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200명 모집'에 착수했다.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어 조심스럽게 태극기 세력들의 뜻을 반영하고 현 자유한국당 내의 의원들, 그리고 대한애국당 등과의 충분한 소통과 격렬한 논쟁으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국민들이 직접 나서고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했다.

존경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가칭)범보수우파 창당 발기인으로 초대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방, 외교, 안보와 함께 정치와 경제의 위기상황 속에서 위장보수세력의 배신과 분탕질로 보수우파을 대변해 온 정당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유사시 국가를 이끌어 갈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의 부재로 보수우파의 몰락을 우려하시는 많은 애국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창당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새롭게 창당될 정당의 대표는 당원들과 애국국민들이 모바일 투표로 경선하여 선출하고 다른 우파단체들과 우파정당은 상호조율을 통해 합당한 룰을 만들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보수우파의 대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당의 기본 정책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사상과 박정희 前 대통령의 부국강병의 정신을 이어받고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론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유시장경제에 기반한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안보의 초석을 확고히 다지고, 교육, 경제, 안보의 개혁을 추진하고 자유민주적 절차를 통해 점진적 자유평화통일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해외거주 교포중 한국국적 소유자는 지원할 수 있고 타국적 소유자는 정책연구자문위원회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나라에서 후원회를 조직하여 당을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창당의 최초법적요건은 중앙당창당 발기인 200명 이상의 국민이 필요합니다. 창당을 하고 당원을 모집할 것이고 창당대회를 해서 대표를 선출하게 됩니다. 6개월 이내에 각 시·도에서 지역당(지구당) 대회를 개최해 1,000명 이상으로 5개 시·도 당원 5,000명 이상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당 대표 후보도 추천해 주시고 운영위원, 각 위원장 ,진성당원도 추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의 명칭도 추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9월 17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후 장소가 정해지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 

E-mail: a2017049289@gmail.com(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