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 안동데일리) 유튜브방송인 'Live News영우방송'에서 2017년 2월 28일에 게시한 방송이다. 예천애국시민 태극기 집회에서 대구출신인 이수미 씨가 연설을 하고 있다.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에 '자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냅시다.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초청된 이수미 여사의 명연설 (2017. 2. 27) 예천에서 ~~ (구독을 눌러주시고 종도 클릭하시여 까맣게 해 주세요, 그러면 새로운 영상 등록시 자동 으로 메세지가 발송 됩니다)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 전성시대...유튜브방송인 '까치방송 TV'은 2018년 12월 22일 대구 태극기집회를 촬영하였다. 대구에서 태극기집회 사상 최대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했다. 영상을 봐 주길 바란다.
흥미로운 유튜브) 안동데일리TV에서 게시한 유튜브 영상방송에서는 '2018년 12월 17일부터 고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을 추모하는 안동분향소가 안동 중앙로 문화의거리(신한은행 앞)에 설치된 것과 계속해서 분향소의 분위기를 알리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에서 분향소 영상을 계속 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토요일 저녁에는 '영주애국시민들'이 대구 동대구역 태극기 집회를 마치고 곧바로 안동분향소를 찾았다면서 고 이재수 장군을 추모한 후 가까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한
흥미로운 유튜브) 까치방송 TV은 12월 22일 토요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대한애국당(대표 조원진)이 개최한 태극기집회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애국 국민들이 모여 집회를 가졌다. 참석한 애국민들은 한결같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 대해 불만을 표하면서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또, 애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했다. 구체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 "국가안보 참사", "경제참사 참사" 등에 대하여 토로했다. 행진을 하면서는 "문재인 퇴진"을 요구했다. 방송을 끝까지 봐 주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유튜브) 팬앤드마이크=12월 6일 방영된 영상을 소개한다.
유튜브방송 JBC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지조를 버린 배신자이자 변절자인 김무성과 권성동은 '석방 결의안'을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애국당은 아무말이 없다..??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동데일리
안동데일리=안동)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안동'이라는 상표등록을 하고 20년이 흘렀다. 김휘동 전 안동시장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안동'이라는 상표등록을 한 바 있다.현재 우리나라에 붕괴된 정신문화를 살릴 수 있는 곳이 역설적이게도 '안동'이라는 생각을 필자는 가진다. 아직도 전통을 이어받고 양반을 찾고 유교를 신봉하고 있는 유림이 남아 있는 곳이다. 또한, 한국 국민들의 정신적인 지키미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보수의가치가 존재하기때문이다. 그러나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안동데일리 TV) 최우원 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지난 11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경 안동 웅부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안동을 방문했다.최 상임대표는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개최되기 전에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재기자들 없이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동시청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긴급기자회견'을 한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으나 단, 한 명의 기자도 취재하지 않았다.이에 최 상임대표는 언론사와 기자들에게 '벼락호통'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단지 안
2018년 11월 26일, 유튜브방송인 안동구국태극기 TV가 영남지역의 태극기집회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개국하였습니다. "이.영.자."라는 말이 시중에 나돌고 있는데 현 '文 정권'의 드라이브를 제동하는 세력이 등장한 것입니다.'이영자'에서 이는 이십대, 영은 영남지역민, 자는 자영업자의 줄임말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견재하는 세력의 등장에 얼마나 다행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거침없이 국민과 야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밀어부치고 있었습니다. 견제세력으로 이영자가 등장하여 견제를 할
제3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지난 11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안동 웅부공원(조선시대 관아 터)에서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사회는 박명철 씨가 보았다.태극기대회를 주관한 집행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애국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하였고 연사들은 더 목소리를 높여 가며 열변을 토하였다. 이번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세번째로 치뤄진 구국 집회이자 오만하고 독선적인 '문 정권'의 잘못을 말하고 몸부림치는 해방구였다.첫 연사로 최우원 구국총연맹 상임대표가 나섰다. 최 상임대표는 이쯤되면 문재인
