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친중·종북 정책이었군요.종전선언의 의미가 밝혀졌다. 이는 지극히 친중, 종북의 경향이었다. 물론 그건 생명, 자유, 재산 등에 관한 기본권 존중의 헌법 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네트워크화와도 딴판이다. 세계 보편적 인권 개념과는 관계없는 공산권 정권 경도의 실체를 알리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는 전혀 딴판이다.‘종전선언’의 의미는 정치광풍사회의 연속이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의 지표가 엉망이다. 세계일보 사설(2021.11.15), 〈가계빚 규모·증가속도 세계 1위,
‘손가락 혁명’, 결국 부정선거와 여적죄 잡아낸다.요즘 검찰과 법원은 국민 세금 삼키는 하마가 되었다. 이젠 특활비도 줄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부정선거 조사와 재판에 관심이 없다. 정치검찰, ‘법복 입은 청부업자들’이 늘렸다. 증거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정치 성향으로 조사를 한다. 그들은 자유로 잃은 노예들이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고무줄처럼 늘린다. 판결은 솜방망이로 결론을 낸다. 법조의 신뢰가 말이 아니다. 그들을 처리할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할 시점이 다가 온다.법조인은 3·15 부정선거로 최인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천직 개념 사라진 대한민국號, 꼼수와 헌법정신과 대결"문재인 청와대의 천직의식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사회 곳곳에 꼼수만 난무하다. 개인은 자유와 독립정신을 잃었다. 국가는 독립성을 상실했고, 사회통합도 물 건너갔다. 남은 것은 민주공화국 주인인 국민이 결국 국가의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코로나19로 428일 만에서 통제가 풀린(2020.8.30〜2021.11.01) 11월 6일 첫 주말 광화문은 혼란의 극치를 보였다. 결국 야당도 태극기 세력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이 통제력을 가진 것도 아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백신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19백신을 이하 코로나 주사로 표기한다. )의대에 입학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할 때 다시 한다. 학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해, 그리고 환자들을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저자 이희천 교수는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가관, 역사관 등 공직가치 분야를 가르쳤다. 그러나 2016년 퇴직 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책임연구원으로 잠시 근무하다 지금은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의 위기실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저술한 양동안 교수의 제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희천 교수는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79년 경북대 법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한문학과 사학을 전공한 저자 김병헌 소장은 교과서 집필자들에게 저승사자 같은 인물로 통한다. 교과서에 실린 역사 왜곡과 오류들을 집필자와 무던히 싸우면서 많은 수정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뛰어 든 것 역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린 ‘수요 집회’ 사진 속의 어린아이들을 보게 되면서였다.수요 집회 때마다 아이들을 모아 놓고 ‘성노예’, ‘집단강간’, ‘전쟁범죄’ 등 왜곡된 위안부 인식으로 폭력과 증오심을 배양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군이 조선 여인을 강제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015년 6월 23일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미해병대 장성을 포함한 6명의 미해병대 퇴역 노병들이 경남의 6·25 격전지를 방문하고 6·25 전쟁 제6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미해병대 퇴역 노병들은 2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미해병대의 방문은 홍준표 도지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홍 지사는 2015년 3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캠프 펜들턴 소재 미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들을 초청했다.홍 지사는 “경남지역 낙동강 전투에서 한국을 지켜준 미해병대의 희생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괴는 소련이 제공한 T34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기습남침을 강행했다. 그런데 6.26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이전에 대한민국 해군이 대한해협 해전(부산 인근 바다 앞)에서 북한 괴뢰군 해군의 후방 교두보를 차단하고 부산을 사수한 전투에 대해 알고 있는 국민들은 그리 많지 않다.특별히 이 전투는 최재형 前 감사원장의 부친인 최영섭 예비역 대령이 참전한 전투이기도 하다. 최영섭 예비역 대령은 해군사관학교 3기 출신으로 한국전쟁 당시 바다를 통해 부산으로 남침하
"안동데일리 창사 5주년" 인사말안동데일리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창사를 해 지금까지 ‘지역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플레이를 내세워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이용자분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때마침 그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정권(정통 세력)에 대한 전면전이 다름 아닌 언론을 통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본지는 광화문을 비롯한 현장 한가운데 서게 되었습니다.그런 일련의 일들은 “언론의 난”, “미친 언론”, “거짓의 산”이라는 표현 등으로 그것도 경륜이 있는 언론인들이 스스로 언론의 병폐를 지적하고 나섰습니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거짓 이데올로기와 성경적 이데올로기와의 영적전쟁 가운데 있다"면서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후대를 바로 인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또, 이 책의 내용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고 비교적 짧게 기술하고 있다. 