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4월 24일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안동시지부(아래 전공노 안동시지부, 지부장 유철환)는 '안동시의회 인사 개입 의혹 규탄 기자회견'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당시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유철환 지부장은 "그 당시 성명서 발표는 단순하게 시의원과 면장과의 다툼을 가지고 성명을 발표한 것이 아니다"라며 "오래된 시의원들의 고쳐야 될 관행을 지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문, ○○일보 등 언론에서 성명서 발표의 취지를 벗어난 질문과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단독] 시민단체 대표이자 시민 기자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최근 논란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 예방접종 안한 2세 미만 유아의 아동학대 전수조사와 아동학대 신고 지침에 대하여 칼럼을 통해서 학부모(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정부가 예방접종 안한 만2세 이하 아동 1만 명 학대 여부 전수 조사를 벌인다는 기사가 4월 13일부터 일제히 나오자 학부모들이 가입되어 있는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기사 내용 마다 예방접종을 안 맞은 아동이 전수 조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음료라며 10대 학생을 상대로 시음행사를 하였는데, 알고보니 마약성분이 포함된 음료라는 것이 밝혀져 언론에 연일 보도 되었다. 또한,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 것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사건(일명 퐁당마약)도 발생했다.위와 같은 사례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SNS나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마약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이러한 마약범죄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낯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13일 안동경찰서는 "청소년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진통제나 다이어트 용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른바 ‘생활마약’이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주로 병원·약국에서 마약·약물을 불법 처방받아 판매하고 투약하는 등 청소년 마약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보건소·약사회와 협업하여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약국·병원에 청소년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내용을 담은
[영상출처: 리걸마인드연구소] "지방자치제라는 것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에서 언론들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서 그 대안으로 많은 유튜브들로 대체되었다. 그러면서도 구독자 수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그때 그때의 시사 이슈를 발굴해 꾸준하게 정확한 설명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들의 리걸마인드를 끌어올리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유튜브 채널 『리걸마인드연구소』가 최근 '지방자체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과 근본적인 폐혜에 대한 비평이 있어 독자들에게 많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29일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풍납동 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발의되었다.풍납토성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미명 아래에 불합리한 각종 건축규제로 재건축, 재개발이 중단되어 20년 넘게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3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제7회 옛 사진 공모전-화양연화(花樣年華)”를 개최한다. 옛 사진 공모전은 개인적으로 보관하다가 쉽게 소멸되고 있는 근대민간기록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수상작들은 도록 발간 및 전시회 등을 통해 널리 공유되고 있다.올해로 일곱 번째로 열리는 공모전의 특징은 기존 안동시민 중심으로 응모를 시작하던 것이 최근에는 인근 예천, 청송, 의성 등 주민의 참여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공모대상은 200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내일(23일, 목) 오후 7시 30부터 10시까지 대구 광진중앙교회(동구 봉무동)에서 최근 빈번히 적발되는 간첩사건과 남한 내 반국가세력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교수 출신인 이희천 교수와 북한 정찰총국장 전략관을 역임한 김국성 선생이 대구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이 강연은 기독교가치 수호연대,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나라사랑 교회사랑 실천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강연 내용으로 ▲현 시기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 ▲최근 김정은 상황과 북한에 대한 진단 ▲우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2023년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앞에서 조희연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기자회견 시에 학인연의 조희연 교육감을 고발한 취지와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서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이수형)은 지난 해 11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 추진 이후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활용한‘주민’참여 유도에 중점을 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본 캠페인은 [다 같이 더 가치 있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직접’수립한 마을복지계획 실천과제 중 하나로 작년 상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주민 홍보를 한 결과 주민 신고율이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추진방법은 전단지(3000매) 배부, 지역 언론사 공익광고 의뢰(CJ헬로비전, 교차로), 육사로 전
“기존 대출보다 훨씬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현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엄마, 아빠! 휴대폰 액정이 깨졌는데 신분증 사진 보내줘”라고 한 후 개인정보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 메신저 사기, “택배주소 조회, 교통범칙금 조회, 건강검진결과 확인, 해외결제 확인 등” 문자를 보내 개인정보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 스미싱 사기,위 사례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사기 사건으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수법과 피해를 예방해보고자 한다.보이스피싱이란 ‘음성(voice)+개인정보(pr
10:30 읍면동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 (임하면)- 권기창 안동시장은 6일 임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09:40 새마을부녀회 재활용품 모으기 행사 - 권기창 안동시장은 7일 낙동강변 둔치에서 열리는 새마을부녀회 재활용품 모으기 행사에 참석한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 3. 2.(목) / 3. 3.(금) 10:00 양일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공동주택 공사 감리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공사 및 감리업수행점검, 해빙기안전점검 실시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재난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SNS(카톡,밴드)운영체계를 마련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내 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협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2월 23일(목) 열린 제31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파트너스하우스 공관 활용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오 시장은 이미 수차례에 걸쳐 공관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왔고 시민들 역시 이러한 약속에 박수를 보낸 바 있다”며, “선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약속을 스스로 깨뜨리는 것은 ‘불통’이자 ‘일방통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또한 “특히 지금 입주하려는 파트너스하우스의 경우, 지난해 ‘안전’
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는 대한민국 헌법수호단에서 엮은 책으로 지난 2016년 말의 대한민국 사회를 광기(狂氣)를 그대로 드러낸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국민들의 자성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애국의 심장은 누구보다 뜨거웠고, 거짓과 불법에 대한 국민저항은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수백만 명의 함성소리는 천지를 진동케 했고, 목이 터져라 외치는 우리들 “탄핵 무효”소리는 하늘까지 감동케 했으련만, 2017년 3월 10일. 드디어 대한민국 헌법은 죽었다. 다름 아닌 누구보다 앞장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017년경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에 지렁이 사육장 시설이 들어서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은 심한 악취로 피해를 입어 안동시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했다.마을 주민들의 수차례 민원에 대하여 관계 공무원들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민원처리가 현재까지도 되지 않고 있고 공무원들이 계속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22년 6월 13일 이상리에서 8~9년 전부터 농사를 짓는 출입 경작자가 2017년경 사육장 비닐하우스에서 조금씩 악취가 발생하더니 2년전부터는 머리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권기창 안동시장과 임태섭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포함해 안동시와 안동시의회 관계자 총 11명은 농촌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라오스를 공식 방문했다. 업무협약식에 안동농협 조합 관계자들도 참석했는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식' 전날인 22일 일정에는 MOU 협약식 리허설 및 검토, 메콩강변 야시장 답사가 있었고 다음 날(23일)에 안동시와 라오스 노동부와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