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로 또 다시 현 정권 심판의 불씨 점화...

살아 숨쉬는 한국정신문화와 구국의 보루, 安東에서 모범 애국 행동을 全國으로 확대 기대...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 포스터
▲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 포스터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다 나오세요!
‘여적죄’로 고발당한 최초의 대통령, 문재인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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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 주관하는 단체는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다. 최우원 구국총연맹 총재는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면서 안동에서의 태극기대회를 유튜브를 통해 본 많은 지지자들이 다시 개최하자고 한다"말하며 "이번 제2의 태극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전국적으로 불씨가 타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만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 대표도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는 안동과 그 주변의 예천, 영주, 의성, 청송 등의 시군민들에게 다양하고 더 많은 홍보를 통하여 참여 국민들 숫자를 늘리는데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는 아래와 같이 지역의 언론사들을 지적하며 국민들은 "언론사가 제 역할을 못할 땐 국민들이 실력행사까지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또, "시청자가 외면하는 방송은 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알면서도 침묵 또는 왜곡하거나 외면한다면 이들 방송사들의 못된 행태에 시청자들이 시정하라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안동에 대표적인 지역방송국이 KBS안동방송국과 안동MBC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18일 목요일에 서울, 대구, 부산, 대전, 전주 등 외부에서 안동문화의거리에 와서 2시간동안 연설을 통해 현 정부의 잘못된 국가운영에 대하여 강한 반대의 국민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어서 거리행진이 있었으나 지역의 두 방송사는 침묵하고 있었던 것을 안동의 시민이면 알 것이다. 두 방송사의 이러한 행태는 두 방송사가 국민의 알권리와 지역방송국으로 제 역할을 하지 않음을 밝혀둔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국민들과 안동시민들은 이러한 방송사에 쓴소리와 함께 언론사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안동데일리 안동본사 전화 054-852-264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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