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인류가 역사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일 '날 보러 와요'를 불러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던 방미 씨가 오랫만에 이봉규TV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사회, 정치, 부동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봉규 씨가 "과거의 섹시 미녀 스타가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거칠고 정치발언을 세게 발언하신다"며 "문재인 정부 비판 세게하고..."라고 말하자 "제가 근데 한마디를 한다고 누구하나 기사 하나를 안 써 주더라구요. 저는 큰 사람이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고... 오래 쉬었고 아시는 분은 아시는데 제가 크게 발언을 했을 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의 선거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가 아니다. 일반 국민들이 선거과정을 투명하게 알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당 선관위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투표나 ARS 투표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만약, 조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확인 할 수 없는 구조라서 그렇다.물론,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등을 선출하는 선거는 국민 전체가 이해당사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선거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당원이나 국회의원도 없는 실정이다. 이번 당
[2021.04.16. 미디어연대 성명]"법원으로부터 적폐 놀음 철퇴 맞은 양승동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승동 KBS 사장에게 1심법원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당초 검찰이 150만원에 약식기소한 것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한 법원이 정식재판에 회부했고 판사는 검찰 구형액의 2배를 선고했다.이 사건은 양 사장이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놀음을 그대로 흉내 낸 것이 발단이 됐다. KBS 내 적폐청산 기구 ‘KBS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를 불법적으로 설치 운영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핵심 역할을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판정서사건 : 중앙2020부해1820 한국방송공사 부당정직 구제 재심 신청근로자 이제원(재심피신청인)주소 생략대리인 공인노무사 정석윤사무소담당 공인노무사 정석윤사용자(재심신청인)한국방송공사주소 생략대표이사 양승동판정일 2021. 3. 5.우리 위원회는 위 재심신청에 대하여 주문과 같이 판정한다.이 사건 사용자의 재심신청을 기각한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 2020. 11. 6. 판정 2020부해1888]1. 이 사건 사용자가 2020.6. 24. 이 사건 근로자에게 행한 정직 4월의 징계는 부당징계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홍문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KBS 9시 뉴스에 보도된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 인근에 땅 보유’ 기사는 명백한 허위왜곡 보도이자 악의적인 정치공작 행태임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며 밝혔다.그는 KBS 보도는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당사자와도 통화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이런 허무맹랑한 뉴스가 나간 것은 'LH 부정투기 국민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물타기용 짜 맞추기' 보도라고 분명한 입장을 내놓았다.홍 의원은 "첫째, KBS가 투기라고 지적한 임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과학기술과 언론 보도] / 저자: 조맹기 / 출판: 패러다임북출판사 서평 - 융복합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현재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 관행은 참담하다. 지금까지 출입처 중심의 발표 저널리즘, 권력기구의 나팔수' 등 언론이 갖고 있는 관행은 차마 지나칠 수 없이 참담하다. 세월호 사고', '성완종 게이트', 문창극 총리 낙마', '최순실 게이트' 등은 꼭 같은 수동적 언론 관행이 반복되었다. 취재원이 주는 것을 받아 취재하는 형태이다. 노무현정권 때 출입처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중앙선관위가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를 받을지 모르는 처지에 빠졌다.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선거소송을 진행하는 민경욱 前 의원을 비롯한 많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의 재판이 지지부진하는 가운데 '공익감사청구'를 안동데일리(당사)가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공익감사의 제목은 '2018년형 투표지분류기 조달구매 관련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된 제어용 노트북 불법·부당 구매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언론감시비평 시민단체인 미디어연대(공공대표 조맹기 이석우 황우섭)가 지난 4.15 총선 팩트체크 플러스(모니터) 기록인 “2020 총선 100일의 기록, 정권의 나팔수들”이란 제목의 출범 2주년 기념 책을 발간하고 오는 18일(목)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220호에서 북콘서트를 갖는다.이 책은 작년말부터 지난 총선 직전까지 100일 동안 매주 KBS, MBC, JTBC, 연합뉴스 등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친 공영 언론을 중심으로 주요 보도프로그램과 시사프로그램을 조사·분석·비평해 발표한 ‘팩트체크플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관련기사] 유튜브 '종이의 TV'의 동영상이다. 