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태극기집회는 위대한 역사를 쓴다.

지난해 10월부터 대한민국의 사회불안은 촉발되게 되었다. 극단적인 자신과 이익집단의 막무가내식 주장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이러한 사회 현상을 보고 왜곡된 언론에 대햐여 조충열 안동데일리 발행인은 "대한민국의 쓰레기 언론들은 미쳤다. 거짓과 허위사실을 신문과 방송을 사실처럼 교묘하고 집요하게 쓰고 제작하고 있다"는 등의 사설을 쓴 적이 있다.

국민들이 촛불이 아닌 태극기를 든 이유는 이렇다. 많은 애국시민들은 열심히 나라를 걱정하기보다는 열심히 자신과 주변인물들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렇게 나라의 안보 걱정보다는 보다 더 잘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 가는 방식이다. 이것은 사실 국가의 안보나 대한민국의 정상적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을 때의 얘기이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회현상이다. 위기감으로 떨면서 밤잠을 설처가면서 아들과 딸들 그리고 손자와 손녀를 걱정하는 것이 현실로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해 10월 후반부터 태극기집호가 시작되었다. 반국가 세력이 여러가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며 말도 안되는 논리의 비약으로 친북적 성향을 거침없이 나타낸다.

따라서 우리 우국애국민들은 직장을 내 팽겨치고 거리로 태극기를 들고 나온 것이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무더위를 지나 이제는 작년의 사회의 불안이 시작된 그 날로 꼭 일년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도 우리 국민들은 태극기를 놓지 않고 단결하여 결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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