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장티푸스 백신을 포함 6일간 3개의 백신을 접종 한 후 2019년 7월 28일 본인의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한 故박한결 군의 항소심 결과 일부 승소 판결돼 세간에 눈길을 끌고 있다.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건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故박한결 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년 1월 25일 장티푸스 백신, 같은 달 29일 B형간염 백신, 31일 A형 간염 백신 접종을 의사의 판단 아래 하게 되었다.故박한결 군의 어머니 강숙경 씨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전국에 빈대가 나온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환경부가 긴급 승인한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의 유해성에 대하여 우려를 가지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에 안전성 확보 후 방역할 것을 요구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부서를 명확히 듣고자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실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어린이집과 학교는 더욱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추가적으로 각 시도지자체와 교육청에 신문고를 넣고 안정성 여부를 질의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빈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속보]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 위해 장티푸스를 포함 3개의 백신을 6일간 맞고 2019. 7. 28 본인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 한 박한결 학생의 항소심이 2023. 9. 14 고등법원 제1별관 311호 법정에서 있었다.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의 보건 서류를 내기 위하여 한결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 1. 25 장티푸스 백신, 29일 B형 간염 백신을 맞았고 동네 소아과에서 31일 A형 간염 백신을 의사의 판단 하에 접종했다.故 박한결군의 어머니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19년 박한결군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백신 접종을 학교로부터 강요받았고 의사들의 괜찮다는 말에 짧은 기간에 여러 백신을 접종 받았다. 박한결군의 부검에서 모든 장기에서 염증 소견이 있었음에도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이상반응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다.2023년 6월 8일 4시경 서울고등법원에서 故 박한결군의 2차 재판 변론기일이 있었다. 본 시민기자(신민향)도 엄마로 어머니 원고 강숙경씨 옆을 지키며 참관하였다. 시민기자로서 법률적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17(금) 국회의원회관 소2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주최하고 질병청이 주관한 미래 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가 열렸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교수, 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방지환 보라매병원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임숙영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정선영 건양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했다. 토론하는 내내 병원 관계자들은 팬데믹(Pande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자유와 생명 수호 교사연합(이하 자수연)은 학교현장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고자 하였다. 자수연의 활동은 공무원이라는 자리만 지키고자 백신 접종을 강행했던 교육부와 그 지시만을 따랐던 학교장, 교사와 보건교사들과 달리 학생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이기에 국민적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 교사로서 교육부에 속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교육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참석하였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하고 중증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실태를 알리고 그 고통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학생 6명의 학부모가 힘겹게 국가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국가-질병관리청-교육부- 정은경, 유은혜, 김부겸, 교육감, 교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장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에도 교총의 보도 자료에는 일제히 지침을 따랐는데 교장이 피고인 신세라며 학생백신피해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빠진 채 학교 보호해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였다. 언론에 교총의 보도 자료로 인해 기사가 나오고 나서 학생백신피해학부모님들은 가슴에 대못을 한 번 더 박았다. 자녀의 사망과 중증부작용으로 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마스크 강제가 만들어낸 완장 찬 버스기사, 부산 기장군 모 아파트에서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기장 도서관으로 가던 40대 주부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버스를 타고 가던 이 40대 주부는 숨쉬기가 힘들어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려썼다.그런데 버스 기사는 아이 엄마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쓰라고 소리를 질렀다.기사는 재차 소리를 질렀고, 아이 엄마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더 큰소리로 마스크를 코 위로 올려쓰라며 화를 내었다고 한다. 그러자 놀란 40대 주부의 어린 아이가 공포에 떨며, 머리를 무릎 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7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질병관리청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신고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질병청의 구두 지침 지시로 두창백신 접종 후에 질병 전파 위험 있는데도 접종 다음 날 환자 진료한 국립중앙의료원 전재현 감염내과 의사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을 고발 함.