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실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대한 국회의장의 입장최근 벌어진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국회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수호해야할 기본적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되어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2018. 9. 27 국회의장 문희상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1시께 '전반기 국회부의장
지난 18일 박정희 생가에서 “박정희 역사자료관 명칭변경 반대” 40여개 단체 대표단이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전병억(박정희생가보존회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대표 위원장으로 추대를 하고, 사무총장에 태극기부대 경북애국시민연합 김종열 상임대표를 선출했다.이날 박정희 대책위는 백승주(구미갑), 장석춘(구미을) 국회의원과 전인철, 허복 前 구미시의회 의장 등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공동위원장으로는 재경구미향우회 김태형 회장등을 위촉했다.대책위는 좌파 시민단체와 일부 공무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의 이념과 철학에 맞추어 박정희 이름 지우기 시도에 대한
[안동데일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극형 정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태극기의 작도법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정원은 그 규모가 가로 57m, 세로 34m로 중앙의 태극문양은 200㎡, 각 모서리에 자리 잡은 건곤감리는 각각 40㎡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태극형 정원에는 그동안 조경수 및 잔디의 육종연구를 통해 개발된 우수 품종을 활용하였으며, 새로운 묘목으로 다시심기 및 보충심기 하여 더욱 깔끔한 형태로 거듭났다.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박용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가? 최근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극도의 긴장감에 쌓여 있다. 풍전등화란 말이다. 그래서 밤잠을 설친다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다. ‘文 정권’과 여당은 북한 金 정권에 대한 ‘핵무기 폐기 문제는 온데 간데 없고 무조건적인 퍼주기’를 하다가 석탄과 쌀을 북한에 주다가 들통이 났다. 이로인해 대한민국은 동맹국인 미국의 편이 아니라 북한의 편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UN의 결의로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을 도와준 사실로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지난 7월 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가? 패권국가가 어딘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우리들이 사는 길...최근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극도의 긴장감에 쌓여 있다. 풍전등화란 말이다. 그래서 밤잠을 설친다는 어른신들이 많이 있다. ‘文 정권’과 여당은 북한 金 정권에 대한 ‘핵무기 폐기 문제는 온데 간데 없고 무조건적인 퍼주기’를 하다가 심지어 석탄과 쌀을 북한정권에 주다가 들통이 났다. 이로인해 現, 대한민국 정권은 동맹국인 미국의 편이 아니라 북한의 편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UN의 공통된 결의로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200명 모집'에 착수했다.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어 조심스럽게 태극기 세력들의 뜻을 반영하고 현 자유한국당 내의 의원들, 그리고 대한애국당 등과의 충분한 소통과 격렬한 논쟁으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국민들이 직접 나서고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했다.존경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가칭)범보수우파 창당 발기인으로 초대합니다
법과 양심을 버린 헌정사상 최악의 사법살인, 인민재판 지난 2018년 8월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 4부(김문석 재판장)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25년, 벌금 200억원을 선고, 헌정사상 최악의 법과 양심을 저버린 사실상 인민재판이자 사법살인 판결을 선고했다. 원심에서 무죄 선고받은 영제센터 후원금까지 뇌물로 인정해 횡령죄로 벌금이 올라갔다. 그러나 검찰도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적 이득을 취한 바가 없어 추징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공소사실 18개중 유죄로 인정한 16개 사실, 그 어디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적 이득을 취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인 이순임 위원장(MBC 오늘의 이슈, 8. 17.)이순임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에게 8월 17일 한 통의 전화 문자가 도착했다. 발신인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다. 그 내용을 보니, “귀하와 관련하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송치한 사건은 8월 16일 서울중앙지검 2018형제68834호(주임검사 정재현)로 접수되었으며, 자세한 사건 진행은 형사사법포털 사이트(www.kic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 되어 있다.그래서 생전
[안동데일리 서울지사-단독보도] '제20대 국회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부산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진 원장(5.9 제19대 대선무효소송 원고)에게 그 근거를 들어 보았다. 이 원장은 간단하게 '대통령을 탄핵한 제20대 국회 그 자체가 불법'임으로 원천 무효라고 말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산수만 할 줄 알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법률에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은 예비선거운동 기간 포함하여 반드시 '120일' 이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제20대 국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정미홍 前 KBS아나운서(58세, 진정방송 대표)가 7월 25일 새벽에 평소의 질병(폐암)으로 사망했다. 대한애국당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면서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은 알리지 못하니 글로써 추모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태극기집회에서 "촛불로 대변되는 세력에게 권력이 넘어가는 점과 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불법이다"라고 성토하였다. 그리고 "주부인 내가 현재의 나라의 상황을 도저히 가만히 지켜