로마를 붙태우고 그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한 네로 황제 한국판 폭군은 누구인가?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로마 황제 네로의 탄압에 희생되었다. 로마를 불태운 네로 폭군은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해 수많은 크리스찬을 죽였다.세계판 한국판 네로 황제 폭군은 누구인가? 비유를 한다면 보수를 불태워라는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는 이해찬,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해 도심을 거리행진한 촛불, 수많은 북한동포 북한주민 수백만을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한 북한세습독재, 그런 세습독재에 엄청난 퍼주기를 해 날개를 달아준 세력,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안동 웅부공원에서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류영준 교수와 채수아씨의 사회로 개최된다.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가 주관하고 안동데일리가 후원한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지난 10월 18일 제1회, 11월 2일 제2회 대회에 이어 3회째다. 특히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는 안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온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주요연사들의 연설에서 현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는 국가안보문제,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거리행진에서 안동시민들의 호
지난 11월 2일 안동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개최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보고 여러 곳에서 연락이 쇄도(殺到)하고 있다. 모 태극기집회를 주관하는 타 지역의 리더는 "안동에서 개최된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어 전국으로 번져나가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 주자"고 말했다.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로 또 다시 현 정권 심판의 불씨 점화...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와 구국의 보루, 安東에서 모범 애국 행동을 全國으로 확대 기대...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걸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나오세요!‘여적죄’로 고발당한 최초의 대통령, 문재인 규탄한다!문재인 정권, 퇴진총궐기!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 주관하는 단체는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다. 최우원 구국총연맹 총재는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안동데일리 안동)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께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대전 등 전국의 태극기를 손에 든 국민들이 모여 연설과 거리행진을 하였다. 타지에서 약 3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설에 나선 연사들은 現 정부, 문재인 정권, 종북주사파의 극단적인 평화쇼를 맹비난하며 '내우외환'을 자초하고 있는 것을 멈출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연사들은 국민의 생명이 걸린 '文 정권'이 들어서 안보문제'와 먹고 사는 '경제문제'의 불확실성이 높아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께 역사적으로 역전과 구국의 터인 안동 한복판,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태극기를 든 전국의 국민들이 모여들었다. 약 3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여 現 정부, 문재인 정권의 사회 불안감 즉, 안보와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였다.이날 개최된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에서는 무엇보다도 "가혹한 현 정부의 박근혜 대통령의 탄압"을 지적하였다. 또, "박 대통령의 무조건 즉각 석방"를 외쳤다.또, 그들은 현 정부가 안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정권의 핵과 체제의 위협에 대한 해결책
제1회 안동 구국 태극기 대회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2시, 드디어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전국에서 구국(救國)터인 安東에 모인다.후삼국시대, 고창전투(고창-안동의 옛지명)에서 선조(先祖)들이 활약으로 고려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삼태사를 배출한 安東,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나라를 구하고자 앞장을 섰던 선조(先祖)들의 고장 安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던 터가 安東이다.“작금도 위기상황, 다시한번 나라 살린 전통(傳統)의 고장답게 선조(先祖)들의 뜻을 이어받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지킨 우리나라 대한민국,
○ 일시 : 내일 개천절2018.10.3(수), 오후1시○ 장소 : 광화문사거리 교보앞(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주요연사김문수 (前 경기지사)송영선 (前 의원)김태우 (前 통일연구원 원장, 정치학박사)박승부 (GK전략포럼 대표, 前 한미연합사 작전부장)유재갑 (前 국방대학원 교수)이계성 (대수천 회장) 외 다수의 애국연사○ 주제 :(1) 국가안보 포기한 군사합의서는 전면 무효다!(2) 최악의 독재자로 인권탄압주범이며, 민족반역자인 북한 김정은의 한국방문을 결사반대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