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서울지사, 은평구) 2차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해방이 된다.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중심축이다. 1948년 8월 15일 왕이 주인이었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것과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지켜내는 일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선진 한국이 되도록 토대를 세운 분이 바로 인간,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다. 그런데 얼마전 도울 김용옥은 KBS에 출연해 "이승만 대통령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이미 3.15부정선거로 역사적으로 파내어졌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많은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은 '화적토벌 2.찬탁은 합리적이고 반탁은 꼴통이라고?'라는 제목으로 KBS1로 방영된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판의 내용이다.
- 안동데일리 긴급성명서 -도올 김용옥의 망언과 KBS 공영방송의 책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이유엄연히 살아있는 대한민국 헌법 아래, 도올 김용옥과 공영방송인 KBS의 행태는 '헌법파괴행위'이자 동시에 '국가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지난 3월 16일 토요일 저녁 20시, KBS 1TV를 통해 ‘도올아인 오방간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라는 작자가 다른 방송도 아닌 공영방송인 KBS에서 ‘완전한 독립을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이승만TV'에서 이영훈 교장(서울대 명예교수)이 지난 16일에 KBS1TV에 출연해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인식의 위험천만의 방송을 한 도올 김용옥에 대한 분노'를 즉각 방송으로 출연해 조목조목 짚어가며 꾸짖었다. 이 교장은 김용옥에게 "역사공부를 다시하라"고 원색적인 표현까지 해 분노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도올 김용옥의 발언에 대해 우파측에서는 더한 결속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고성국TV'에서 3월 21일 방송분에서 '도올 김용옥'이 KBS 1TV방송에 출연하여 방청객의 질문에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묘를 지금이라도 파헤쳐야 한다"는 망언을 한 대하여 문무일 사무총장(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과 논평을 하고 있다. 도올 김용옥도 문제이고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향후 도올 김용옥의 망언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지켜 봐야 것이다. '도올 김용옥' KBS 1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유튜브방송인 '상락아정여'에서 지난 2017년 3.1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900,000회정도 된다. 이 유튜브 방송의 구독자 수는 3만 8천명정도이다. 그 당시 언론들이 얼마나 편파적인 방송을 하였는지를 알수가 있다. 이를 덮고 가자고 하는 사람이 정말 올바른 사람들인가? 여러분들도 끝까지 영상을 보시고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언론의 공정보도를 위한, 삼일절 MBC, JTBC, KBS, YTN, 연합뉴스, SBS, MBN 태극기 촛불집회 보도영상 비교입니다. 즐감하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고성국TV'에서 2019년 2월 21일에 게시한 영상을 보면 '성창경의 미친언론'코너에서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은 현 정권뿐만아니라 정치권 전체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성창경 위원장은 "한국당은 현 정권과 더욱 더 맞서서 싸워야 할 것이다"라고 소리높여 말했다. *자율구독료: 490701-01-183911 국민(고성국) *해외 자율구독료: https://www.paypal.me/kosungkookTV **자율구독료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데 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1일 목요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KBS방송국 스튜디어에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당후보로 김진태, 황교안, 오세훈 후보가 추첨에 따른 순서로 이어졌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보고 당대표 후보 토론회는 KBS 1TV를 통해 80분간 생방송된다.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들은 첫 순서로 출마이유를 말했고 공통질문1, 주도권 토론1, 공통질문2, 주도권 토론2 그리고 마무리발언를 끝으로 각 후보들의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을 발언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인 '성제준TV'에서 2019년 2월 1일에 게제한 'kbs는 각성해야합니다.'라는 영상이다. 성제준tv 성제준 씨는 '도올과 유아인의 싸구려 선동질을 알아보자'는 제목의 영상을 찍으면서 도올의 사고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탤랜트 유아인에 대해서는 '배우'라는 점을 참작하여 감성적인 부분을 이해하겠지만 '도올'이라는 분은 학자인데 사실관계에 대해 제대로 알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 방송으로 최공재 님이 2017년 9월 26일에 게제한 영상이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불법적·부당한 행위가 잘 나와 있는 영상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에는 필자의 모교인 명지대학교를 찾아와 '고대영 사장 퇴진'과 '강규형 이사 사퇴'를 외치다가 쌍방이 욕을 하였지만 그들의 작전에 말려든 필자만 '욕설로 인한 모욕죄'로 벌금 70만원을 납부한 적이 있다. 첨언(沾言)하면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또, 본인의 112 신고