질병관리청은 6월 27일 두창백신 접종을 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20명에 대하여 접종 후 근무제한을 두지 않았고, 전재현 감염내과 의사는 접종 다음날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지난 6월 28일(화) 오후2시에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기준 못 믿겠다! 공포 조장하여 백신 접종 하려는 시도 중단하라!코로나19도 유증상과 무증상을 구분 못하는 PCR검사를 통해 CT값 조정하여 양성자 만들었고, 결과를 믿을 수 없고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여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확진자로 만들었다.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방법과 기준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의사 94명, 간호사 등 의료보건인 135명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3,862명이 제기한 코로나19백신접종 및 부스터샷 전면중단 집행정지 사건(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22아10928)이 2022. 4. 28.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20호 법정에서 열린다. 소송대리는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가 담당한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백화점, 마트, 카페, 식당 백신패스 중단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중단을 서울행정법
좌에서 우로 정권 교체 맞아좌에서. 신구 회동이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있었다. 그리고 인수위도 갈 방향을 잃고, 알바기는 계속된다. 문재인 청와대의 비리는 하늘을 찌른다. 그게 다 정당성 없이 권력을 휘두른 적폐가 정리가 되지 않으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걸 새 정부에서 파묻고 가? 국민은 좌에서 우로 정권 교체가 맞는지 의심을 한다. 그 ‘깐부’의 속내의 진실이 궁금하다. 동아일보 사설(2022.04.02), 〈잡음 많았던 인수위 2주, 이러다 새 정부 개문 발차할까 걱정〉,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닻을 올린 지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는 2022년도 제38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을 지난 토요일(3.12.) 서울시내 6개 시험장 및 국회 의정관에서 실시하였다.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국회사무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험 전 확인된 확진자의 경우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시험목적 외출 허용을 통해 국회 의정관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일반시험장을 출입
“중화주의, 올림픽 정신 삼켰다.”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에는 공정성 개념이 부재하다. 그 만큼 보편적 가치가 자취를 감추고, 특수 이익만이 판치는 세상이다. 자신의 패거리는 모든 것이 정당하고 이념과 코드가 다른 개인은 전리품으로 간주한다. 그들의 생명, 자유, 재산 등 생탈권은 기득권 세력이 갖는다. 그 문화에서 공정경쟁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공정한 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이유가 없다. 기득권을 가진 자가 권력을 나눠주고, 하위 신분에게 충성을 강요한다. 그리고 매사가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에 열을 낸다.베이징 올림픽에
정치 광풍사회가 결국 공포정치로 귀결.문재인 청와대는 모든 국민을 정치판으로 끌어넣었다. 노동도 정치, 경제도 정치, 법조도 정치, 문화도 정치이다. 정치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이지 모르는 것이 정치의 실체인데 정치판은 모든 것을 다하는 것 같이 비친다. 꼭 북한 사회를 닮았다. 그 속내는 공포정치이다. 그러나 실제 정직하게 정치한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집어넣어 4년 9개월 동안 감금시켰다. 검찰, 헌법재판소, 대법원은 집까지 탈탈 털고 그의 정치 생명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지금 병원에서 별 건강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마땅하게
여든 야든 정당히 대통령 할 생각은 말아야.국민들이 우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중공, 북한 호전성 앞에 적당히 민주공화주의 주인 될 생각은 말아야 한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라는 말이 있다. 유권자 각자는 죽을 각오를 하고, 자신과 그 후손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이 살벌한 전투 상황에서 각 후보는 적당히 대선 준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대선 시작도 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그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직도 문재인 청와대가 대선판을 쥐고 있다는 소리이다. 여든 야든 386 운동권 세력
권력기구의 공공직 종사자가 국민을 옥죈다.권력 기구의 공무원 늘리고 철밥통 만들면 나라의 미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문재인 청와대가 모를 이유가 없다. 중공, 북한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등에서 익히 들어왔다. 알면서 그걸 강행하는 것은 그들은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는 위인들임을 직감할 수 있다. 권력을 얻는 깃을 다하고 싶은 것이다. 어차피 그들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으니, 마이 웨이를 자청하게 된다. 코로나19 빌미로 전자 투표로 선거를 하자고 할 사람들이다. 그 군상들의 미래가 걱정스럽다.코로나19로 백신접종 완료율을 84%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의원 최춘식 의원은 ‘방역 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 하였습니다. 최 의원은 백신이 코로나 사태의 답이 아니며, 코로나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PCR 검사의 무용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이상반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던 단체입니다. 그러나 접종은 고3학년 뿐 아니라 12~17세 소아청소년까지 학교방문접종과 PCR전수 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