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2016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은평구는 올 하반기 간편창업·성공취업 원스톱서비스 사업공모 및 생애주기 맞춤형서비스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특교세 3억6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특교세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2016년도에만 총 4억1천만원의 특교세를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부3.0 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주민중심의 ‘서비스 행정’, 정보의 적극적 개방·공유를 통한 ‘투명한 행정’,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따른
◦ 09:30 확대간부회의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사항 등 보고를 받고 해소방안 등에 대해 논의◦ 10:30 2017년 제1차 안동시의회 의원전체 간담회 안동시의회에서 열리는 2017년 제1차 안동시의회 의원전체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논의◦ 14:00 2017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7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에 참석해 자활지원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 16:00 2017 읍면동 업무보고 도산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인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후 2017년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 17:00 2017년 주요업무 보고 도산서원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청송군은 지난 17일(화)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청송군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5~2018)의 수립방향 및 내용에 부합하는 2016년 시행결과 및 2017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의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4년마다 수립하고 이 중기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부응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며, 청송군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내 보건의료관련 기관·단체장과 전문가로 구성되어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관한 심의를 한다. 2017년 시행계획으로는 지역주민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금)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시재생사업 문화영향평가 참여자 간담회 및 문화컨설팅’을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 문화영향평가의 실효성 제고 이번 회의는 2016 문화영향평가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컨설팅’의 일환으로서, 해당 사업과 계획이 문화적 관점에서 추진되도록 평가 결과를 설명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와의 협업을 통해 2016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5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문화영향평가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병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접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중구동 일원(약 366,000㎡)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도시재생사업 및 부처협업사업을 포함한 총 1,009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최대 숙원인 원도심 재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초 신규 도시재생사업의 국비지원에 앞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및 수립단계를 심사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그동안 안동시는 국토부의 방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시재생 1,2차 관문심사 및 특별위원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지난 2월 총괄코디네이터 위촉을 시작으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사항을 중심으로 한 1차 관문심사(2016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안동시는 도심구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올해 155억원을 투입해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으로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시 개통한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개설공사는 2월말 낙천교를 비롯한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평소 법흥교 협소로 정체를 빗는 용상동 일원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2013년 착공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확장공사와 안기~안막간 도로개설공사를 올해 공사를 마무리해 시가지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청신도시 건설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설 등 지역 교통 수요에 맞춰 시가지 교통망 확충을 위해 옥동3주공~송하지구대간 도로, 용정교 확장, 정하대로에 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고단하고 억척스럽게 삶을 일궈온 지난 1년 이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탄탄한 버팀목이 돼야 할 오늘은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짙게 드리워진 잿빛 안개가 좀처럼 걷힐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오히려 현실은 우리에게 더 굳건한 다짐과 심기일전(心機一轉)의 각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소비와 투자, 수출, 고용 등이 총체적으로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마저도 연이어 하향 조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게다가,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더딘 소득증가는 민간소비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고, 기업 구조조정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뿐만 아니라, 청년실업률은 하루가 다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28일 안동문화관광단지 개장 5주년을 맞아 관광단지 조성에 협조해 주신 이주민 마을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공사 직원들은 각 가정을 돌며 주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전기기구 등을 수리하고 생필품도 전달했다.아울러 마을 주변 잡초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 가꾸기 봉사할동도 전개했다.한편 이 마을은 안동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되기 이전에 관광단지 부지에 거주한 주민들로 단지가 조성되면서 이주해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에 큰 도움을 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마을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13일(토)부터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2년 주 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서울시는 1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천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다발로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자체들의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지방자치법에는 지자체 협력을 뒷받침하는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고 지자체들은 관련제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지자체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제도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12월 기준 지자체 협력 현황 조사 결과 지역관광자원 연계활용, 취업정보의 교차제공, 인접 지자체 간 버스이용 편의제공 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59건)을 추진하고 있고 공동화장시설 건립, 음식물 폐기물 처리 등의 사무위탁(4건)을 통해 사무운영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재원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조합은 부산·