진리와 정의를 대변하는 안동데일리격 려 사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 29일 창사을 하면서 「- 지역에서 세계로」 기치를 내세우고 성실히 운영하여 창사 2주년이 되었다하니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안동데일리는 한국 제도권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 막아온 언론 현실에 비추어 '정의와 진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언론의 길을 걸어온 것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2017년 5월 9일 대선의 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여러 집단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안동데일리 간부들도 포함된 대선 선거무효소송도 민주주의를 위한 주권행
2018년 7월 6일 9시 30분경 장세웅 구미시장 취임후 5일째 태극기부대의 집회가 계속되었다.그 과정에서 장 구미시장과 면담이 성사되었고 태극기 세력들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사항을 구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1.새마을과 폐지를 철회요청2.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명칭 변경 및 용도변경 철회 요청3.박정희 역사 사료관 공사중단 철회 집회에 참석한 태극기 세력들은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서 장세용 구미시장의 협조를 약속받고 '이념 논쟁'이 아니라 '구미 경제를 살리겠다'는 큰 뜻을 헤아려 달라고 당부하였고 장
다시 온 6. 25“단장의 미아리고개”는 1957년 반야월이 가사를 짓고 이재호가 곡을 만든 노래다. 이 노래는 6.25때 우리 민족이 겪은 뼈아픈 상흔을 담고 있다. 노래 가사를 새겨보면 기가막힌다. 아닌 밤중에 인민군이 들이닥쳐 남편을 납치해서 철사줄로 꽁꽁 묶어 끌고가는데, 철사줄로 꽁꽁 묶어놨으니 움직이면 철사줄이 살을 파고 들었을 것이고, 앙상하게 말라빠진 팔목뼈가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미아리 내리막길을 휘청거리며 걸을 때 핏덩이 아기를 업은 아내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그리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보시오..6.13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두 대표께서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미 선거전에 두 야당이 참패할 것으로 진작부터 생각을 해왔었지요...왜냐하면 절대 쓰서는 안 되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썼기 때문이요..지금 애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번 선거결과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편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것이 당을 창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키고 오히려 탄핵에 앞장선 바른당 세력들을 복귀시킨 그 죄 값을 톡톡히 받은 것이라고 합디
필자는 제7대 지방동시선거 과정을 취재하면서 원칙이 훼손된 현장을 많이 보고 국민들은 정치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유독 지난 최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벌어진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극우와 극좌가 태극기와 촛불의 대결로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쪽도 아닌 중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언론이 좌파 세력들의 놀이터와 선전장이 되어 우파 세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거기에 아직도 기성 우파 정치인들의 정체성과 국가관에 의심
김동룡 안동시장 권한대행, 공직자 선거 엄정중립 강조김동룡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4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직자 엄정 선거중립을 재차 강조했다.지난달 31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자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걸리고 가두방송 등으로 시내 전체가 선거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럴 때 일수록 공직자들이 선거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공직자 본연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공무원을 음해하는 문자메시지와 청사 내에서 공무원이 폭행을 당했다는 설 등 사실과 관계없는 유언비어 들이 양산되고 있다”며, “근거 없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2018년 현충일을 맞아”애국동지 여러분, 먼저 뜻 깊은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집회에 나온 동지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한 나라가 세워져서 유지되려면 수 많은 사람이 피와 땀을 흘려야 합니다. 피와 땀 없이 세워지고 유지된 나라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70년전 이승만 박사께서 강대국들의 '신탁통치 음모'를 물리치고 유엔 결의를 통하여 당당하게 건국을 하신 이래 6.25 전쟁 등 수 많은 난관과 도전속에서 수 백만의 고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허
태극기로 보는 대한민국 역사(컬러화보집)-제8판, 발간이 책은 혼란에 빠진 오늘의 현실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태극기를 중심 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태극기는 우리 민족 선열들의 피, 땀, 눈물이 젖어 있는 흥망성쇠의 역사이므로 가정이나 직장에서 교육용으 로 귀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계속 보급하는데 동참하신다는 마 음으로 후원금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후원계좌: 하나은행 460-910005-72907 강국희) 2018.6.25 개정. 제8판 (비매품) kauthead@gmail.com / 연락처
드루킹게이트 특검 촉구 통합 태극기집회☆ 드디어 뭉쳤다! 교보빌딩앞광장과 청계광장의 태극기집회가 뭉쳤다! ☆ㅇ일시 : 2018. 5.12 (토) 오후2시(오후1시 식전행사, 2시 본행사)ㅇ 장소 : 광화문사거리 교보빌딩앞 광장 (5호선 광화문역 4번출구)ㅇ 행사진행 : 주요 연사 발언 및 시국토론회- 김일두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장) : 통합선언문 낭독 :-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 남북회담은 위장평화’쇼’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김태훈 (변호사) : 미북회담전망과 북한인권- 황경구 (대한애국순찰팀) :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