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 www.trpmc.or.kr - 박근혜 대통령 구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시장경제체제 수호- 법치주의 수호- 한미동맹 지지한국전쟁이래 지난 64년 동안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인 한미동맹이야 말로 호시탐탐 적화를 노리는 북한 김정은 정권과 이들을 뒤에서 지원하는 중국을 견제할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다.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의 안보상황에서 한미동맹강화는 한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한미동맹을 통해서 동아시아의 정치적·군사적 안정이 유지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은 미국과 강력한 연합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고, 이러한 바탕 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늘 10월 28일 오후 2시 대구 반월당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소"(번역문, Korea Patriotic Party Taegkki Rally at Daegu Banwaldang attached Message to Honorable US President Donald Trump)오늘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는 미국 카나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대한애국당 서울 대학로 태극기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거부투쟁과 변호인단의 집단사임 및 조원진 대표의 단식 투쟁에 힘입어 그 이전 주보다 2-3배나 모인 20만, 30만, 35만 등의 국민이 모였다는 다양한 집계가 나온 집회였다. 탄핵 이래 최대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룬 대집회였다. 언
사 설(2017.10.24.)朴 前 대통령의 추가 구속연장을 발부를 지켜보면서 ‘文 세력’의 잔악함에 정말로 분노한다. 이는 최소한의 인간적인 신뢰를 상실한 처사로 북한 정권의 뜻을 그대로 대변한 짓거리다.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이어 10월 13일 오후, 대한민국 재판부가 너무나도 놀랍고 충격적인 결정이 또 이뤄졌다.검찰은 “지난 3월 朴 前 대통령 구속 당시 영장에 기재되지 않았던 SK·롯데 관련 제3자 뇌물공여죄 혐의에 추가 심리를 위해 재판부에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지난 10월 25일(수) 12:38께 미국에 있는 로렌스 팩(Lawrence PECK)으로부터 안동데일리 편집국 메일주소로 메시지가 왔다. 미국에서 온 메시지는 간단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미국의 애국보수들은 한국의 애국보수들을 사랑해요! 힘내세요!"또, 사진 3장도 첨부해 보내왔다. 안동데일리 애독자 여러분께 이 소식을 기쁜마음으로 전한다.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4일 11시, 1951년 8월 국군 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노전평 전투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故 김창헌 일병(1924년생)의 아내 황용녀(94세, 경기 성남 중원구)씨의 자택을 방문해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와 국방부장관 위로패, 유해수습시 관을 덮은 태극기, 함께 발굴된 인식표, 도장 등 유품을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고인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유단 단장, 책임지역 부대장(55사단 170연대장, 대대장), 성남 중원구청장, 유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6·25전사자 신원확인은 2000년 유해발굴 첫 삽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MBC 방문진 이사가 또 사퇴했다. 공영방송 이사의 사퇴가 벌써 3명째이다.모두 협박과 괴롭힘 등의 압박 때문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폭력이고 만행이다.촛불혁명 정권이라고 자랑하며 온 나라를 폭력과 혼란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정권 출범 5개월 만에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경제는 자유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정책들을 양산하고 있다.좌파 정권이 들어서더니 급기야 나라가 사회주의로 바뀌지 않는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게다가 경제 전쟁시대에 먹거리를 찾느라 애쓰는 것이 아니라 ,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해치는 정치보복에만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21일 9박 11일간의 러시아-폴란드-슬로바키아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정 의장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열린‘제137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석해 대표연설을 했고, 러시아 마트비엔코(MATVIYENKO) 상원의장과 블로딘(VOLODIN) 하원의장 등과 만나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대응과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폴란드로 이동해 두다(Duda) 대통령, 카르체프스키(Karczewski) 상원의장, 쿠흐친스키(Kuchcinski) 하원의장과 면담했고,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키스카(KISKA) 대통령, 단코(Danko) 국회의장 등을 만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이번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개요 :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에서는 2017년 10월 14일 오후2시에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서 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법원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구속기한 연장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는 국민대회이다, 또한 전술핵 재배치 촉구, 좌파독재 규탄, 탈원전 반대 국민대회이다.일시 및 장소 : 2017. 10. 14(토)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행사진행 : 주요 연사 발언 및 시국토론회, 문화행사 1부(제26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박근혜대통령 구속연장 규탄 국민대회 2부(범애국단체연합 주관) :북핵반대, 전술핵 재배치, 한미연합사해체반대 대회 개최 3부(탈원전반대국민행동 주관) : 탈원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열리는 제137차 국제의회연맹(IPU) 참석을 위해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2일 오후 러시아 하원에서 뱌체슬라프 빅토로비치 볼로딘(Vyacheslav Viktorovich VOLODIN) 러시아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정 의장은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이후 다시 만난 볼로딘(VOLODIN) 하원의장에게 “양국 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가 한-러간 공동 번영의 기제로 작동했다”면서 양국 의회간 협력이 한층 더 격상됐음을 높이 평가하고, ‘제3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준비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 의장은 이어 볼로딘 하원의장의‘한-러 의회간 공동