(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서울시 서남권 지역 주민의 지역 내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생활예술활동을 활성화하는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자를 2일(화)부터 모집한다.전통연희, 미디어아트, 문학,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센터 인접지역(양천구, 강서구)에 특화된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각 프로그램별로 16회~25회를 센터에서 진행한다.‘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다년간 문화·예술, 교육, 커뮤니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문화·예술 단체가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직접 악기를 경험하고 콘서트라마를
(서울=뉴스와이어)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제24회 2017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210명이 참석하였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광장지도자는 이른 새벽시간과 저녁시간을 이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현장 자원봉사자로 동호인에게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동호인 클럽 결성을 돕는다.광장지도자의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교양수업과 스포츠 상해와 처방, 스포츠안전 실무, 응급처치법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1억원의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대상지 사업제안서 공모사업’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한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작년에는 종로구 충신길 등 11개소에 총 15,180㎡의 규모에 6천4백명 주민들의 329회 참여로 나무 2천여주, 꽃과 식물 1만2천본을 식재하여 활력 넘치고 생기 있는 골목길로 가꾸었다.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골목길로 변화된 관악구 인헌길 등 서울시내 79개의 골목길이 꽃과 나무, 예쁜 벽화가 한가득한 장소로 거듭 태어나며 주민들의 소통의 장소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올해는 △주민의 자
(세종=뉴스와이어)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7년 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2일(수)에는 총 1,992개의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2월 중에 구입하여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을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피해를 입은 1인 출판사 도서로 교환해 주는 ‘도깨비책방’이 전국 6개 지역 7개소*에서 22일(수) ‘문화가 있는 날’부터 25일(토)까지 나흘간 열린다.* ▲서울(예술의 전당,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카페) ▲부산(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 본관 4층) ▲광주(메가박스 전대점 3층) ▲대전(대전예술의전당) ▲전주(서신동 롯데시네마 7층) ▲대구(대구백화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영호)이 10일(금)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지하 강당에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하였다. 복지관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실시된 윷놀이 한마당은 참석한 많은 분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다. 승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람하고 있던 모든 분들의 응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 씨(지체 2급)는 “함께 모여 윷놀이 게임도 즐기고 가정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부럼 깨기도 하고 정월 대보름에 맞이하는 마을잔치로서 흥겹게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윷놀이 경기 후에는 부럼 깨기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
(서울=뉴스와이어)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행정자치부는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하혜수)가 개최한 동계학술대회에서 ‘인구감소 대책과 중앙·지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3일 명지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하였다.이번 세미나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학계·연구기관·언론인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인구이동과 지역단위 인구변동’발표에서 지역 인구구조 변화의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는 지역의 경제위축과 세수감소, 공공기관 시설의 축소와 취업기회 감소 등으로 이어져 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도심권의 대표적인 한옥주거지인 종로구 북촌 일대(약 113만㎡)에 대하여 당초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의 사회적·물리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북촌은 서울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갖는 유서깊은 마을이자 지역 고유의 정취와 분위기가 잘 보존된 종로구 가회동·계동·삼청동 등 일대를 의미한다. 서울시는 2001년 북촌가꾸기 사업의 시작과 함께 한옥등록제 시행, 한옥매입·활용, 한옥 개·보수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한옥주거지를 보전하여 왔고 감고당길, 북촌길 등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전신주지중화사업 등 공공사업을 통해 북촌의 가로환경을 크게 개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여기에 더 나아가 더욱 장기적으로 제도적인 차원에서 북촌의
(세종=뉴스와이어)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학생·학부모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2017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을 확정·발표하였다.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저소득층과 다자녀 지원을 확대하였다.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저소득층 학생의 성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C학점 경고제*’가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되며 다자녀(셋째 아이 이상) 장학금이 4학년까지 확대되어 수혜 인원이 2016년 5.4만 명에서 2017년 6.5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성적이 70점~80점일 경우 경고 후 국가장학금 지원◇국가장학금Ⅰ유형 (소득연계 지원): 2조 8,917억원국가장학금 Ⅰ유형은 학생 가구의 경제적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시멘트 공장의 분진으로 발생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 배상청구 소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하는 배상청구 소송 사건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따라 환경오염피해 소송지원이 결정된 첫 사례다.'3 저소득층,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피해자를 위하여 환경오염피해 배상청구소송 수행에 필요한 법률적 서비스를 지원강원도 영월군과 충북 제천시·단양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인근 시멘트 공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비산)먼지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과 진폐증 등 건강피해를 주장했고 피해 주민들은 시멘트 공장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피해 주민들은 2013년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청주=뉴스와이어)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 이하 인력개발원)이 지역사회에 위치한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총 1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인력개발원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으로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취지 아래 인력개발원은 지난 4월 인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지역아동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데 이어 매월 브라우니 만들기, 종이액자만들기, 꿈 그리기, 골든벨 퀴즈, 윷놀이, 마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특히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일일산타가 되어 지역아동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여 선물하는 시간을 가져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