안동데일리 안동) 지난 17일 목요일 신동국 518목사가 KBS안동방송국과 안동MBC 찾았다. 신 목사는 양 방송국에 '518진상을 허위, 왜곡보도하는 KBS, MBC는 각성하라'는 뜻을 각 방송사 책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 목사는 1980년 518광주사태때, 특전사 지대장으로 광주 전남도청과 경철청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ROTC 중위였다. 신 목사는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필자에게 말했다. 그는 518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광주사태 현장의 말단 지휘관(지대장)으로
유튜브 전성시대) '고성국TV'에서 1월 10일 목요일에 방송된 「고성국 LIVE [성창경의 미친언론] [서정욱 특별대담 박근혜대통령 재판의 거짓과 진실]」에서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출연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 명예훼손재판'이 광주에서 재판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부른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청와대와 국군이 제대로 국민을 지켜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강한 자조를 했다. 현재 방송과 신문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들을 제기하고 언급해 자유민주주의 국
유튜브 전성시대) 1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방송인 '고성국TV'에서 2019년 1월 3일 목요일에 게시한 방송이다. '미친언론'을 쓴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출연하여 '신재민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한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데 왜 언론에서 비난하는가"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1월 3일 목요일 고성국 LIVE [성창경의 미친언론] [이도수 교수 특별대담] *자율구독료: 490701-01-183911 국민(고성국) *해외 자율구독료: https://
흥미로운 유튜브) 고성국TV에서 지난 12월 5일 게시된 동영상에 김진태 의원이 출연해 자유한국당 복당파의 활동에 대해 비판을 하였고 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법정 최고형인 5년형으로 구형한 것과 징역 2년형으로 판결난 재판에 대해 덧붙였다. 또, KBS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 활동중인 김제동의 연봉 약 7억원정도 된다고도 말했다.
흥미로운 유튜브) 고성국TV에서 12월 6일 방영된 영상이다. 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이 고성국TV에 출연해 「미친언론」 코너에서 '이상한 대한민국의 사회현상을 솔직히 말하고 있다.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김정은을 환영한다고 방송한 KBS, 제정신인가.김정은의 남한 방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KBS가 드러내놓고 김정은을 환영한다는 방송을 해서 파문이 일고 있다.방송시간을 밤 11시로 옮긴 KBS 1TV의 ‘오늘밤 김제동’은 12월 3일, 이른바 ‘김정은 환영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코너에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이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른바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이라는 인물을 인터뷰 형식으로 방송했다. 김수근씨는 이 방송에서, “(서울
안동데일리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방송 고성국TV, 1편 11월 29일 목요일 고성국 LIVE [특별대담] [성창경의 미친언론][우종창기자가 설명하는 박 대통령의 탄핵과정]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 방송에서는 성창경 KBS공영방송노조위원장이 현재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인민위원회와 같은 민주노총 언론노조출신 기자들의 상세한 뉴스와 우종창 기자가 밝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숨어있는 사실인 탄핵의 부당성과 거짓뉴스 그리고 숨겨진 기자들의 '거짓의 산'을 이뤄 사회를 혼란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또, 부패한
안동데일리에서는 KBS, MBC, SBS, EBS 등의 지상파 전파를 공유하는 방송사들이 편향된 대한민국의 사정을 안타까워 하면서 신뢰도가 높거나 진실된 유튜브방송을 선정해 안동데일리 이용자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사실에 입각한 유튜브방송을 선정하여 기사화합니다.안동데일리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그 첫 방송으로 지난 5월에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에서 독점 방송한 "정충제 작가, "문재인, 도둑놈아!" 문현동 지하에 유골 1,000여구와 금괴가 있다. 5월"이라는 제목의 내용이다.앞으로 계속해 유튜브의 이슈꺼리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18년 11월 9일)방송법 개정, 숨겨놓은 ‘꼼수’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가 방송법 개정 논의에 합의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그토록 반대해오던 방송법을 개정하는데 동의했다고 하니 고개가 갸우뚱해진다.원래 방송법 개정 내용은 KBS와 MBC 등 공영방송 이사들의 수를 여야 비슷하게 만들고, 특별다수제 도입으로 특정 정당이 지원하는 후보가 공영방송 사장이 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즉 여야 합의로 사장을 뽑도록 해서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거나 방송이 정권의 홍보수단이 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 그동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2018년 11월 9일) 계엄 선동 뉴스, KBS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른바 기무사 계엄문건이 사실상 사실무근으로 드러 났다. 당국이 조사한 결과 겨우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한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촛불시위 시민들을 진압하려고 계엄 상황을 준비했고, 실제로 실행하려 했다고 현 정권에서 요란하게 주장하더니 겨우 공문서 위조 혐의라니, 이런 것이 여론재판이고 선동이 아닌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방문 중에 이 문제를 제기 하자, KBS등 방송사들은 대대적인 ‘계엄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