- 검찰의 박근혜 대통령 추가 구속영장 신청에 따른 성명서 -우리는 오늘 검찰이 자행하는 심각한 법치파괴와 인권유린 행위를 다시 한 번 목도하였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검찰은 추가 구속영장 요청 사유로 SK와 롯데 관련 뇌물사건을 그 사유로 제시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는 이미 지난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 대한 공판에서 드러났듯 그 실체가 없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재판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접 뇌물공여도, 그 대가성도 입증하지 못했으나 이른바 '관심법' 논리에 의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했고 국본은 이러한 재판부에 대해
< 사 설 9> 지금 우리나라의 우파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2017.09.29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보수와 진보가 어떻다고?” 지난 9월 22일, 유튜브방송, '신의한수'에 출연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당되어야 한다면서 그 이유로 지도자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하였다.이어 그는 "왜 출당을 했냐"고 외치는 '대한애국당'이 출당한 박 전 대통령을 모셔가서 고문으로 모시던지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였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우리 자유한
제2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가 어김없이 토요일 오후 2시에 대한문 앞 광장에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에서 개최한다고 국본에서 밝혔다.불안한 안보정책과 외교력, 인사문제, 과거 정권의 보복 정치, 인력난, 실업률, 원전폐쇄, 대기업 규제로 인한 일자리 감소의 원인 제공 등으로 베네스엘라처럼 경제몰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국민의 불안감과 북핵의 위협은 점차 커져 가고 있는데 너무도 안이하게 북핵에 대응하다고 생존의 위기감까지 닥쳐오고 있다. 국본의 주요 관계자는 "대한문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4차 태극기혁명국민대회 집회에서는 근거있는 다양한 의견으로 질서정연하게 집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선 국민들은 플랭카드와 피켓을 들고 다양한 의견의 문구를 적어서 나설 것으로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약칭 국본)는 오는 9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대한문 앞 광장에서 태극기를 든 국민들이 너와 나와 상관없이 '文 정권의 실정'을 성토하는 집회를 기획하고 있다.국본의 한 관계자는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는 정권에 대한 분노가 날로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또, "태극기를 든 국민과 촛불을 든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치권에서는 알아봐야 할 것이다. 국회에서가 아니라 현장을 찾아서 민의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치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 또 경제 등의 모든 문제가 지난 정권보다 나아 질 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다. 현재 정권에서 하는 정책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걱정을 하는 이유가
지난해 10월부터 대한민국의 사회불안은 촉발되게 되었다. 극단적인 자신과 이익집단의 막무가내식 주장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이러한 사회 현상을 보고 왜곡된 언론에 대햐여 조충열 안동데일리 발행인은 "대한민국의 쓰레기 언론들은 미쳤다. 거짓과 허위사실을 신문과 방송을 사실처럼 교묘하고 집요하게 쓰고 제작하고 있다"는 등의 사설을 쓴 적이 있다.국민들이 촛불이 아닌 태극기를 든 이유는 이렇다. 많은 애국시민들은 열심히 나라를 걱정하기보다는 열심히 자신과 주변인물들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렇게 나라의 안보 걱정보다는 보다 더 잘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 가는 방식이다. 이것은 사실 국가의 안보나 대한민국의 정상적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고
지난해 2016년 가을부터 촉발된 갑작스런 'JTBC뉴스를 통해 제기된 최순실의 태블릿PC라면서 아직까지 진실로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폭로한다'는 손석희 아나운서의 말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혁명이 되고 사회혼란이 가중되어 왔다. 대한민국은 언론들의 거짓보도와 패널들의 선동적인 발언, 그리고 기자들의 리포터를 보기 싫어 하는 국민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법치도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성실하게 살던 애국민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서울시청과 전국 곳곳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면서 북핵의 위협과 현 정권의 불신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발행인)는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는 세계의 공산당들과 세계의 여러국가의 첩보원, 그리고 인권을 내세우면서 그것을 빌미로 나라의 존폐의
북핵! 탈원전은 국가 멸망이다!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했다고 서슴없이 밝히면서 5월 9일 선거로 탄생되었다고 주장한다. 4개월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행정, 입법, 사법부를 관장하고 국민을 보다 더 잘 살게 해 주겠다고 매너리즘식 공약을 내세웠다. 또, "이게 나라냐?"라고 말하면서 권력을 잡은 자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나, 문 정권은 스스로가 마치 정의로운 자로 생각하는지 자신들과의 반대세력을 적폐로 규정하고 과거로 돌아가 헤집고 국민들간에 갈등과 분열을 앞서서 조장하고 있다. 출범부터 문재인 정권이 말한 인사원칙은 어디로 가고 사과의 말도 없이 거침없는 자세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사문제를 시작으로 국방, 안보, 경제, 교육, 과학, 사회
9월 9일, 삼성동 자유한국당 대국민보고대회에서 태극기 시민단체들의 참석에 대해 논란이 뜨거운 중에 일부 단체들은 아예 보이콧을 하였습니다.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국민들에게 석고대죄가 먼저지 잘 한게 뭐가 있다고 일방적인 보고대회냐"는 비판이 있다고 합니다.자유한국당은 아스팔트 우파단체들의 실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전인 8월 9일에는 "홍준표 대표, 구국동지회와 오찬" 운운하는 기사가 떠서 이게 왠 기사인지 알아보고자 한국당 박정이 정책위원장에게 문의한 바 있습니다. 전임회장 한 분이 참석해서 군 구국동지회 입장을 잘 전달했다고해서 황당하였습니다. 간밤에 들어보니 힌국당 지휘부에서는 군 구국동지회장이 다른 분이라는 것을 어제 처음으로 알고 깜
가수 김지훈은 지난 1983년, MBC강변가요제 특별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했다.감성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힘찬 목소리로 호소력있는 노래를 부른다는 평판이 있는 그는 태극기 행진 후, 대한문 앞으로 집결한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그는 "애국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소리로 노래봉사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계속 노래로써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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