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인류가 역사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 후 고3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1,139건으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30건 있었다.그러나 불법동의서까지 받아서 강행했던 교육부는 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2차 접종이 끝났으나 현재 고3학년 부작용 신고 집계현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고3 백신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2021년 9월 21일, 미국 뉴욕] 원 코리아 네트워크 (OKN)와 한국보수정치행동회의 (KCPAC)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76차 유엔 총회 방문에 맞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디지털 광고를 게재하고 현재 종북좌파들과 그 지지자들이 미국 하원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는 가짜 한반도 평화 결의안 3446호, 826호(H.R. 3446호, H.R. 826호)에 대한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원 코리아 네트워크 (OKN)는 한반도 정세를 조명하고 ‘거짓 평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 국회 법안들(H.R. 3446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 성명서오는 9월 17일(금) 황교안 후보님과 함께 “고3백신 부작용 속출 피해 대책마련 및 12∼17세 접종 강행 반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에 앞서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 합니다.주로 성인들이 접종한 코로나 백신에 의해 국내 2021년 9월 13일 0시 기준 사망자 858명, 사망위험과 영구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8523명이다. 6개월 반만의 결과이다.심지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여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자가 나
대선출마자와 ‘고3백신접종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추석명절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1. 대선출마자와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2. 추석 명절 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3.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 자문위원회 결성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약칭 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한문학과 사학을 전공한 저자 김병헌 소장은 교과서 집필자들에게 저승사자 같은 인물로 통한다. 교과서에 실린 역사 왜곡과 오류들을 집필자와 무던히 싸우면서 많은 수정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뛰어 든 것 역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린 ‘수요 집회’ 사진 속의 어린아이들을 보게 되면서였다.수요 집회 때마다 아이들을 모아 놓고 ‘성노예’, ‘집단강간’, ‘전쟁범죄’ 등 왜곡된 위안부 인식으로 폭력과 증오심을 배양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군이 조선 여인을 강제로
“집회금지 행정명령 ‘국민의 자유 침해’”-국가인권위 결정(국민노동조합 성명서)민주노총은, 원주시가 7.23~8.1까지 10일간 모든 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자,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집회시위 자유 관련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이에 7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민주노총 편에 선 결정을 내렸다. 그럼에도 매우 의미 있는 결정임에 틀림없다.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의 핵심 내용은,“집회의 자유는 의사표명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권리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개인의 자기결정과 인격 발현에 기여하고 민주주의 실현에 근본적인 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원코리아네트워크(OKN)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역사적인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후원했다.IRF(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는 샘 브라운백 전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와 랜토스 인권정의재단의 카트리나 랜토스 스웨트 대표가 주최했다. 30개국 이상에서 70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해 전 세계 시민들에게 IRF의 활동을 알리는 목적에서 열렸다. 또한 전 세계 80%의 지역에서 정부 차원, 혹은 사회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은 2017년 이후 문재인 정부가 인사청문회 강행처리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내놓았다.문재인 정부가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미채택 한 상태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총 24건이었고 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여당 단독 처리로 임명을 강행한 건수는 13건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오수 검찰총장까지 포함하면 총 37건이나 문재인 정부가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1. 청문심사경과보고서 미채택 후 대통령 임명강행 (총 24건)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해외 언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67세)가 자신의 정적인 야권 인사를 체포하기 위해 아일랜드 항공사인 라이언에어(Ryanair) 소속의 여객기를 전투기까지 동원해 강제로 벨라루스 수도인 민스크 공항에 착륙시키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벨라루스 정부가 여객기를 전투기까지 동원하면서 민스크 공항에 착륙시킨 이유는 "반정부 인사인 젊은 청년 언론인 라만 프라타세비치(26세, 사진)를 체포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다음날인 24일 대외정책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14일) VOA 모닝 뉴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전단을 겨냥한 발언에 대해 미국의 전문가들이 우려와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라며 "인권 가치를 훼손하고 한미 관계 부담을 주며 文 대통령의 대미 외교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국제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시푸턴 아시아 국장(사진①)은 11일 VOA에 "대북전단과 관련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연설 발언에 대해 외교적 노력에 번거롭고 문제가 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오늘(24일) 오후2시 30분부터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5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재)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와 공동주관으로 「적정기술활용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재)통일과나눔(이사장 안병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남·북한 출신이 함께 하는 적정기술의 북한 지역 활용전략"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 오택민 씨가 '적정기술을 활용한 북한 에너지 개선방안-바이오가스플랜트'라는 제목으로,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최건용 씨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북한의 인권 침해와 종교적 박해, 독재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렵게 얻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도 극좌파 문재인 정부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독재자와 소위 ‘민주’ 정치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 COVID-19 전염병을 시민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협하는 이러한 정치적 술수가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동북아시아 안보를 받쳐주는 한미동맹도 또한 위험한 상황이다."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이겠습니까?"패널리스
<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 선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래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대북정책을 포함한 외교안보정책에 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려를 표명하면서 시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이 정부는 국가이익을 “해치는”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은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보편적가치와 헌법의 기본질서를 일탈한 정책으로 자해행위를 함으로써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습니다.이제 3.1절 102주년에 “즈음하여“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1919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가 몇 일전 나무위키에 에포크타임스, 파이낸스투데이, 안동데일리 그리고 한국과 미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하는 유튜브를 비하하는 기사를 내 보냈는데 좀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내부에서 벌어진 게시판에서 관리자와 운영자 그리고 일반이용자가 주고 받은 흥미로운 대화가 있어 그 내용을 소개한다.위의 사진1, 2와 아래 사진3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지난해 11월 11일자 게시판을 보면 이미 지난 4월 18일에 나무위키 관리자는 "어느 제도권 언론에서도 해당 조작설을 긍정하고 있지 않으며, 명확한
법무부장관이 ‘흉악범 억제효과가 있다’면서, 사형제 존치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사형제가 흉악범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추미애, 박범계 전·현직 법무부장관 역시도 사형제 폐지 법안까지 낸 적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단순히 사형제를 폐지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 앞에 정직한가, 거짓말하는가의 문제이다.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의 성폭행, 성추행은 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위안부 피해자 할
스승을 고발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 즉각 철회하라! [각 언론사 취재보도 요청 안내문 -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1.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 外 연합단체는 오는 2월 18일(목) 오후 2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스승을 고발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나쁜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 요청 및 조희연 교육감을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합니다.2. 학생인권종합계획은 동성애와 편향된 사상을 의무교육하고 학생을 특정한 정치 이념의 홍위병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물
국회의 현직법관 탄핵소추와 미국하원의 전직대통령 탄핵의 유사성 - 권오용 변호사/4·15 총선무효소송 청구인 대리인미국 상원은 2. 14. 도널드 트럼프 前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소추에 대한 탄핵심판의 결정에서 의결을 위한 정족수인 재적 의원 2/3에 못 미치는 53명의 찬성과 47명의 반대로 탄핵안이 부결되었다.탄핵기각결정으로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7600만 미국인 유권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도 1. 6. 당선인 결정을 위한 상하원합동회의가 열리는 의사당 앞에서 7개 경합주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과 재검표를 요구하는 대규모
안동데일리 편집국) 시민단체 국민희망교육연대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주적, 편파적, 학생인권종합계획 토론회 무효'를 주장하며 "공정한 토론회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30개 학부모·교육시민단체 등이 연합한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임헌조·김수진)는 2월1일 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3세 아이에게 성소수자 교육, 성인권조사관 도입, 노동인권 강화 등 비교육적인 인권계획 발표에 학부모단체들이 강력한 반발하자 지난달 26일 서울시교육청은 토론회를 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