지난 14일(일) 밤 9시께 일산 블랙시위에서 술취한 좌파 남성으로부터 10살 어린이가 폭행당한 상황을 요약한 영상이다."4.15총선은 부정선거다"라는데 한국은 이미 민주주의가 사망했다고 하는 블랙시위가 전국적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일요일 밤, 일산 블랙시위에서 엄마와 함께 참여한 10살 어린이가 술취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폭행당한 어린이가 쓴 진술서에는 "2020. 6. 14. 9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KBS 前 이사(명지대 교수)가 오늘(11일) "'KBS 이사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강 前 이사는 2015년 9월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KBS 이사에 임명됐는데 文 정권으로 바뀌면서 사퇴 압력이 들어왔으나 보장된 이사직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외로운 투쟁을 하다가 결국 2017년 12월 27일 권력의 압력에 의해 'KBS 이사직'에서 해임당했다. 부당한 해임에 대해 강 前 이사는 文 대통령을 상대로 해임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집
[2020. 06. 05. 미디어연대 성명] - 민주주의 짓밟고 상식·법치 허문 KBS 폭거를 규탄한다양승동 사장의 KBS가 3일 직원 5명을 중징계했다. 2018년 양 사장 취임 후 적폐청산 이름으로 이뤄진 숙청기구 KBS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의 작년 징계 권고를 그대로 재심에서 최종 확정한 것이다.KBS 재심 인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정지환 전 보도국장은 정직 6개월, 박영환 전 취재주간은 정직 5개월, 장한식 전 편집주간과 강석훈 전 국제주간은 정직 1개월, 황진우 기자는 감봉 6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이들 직원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지난 5월 14일 KBS는 5월 14일 [팩트체크K]를 통해 '물류창고 화재가 '부정선거' 증거 인멸?'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본지가 취재해 본 결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팩트체크를 다시 팩트체크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비참한 언론 환경이자 공영방송 KBS의 민낯이다. 이 기사에 관여한 기자들은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KBS가 보도한 상기한 내용 첫 문장에는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20년 5월 13일)"실세 權力 최강욱 씨가 言論改革을 논할 수 있나?""그에게 필요한 건 언론의 權力 감시가 아닐까?"며칠 前 방송됐던 가 세간에 큰 화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출연시킨데다 그의 발언들이 부적절 시비를 낳으면서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제작진의 제작가이드라인 미준수 의혹과 심의 규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김태선 국장, 정창준 부장,
[2020.05.09. 미디어연대 성명]업무상비밀인 취재정보를 타 경쟁사에 빼돌린 보도국 고위 간부가 징계는커녕 승진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공영방송 KBS에서 벌어졌다.최근 KBS보도본부 이○○ 사회부장은 자사 법조팀 취재기자의 정보보고를 탐사보도 매체인 뉴스타파 특정 기자에게 카카오톡으로 그대로 전송했다. 뉴스타파 기자는 이○○ 사회부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자사 오보 논란에 반박하는 기사로 활용했다.뉴스타파가 현 문재인 집권세력이 강력히 비토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 모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제기했는데, 조선일보는
김종명 보도본부장, 엄경철 국장, 이영섭 주간을 즉각 ‘감사’하라! - KBS공영노동조합어제(5월6일) 보도본부 주간단 인사가 났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KBS 사규를 위반한 의혹이 짙은 자가 승진 발령이 나는 공사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본 사건의 핵심 인물은 이영섭 前 사회부장(사회재난 담당주간으로 승진발령). 회사 안팎에서 전해지는 의혹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이영섭 보도국 前 사회부장 주도의 KBS 보도본부 ‘영업비밀 유출’ 의혹사건은 사실인가?“지난 3월 법조 (법원검찰) 출입 후배 기자들이 취재 업무용으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공영방송인 KBS에서 언론인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벌어져 언론계가 발깍 뒤집혔다. 한마디로 뉴스 경쟁력인 현장 취재기자들이 발로 뛰어 애써 만든 '취재정보'가 무단으로 내부 직원인 사회부장에 의해 '뉴스타파'에 손쉬운 방법인 '카카오톡'으로 전송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들의 2017년에 행했던 일이 기억나 짧게 적었다.▲ 지금의 KBS 공영방송을 보며... 2017년 11월, 명지대학교 정문에서 벌어진 KBS 민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어제는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박정아 명지대 교수(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前 국회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아래 사진 참조)을 통해 통계적으로는 거의 일어날 경우의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리고 유튜브 방송인 '펜앤마이크'에서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말한 대로 '사전투표 의혹을 파헤친다'라는 제목으로 '특집생방송'으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린한 정필모 씨는 고발당해 마땅하다 - KBS공영방송노동조합 성명서 최근 KBS 사내 게시판은 KBS 前 부사장 정필모 씨의 후안무치한 공영방송 기반 파괴행위를 규탄하는 글들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 KBS노동조합은 말할 것도 없고 KBS 본부노조, 그리고 대다수의 협회들 모두 정필모 씨의 KBS 명예훼손 등 해사 행위와 일탈 행위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냈다. 공영방송은 국민들로부터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준수를 엄중하게 요구받고 있다. 선거가 있는 시기에는 더욱 준수 의무가 준엄하다. 그런데 정필모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