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를 붙태우고 그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한 네로 황제 한국판 폭군은 누구인가?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 서석구 변호사 / 안동데일리 고문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로마 황제 네로의 탄압에 희생되었다. 로마를 불태운 네로 폭군은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해 수많은 크리스찬을 죽였다.

세계판 한국판 네로 황제 폭군은 누구인가? 비유를 한다면 보수를 불태워라는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는 이해찬,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해 도심을 거리행진한 촛불, 수많은 북한동포 북한주민 수백만을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한 북한세습독재, 그런 세습독재에 엄청난 퍼주기를 해 날개를 달아준 세력, 그런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중국과 러시아, 수천만을 죽인 인류 최악의 집단학살범 모택동을 아직도 모든 지폐의 초상으로 하는 중국, 그들이 바로 한국판 네로 폭군이 아닐까? 

네로 폭군의 시대가 끝나야 한반도 평화도 인류도 안전해 질 것이다. 

주한미국대사관의 방미일정 도움을 받은 조원진 대표는 미국 national press club 기자회견, 미국 nbc,abc 와의 기자회견, 미국 국무부 관리와 미국 싱크 태크 기관과의 대담, 미국의 저명한 북한인권운동가 Suzanne Scholte, Lawrence Peck, Greg Scarlatiou와의 만찬 대담, 백악관과 LA에서의 태극기 집회, 워싱턴과 LA 교포를 상대로 한 강연을 통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야 하는 이유, 북한의 대변인에 불과한 4.27 판문점 선언의 위험성과 이적행위,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지를 주어진 모든 기회를 잘 활용하여 소중한 방미외교를 했고 그 이후 태극기 집회 수도 더욱더 부쩍 늘어났다.

조원진 대표님의 방미외교, 박근혜 대통령 구출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 여적죄 고발, 미국 교포들의 박근혜 대통령 구명 청원과 미국 교포들의 태극기 집회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에 퍼주려고 안달이 난 문재인에개 미국의 승인없이는 한국은 아무 것도 못한다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미국의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 대표 김평우 변호사)은 호소문을 통해 북한 대변인 문재인 이적정권의 국정파탄으로 한국을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비유해 국민이 말기암 문재인 퇴진 국민저항운동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 카나다 독일 호주 브라질 뉴질랜드 일본 교포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 문재인을 여적죄로 고발한 운동을 지지한다는 것과 풍전등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문재인정권 타도를 호소했다. 

We firmly support Save Korea Foundation(chief representative lawyer Kim Pyung-woo)’s statement and Korean residents in the United State, Canada, Germany, Australia, NewZealand, Brazil, Japan, their  pubic statements which demand release innocent President Park Geun-hye and urge South Koreans to step down Moon Jae-in with all our hearts.(저희는 구국재단과 해외 교포들의 박근혜 대통령 구출과 문재안 퇴진 투쟁에 나서라는 호소문과 시국선언문을 강력히 지지한다.)

유엔은 14년 연속 유엔 결의안 연속 채택하고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제소할 것을 요구했다. 국내 북한인권단체들도 김정은을 반인도범죄자로 검찰에 고발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란범 김정은이 국내에 온다면 그의 인권유린은 계속되고 있으므로 국내 태극기 집회와 북한인권단체들은 김정은을 현행범으로 구속해 처벌하게 할 것을 촉구한다. 

국군이 70년간 피땀으로 지켜온 NLL 북방한계선을 대폭 양보해 국민과 국군과 주한미군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 문재인을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죄로 보수단체들아 고발한 것을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지난번 박정희 대통령 탄신 기념일 구미 생가에서 수많은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 구출, 문재인 퇴진, 한니동맹 강화를 위한 태극기 집회에 운집한 것은 
민심이 이미 문재인 정권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나라가 사실상 무정부 상태이다. 서울 도심에서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고 하는 김정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 댜북 유엔제재를 받고 있는 김정은의 한국방문을 환영하는 국내 종북단체 백두칭송위원회가 감정은 만세를 외치다니 이게 나라인가? 

뉴욕 타임스 ‘북핵 사기’ 사설에서 북한이 사실상 변한것이 없는 핵폐기 사기라고 비난하고, 미국, 유럽연합, 아세안이 거듭 완전한 비핵화때까지 유엔의 대북제재 완화는 있을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음에도 세계를 다니며 대북제재 완화를 호소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 비난받는 문재인은 여적죄, 이적죄로 처벌받아야 하지 않을까? 

아프리카 콩고에서 한국산 전자터치 스크린 부정개표 위험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를 미국 불름버그 통산, USNews, 워상턴 포스트지가 크게 보도하고 미국 니키할리 대변인까지 콩고에 전자개표 중던을 경고하고 심지어 콩고 선관위가 직접 헌국 선관위를 방문해 콩고 선거 부정개표로 선고를 망치려하느냐는 항의를 받아도 자유한국당은 왜 국정조사하자고 나서지 않는가? 이게 정당인가? 

한국종교도 위기애 처했다.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에게 인권상을 준 불교인권위원회,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석방요구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이석기 구속을 국가의 만행이라 규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하면서 양심수 석방호소문을 발표한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원불교 한은숙 교정원장, 천도교 이정희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 자필로 이석기 선처 탄원을 법원에 제출한 염수정 추기경, 그들을 종교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가? 그들이 종교를 떠나지 않으면 종교가 타락해 망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로마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미국 포브스 경제지가 사설에서 교황방문을 반대하는 것은 김정은 독재자에게 날개를 달아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교황이 한국을 방문할 때 북한인권단체가 그토록 북한인권을 거론하라고 촉구했으나 끝내 침묵했고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석방 투쟁을 한 정의구현사제단을 수수방관한 교황은 스스로 책임을 통감해야 하지 얺을까?

박근혜 대통령 탄해이후 나라가 파탄이 났다. 마국 알본 유럽 경재가 잘 나가는데 한국만 최악이다. 

박근혜 정권때 잘 나가던 경제와 고용,  한미 FTA, 한전, 의료보험, 국민연금 재정이 문재인이 최악의 제조업가동률과 18년 이래 최악의 실업률, 원전쇼크 손실로 내년 12조 국채발행 방침, 불리해진 한미FTA 재협상, 올해 1조 2천억원 의료보험재정 적자, 주식투자 국민연금 23조원 손실, 이게 나라인가? 국민연금 천문학적 손실에도 국정조사 나서지 않는 저유한국당이 과연 야당인가? 이게 정당인가? 

노무현 정권 정책실장을 지내고 논 현 대통령 묘소에도 참배한 김병준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한 자유한국당, 트럼프 대통령 방한 하루 전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치적 무한 책임을 지워 탈당 조치까지 한 자유한국당 이게 정당인가? 

정치가 지각변동해야 한다. 야당이기를 사실상 포기한 저유한국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내 탄핵반댕원들은 탄핵을 주도한 의원들을 쫓아내던자 아니면 박근혜 댜통령 구출과 문재인정권 퇴진 태극기 집회를 주도한 대한애국당과 조원진 대표, 탄핵바대 문대인 퇴진 투쟁해온 순수한 태극기 집회와 단결해 새로운 종치새력화할 때 국민에개 희망을 줄 수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자유한국당내 김진태, 전희경 의원을 비롯한 탄핵 반대의원들, 황교안, 김문수, 고영주 기타 탄핵반대세력, 천만인 무죄석방본부와 순수한 태극기 집회 세력이 단결해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문재인 정권 퇴진시켜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할 때이다. 

2018년 11월 

변호사 서석구 /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변호인 /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 안동데일리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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