 대한민국 사회를 광기(狂氣)를 그대로 드러낸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국민들의 자성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애국의 심장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거짓과 불법에 대한 국민저항은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수백만 명의 함성소리는 천지를 진동케 했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우리들 “탄핵 무효”소리는 하늘까지 감동케 했으련만, 2017년 3월 10일. 드디어 대한민국 헌법은 죽었다. 다름 아닌 누구보다 앞장서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인천시교육청 백신 접종 후 사망한 학생 학부모가 2023. 1. 20(금) 인천시교육청에서 면담을 갖는다. 인천시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이상반응(특이사항)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인 되지 않았다는 변명을 내 놓고 있었는데 면담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피해 학부모에게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래는 학생들이 백신을 맞고 일어난 우리 사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1. 학인연은 고3학년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교육청이 시행하였다는 공문을 받아내어 각시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8월 23일(화) 오전 11시경에 은평구 주민인 A씨는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대조동주민센터를 방문하게 된다. A씨는 인감증명서 발급을 기다리다가 문뜩 ‘2022년 제2회 대조동 주민총회 개최 공고’ 벽보(사진1)가 눈에 들어 왔다.A씨도 주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고 벽보를 살펴보았는데 특이한 점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것은 바로 ‘주민총회 투표자격’이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주민총회 투표자격□ 투표 자격요건 : 만 15세 이상의 대조동 생활 주민(다음에 해당하는 주민)○ 대조동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학인연) 2022. 10. 17 월 1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하윤수 교육감과 만나 '코로나19시기 학생인권침해 실상 보고 및 회복을 위한 논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자 2021년 부산○○고3 박정현군의 어머님도 참석하였다.전국 17개 교육감 중에 최초로 코로나19시기의 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한 자리였다는 의미는 크다.코로나19시기는 과도한 방역과 필요이상의 공포조장으로 인하여 통제와 강제성이 있는 정부 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추진과정에서 정부가 법률 자문을 조작하고 이를 은폐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2017년 당시 적법하게 추진되던 원전의 중단 및 취소가 위법 소지가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고도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한무경 의원(비례)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2017년부터 2022년 9월 현재까지 원전 정책과 관련해 정부법무공단으로부터 10차례에 걸쳐 법률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산업부, 文 정부때는 탈원전 7건 자문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일(20일, 화) 오후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대한민국 대법관에게 보내는 공개장'이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준비위,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3개 단체에서 개최한다.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법조계나 교수단체 그리고 부정선거 규명단체가 공동으로 대법관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매우 이례적(異例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3개 단체에서는 "2022년 7월 28일은 대한민국 대법
文 시절 검찰과 법원의 ‘국정농단’ 흑역사 기록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지연된 정의로 검찰의 쿠데타는 성공한 쿠데타가 되었다. 무인정권의 권력 쟁탈과 같은 역사가 반복된다. 이러고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법대로’라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검찰, 법원은 흑역사의 기록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법은 정의를 외면했다.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2022.08.19), 〈(美‘ 브루클린 지법 판사 한국계 대니 전 인터뷰) 뉴욕선 재판 밀린 판사들 실명 공개...법원장(주 대법원장)이 왜
尹과 언론의 직거래. 군에 대한 통제 정보가 풀리고, 형사사건에 대한 언론 규제가 완화된다. 윤석열, 한동훈 체제는 과거사 정리를 국회나, 법원, 경찰 등으로 통하지 않고 언론과 직거래 한다고 한다. 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과거사가 공개되는 것이다.중앙일보 이철재 기자(2022.07.27), 〈아파치 등 헬기(블랙호크 치누크) 34대 동원..기관·로켓포 500발로 표적 타격〉, 8·15 특사로 박근혜 정부 때 관리나, 잡범들은 다 풀어주고, 서청대를 비울 필요가 있다. ‘법 복입은 청부업자’들부터 잡아넣어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