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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 조충열 기자
  • 승인 2021.10.01 19:1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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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 백신 피해 배상하라!"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서울정부청사 앞
서울정부청사 앞
서울정부청사 앞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
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류가 역사적으로 전염병을 겪으면서 건강한 사람들은 계속 생존하고 대를 이어서 오늘에 이른 것처럼 10대청소년들도 백신의 도움이 없어도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은 치명율 이 “0” 라는 통계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된 사람들은 자연면역을 갖게 되고, 골수의 면역세포는 백신보다 더 오랜기간인 11개월째에도 면역력을 보유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습니다. 

2. 코로나 백신은 바이러스의 외피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하는 조각의 구성 정보를 인체에 주입하여서 신체 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함으로써 저항력을 유도하는 방식의 백신인데, 개발 당시에는 무해하다고 여겨졌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내부에서 혈전 등의 폐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은 치명율이 높은 고위험층에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사망자가 없는 10대청소년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무익할 뿐 아니라, 도리어 그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입니다.

3. 그럼에도 10대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가 고령자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감염시 중증과 사망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는 60대 이상의 백신 접종율은 이미 80%를 넘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치명율이 감소하는 효과는 이미 여름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위험층 또한 백신접종으로 인해 보호가 되고 있기 때문에, 10대청소년들에게 부작용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서구에서는 10대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에 대해서 지금까지 인류는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이 희생해 온 역사였는데, 지금은 어른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자녀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10대 청소년층 백신 접종이 도대체 말이 되느냐며 크게 격분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커집니다. 백신접종을 실행하기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한 시민단체의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이 진행되지도 않았으며, 전문가 의료인연합회의 2차에 걸친 접종반대 성명도 무시한 채 고3학생 백신접종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고3학생 백신접종이 이루어진 시기는 전 국민 백신 접종 사망자가 600명이 넘었던 상황입니다. 충분히 고등학교 3학년의 백신 부작용 피해가 예상되었습니다.

5. 우려했던 것처럼, 고3학생 백신 1차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속출했고 중증 이상반응 사례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접종 2주 만에 54건(출처:파이낸스투데이 2021.8.4.기사)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8월 7일 질병청은 언론사에 배부한 보도자료에서 이상반응 건수가 1,139건, 중증 이상반응 건수가 30건이나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증 이상반응을 일으킨 30명의 학생들은, 급성마비가 4명, 혈소판 감소증이 1명, 뇌증 및 뇌염 1명, 경련 및 발작 5명,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 입원치료 32명입니다. 중환자실 치료를 받고 있는 고3학생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스럽고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6. 1차 접종을 마치고 여러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교육부와 질병청은 1차 접종결과와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질병청은 이미 2021.8.12.일자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자료를 게재 하였으나, 정작 이 자료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서, 2차 접종에 대한 이상반응을 염려하는 학부모님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치 작전하듯이 고3 학생들에게 2차 접종을 강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차 접종의 이상반응 신고건수가 총 3,975건으로써, 1차 접종에 비하여 3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출처: KBS 네이버 2021.9.23.) 또한, 어느 시민이 청구한 정보공개요구에 대한 정부당국의 회신 통지문에 의하면, 고3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 이상반응”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고3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이상반응에 대한 통계자료를 관리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정부당국의 답변은 너무나 충격적인 일입니다.(출처:정보공개접수번호8195513) 진정 통계 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상반응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에게 비밀로 부쳐 은폐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서구에서 하면, 한국 실정은 따지지도 않고 따라한다 것외에 독자적인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실태 등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접종 피해 학생들의 피해 양상과 피해 정도에 대한 실태 파악도 되지 않고 그에 따른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2차 접종을 강행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홍콩은(출처:뉴스1 2021.9.16) 1차 접종 이후에 그 부작용으로 30명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하자마자, 2차 접종 계획을 전면 중단하였는데 비하여, 한국도 똑같이 1차 접종 이후 30명의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중지하지 않고 그대로 2차 접종을 강행함으로써 고3 학생들의 접종 부작용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8. 더욱 더 놀라운 일은 고3 학생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에 대한 인과성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막심한 부작용 피해에 대한 구제나 배상 조치도 없이, 백신접종을 전면 중단하기는 커녕, 도리어 12-17세 소아 청소년들( 초6-고2 학생들)에게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하니, 고3 학생들이 겪은 참담한 피해사례들이 12-17세 소아 청소년들에게도 꼭 같이 일어난다면, 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만행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김부겸 국무총리, 특히 소아 청소년 학생들을 보호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서울대의대 교수인 최은화 예방접종추진위원장은 고3 학생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하여 무한한 책임을 감당해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17세까지 확대하여 백신접종을 강행함으로써 고3 학생들의 피해 사례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그 막중한 책임 추궁과 국민적 원성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렇게도 무모한 만행을 감행하시려 하는 것입니까?

9. 고3백신 접종 과정에서도 단기, 장기 부작용에 대한 고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 전문의의 정보공개청구에 의하면 접종 동의서를 받는 것도 불법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출처:에포크타임스 2021.8.21.기사) 접종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도 강요가 아닌 자율이라고 말하지만, 수능 시험을 보기 위하여 접종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습니다. 12∼17세 접종 계획 발표를 하는 단계에서 교육부와 질병청이 강제가 아님을 강조하는 것은 고3 백신 접종에서 단체접종을 하면서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반 강제적으로 시행되었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반증이 아닐까요?

10. 저희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은, 온 천하의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사랑하는 자손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이처럼 무모하게 밀어붙이는 정부당국의 만행과 폭거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 그 위험 신호로서 호루라기 휘슬을 불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치명율이 높은 고위험층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졸지에 치명율이 제로임에도 백신 접종을 통해 심한 부작용을 겪게 된 자녀들을 부둥켜안고 울부짖는 피해 학부모님들의 원성과, 또 자기 자녀들이 이와 유사한 피해를 당할까봐 두려워 떨고 있는 12-17세 소아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탄원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양식 있는 의료전문가 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의 충고와 고견에 귀 기울여 잘 듣고서, 부디 이미 시행된 고3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에 대한 부작용 실태 공개와 함께 피해구제방안을 공표해 주시고, 12-17세의 어린 소아 청소년들에게 백해무익한 코로나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에, 충분히 예상되는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안전책도 전혀 마련하지 않은 채, 12-17세 소아 청소년들에게까지 위험천만한 백신 접종을 강행하려는 만행을 당장 중지해 줄 것을 엄중히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정중히 전해 드립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장 26절)

2021. 9. 30.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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