한편, 저자는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청소년대상 소책자 출판을 준비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데올로기 종말이 온다 - 권용세, 강대군, 신남호, 정원식 / 도서출판 : 천지문화 책값 :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하태경입니다.4‧7 재보선에 이어 국민의힘 전당대회까지, 빅뱅에 가까운 변화의 흐름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도도한 변화의 흐름에 담긴 민심의 요구는 한마디로 시대교체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의 바람은 명확합니다. “낡은 20세기 정치를 하루빨리 끝내고, 21세기에 어울리는 정치를 하라!”저는 ‘조국 사태’와 ‘추윤 갈등’을 지켜보면서 한국정치의 고장 난 계산기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합리와 원칙이 있어야 할 곳을 진영논리와 내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속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인터넷에서 공방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사건을 '실족사'로 몰고 가려는 '여론조작' 정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당시 사건을 실족사로 몰아가는 똑같은 게시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하고, 사망한 의대생 아버지를 욕하는 글을 무더기로 쓰기도 한다. 도대체 이 사건이 뭐길래 댓글 알바까지 동원되어 이런 여론 선동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똑같은 글을 복사해서 퍼날라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인터넷 상에서 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다음달 6월 25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1년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제5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유튜브TV방송(세계밀리터리LOOK 페스티벌 TV)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지난 13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5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방문객들을 모이게 할 수 없어 비대면 오프라인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연천군, 연천군의회,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이 후원한다.다음달 25일 '호국의 달'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2021.4.19)항일독립운동을 펼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야 할 광복회가 김원웅 회장 등 일부 인사들의 정치활동 무대로 전락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은 “미국이 주도해 한반도 분단이 이뤄졌고 이는 한국전쟁의 구조적 원인”이라고 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이 하는 이야기는 3.1 운동과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있는 북한식 사고와 유사하다. 회장의 이름으로 대놓고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고, 광복회를 개인의 정치 무대로 삼는 광복회장이 그동안 있었는가. 자유롭게 다양한 주장을 하고 싶다면 광복회장 자리를 내려놓고 하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보궐선거가 끝나고 '뽐뿌'에는 대략 일주일정도 자유가 찾아왔었다.정상인들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를 잠시 만끽했지만 이내 인민군이 다시 출몰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문재인과 조국, 윤미향, 김어준 등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포인트로 중무장한 대깨문들이 정상적인 사고의 게시물에 다른 의견(포인트 차감) 폭탄을 쏟아붇기 시작했다.정상인들이 게시판에 글을 쓰면 "다른의견"이라는 댓글을 수많은 인민군들이 달아서 정상인의 포인트가 깍
안동데일리 부산=유현진 시민기자)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뮤지컬 박정희’ 가 주목을 받고 있다.前 MBC 사장 뮤지컬 컴퍼니A 김재철 대표가 2013년도에 1호 뮤지컬로 기획 하였으나 그 당시 탄압과 반대에 부딪혀 무대에 올리지 못했던 '뮤지컬 박정희'.뮤지컬‘ 이순신의 바다’, ‘별의 여인 선덕’, ‘춘추대왕’ 등 대한민국의 역사 중심 뮤지컬을 8년 동안 꾸준히 만들어 온 뮤지컬 컴퍼니A가6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의 투자를 받아 2021년 야심차게 '뮤지컬 박정희'를 무대에 올려 8년 만에 빛을 발하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오세훈이 당선되자마자 친문 댓글 양념단들이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설쳐대고 있다. 대한민국은 총만 안들었지 사이버 상에서는 이미 가열찬 전쟁중이다.댓글 양념단은 문재인 대선때 처음 등장해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때 드루킹 주도로 이루어진 댓글양념단으로 8,800만개의 댓글을 조작하였다. 이후 활동이 잠잠해진듯 했으나 이후로도 트위터를 기반으로 한 양념질은 계속됐다. 차이나 게이트 이후로 이들은 중국인들이 주 세력이라는 말도 있었다. 최근 오세훈이 당선되자마자 여지없이 양념단들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선거철이 다가오니 중국인들이 네이버에 선거와 관련된 댓글을 달고 있다. 댓글 내용은 "오세훈을 심판하겠다"라는 내용이 주다. 우리나라는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는 나라인데 세계에서 몇 안되는 사례라고 한다. 이번에 취재하면서 알게 된 공직선거법 내용이다.그래서 외국인들 중에 중국인들이 이번 4.7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을 심판하겠다고 나선 상태이다.이 중국인들은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 중국인이 기술을 전수해줘서 성장했는데 이제와서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주지 말자느니, 은혜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민경욱 전의원이 지난 새벽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 CPAC(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 2021에서 6분여간 연설을 했다. 그는 연설에서 4.15총선을 언급하며 "저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부정선거로 낙선했다"면서 "한국의 부정선거와 싸우고 있다"고 강조해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저는 좌파 정부와 주류 언론, 사법부로부터 무시당했다"면서 "모두 문재인 현직 대통령의 지배 하에 있기 때문"이라며 강조하며 "지난해 9월 워싱턴에서 선거 사기의 진실을 미국 언론과 정부 그리고 국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