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열람용 모니터를 서울시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울시선관위 청사에 설치하는 열람용 모니터는 25개 구위원회에 설치된 열람용 모니터 외에 추가로 설치하는 것으로,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24시간 서울시선관위 1층 출입문 밖에서 25개 구선관위에 보관된 우편투표함 등의 보관상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기존과 마찬가지로 각 구선관위에서도 우편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열람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1월 8일 본지는 "2020년 4.15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의혹과 관련 코너에 몰린 중앙선관위"라는 제목으로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이후 계속된 후속 취재에서 일선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엇박자를 내며 사전투표에서 표부풀리기 했다는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뚱딴지 같은 답변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실물 증거자료인 '사전투표록'이라는 공문서도 무용지물(無用之物)로 만들어 버리고 근거없이 말만 믿어달라는 중앙선관위 일부 직원들...춘천시 동내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24년 1월 4일 본 기자는 아래와 같은 인터넷질의이자 민원질의를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대응이 새해 벽두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질의 전문 -4.15 국선 춘천시 동내면 관내사전투표 사건 관련 질의(2024.01.04. 안동데일리)수고 많습니다.관련부서 : 선거관리과, 정보관리국참조 : 사무총장실참조내용 : 안동데일리 기사(2023년 12월 12일 기사: [단독]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심각한 관내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 의혹 사건 발생 디지털 검증 불가피할
[안동데일리 편집국] 본지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공문서에 의하면 합리적으로 볼 때 2020년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자수 부풀리기 조작을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아주 주목할만한 사건이 13군데의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해 이에 대한 디지털 검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A: 중앙선관위는 본지가 11월 22일에 인터넷질의(중앙선관위 인터넷질의 창 게시내용 참조, 자료사진¹)한 건에 대한 답변에서 “지역구 후보자수 5인, 비례대표 정당수 24개를 기준으로 한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선거인 본인확인 및 사전투표용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2023. 10. 12 학생백신 국가배상 민사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기자회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한다.2023.10.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의원이 국무조정실장에게 백신 부작용 등 진상규명에 대한 내용을 질의를 하였고 이에, 국가의 답변과 전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 내용 중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다시 12세로 품목변경을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정기석 전 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1일 실시되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10월 6일(금)과 7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강서구 관내 20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별도의 신고없이 신분증 준비하여 강서구 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유권자는 별도의 신고없이 강서구 관내에 설치된 20곳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투표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서이초 교사의 자살로 인하여 교사들의 집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에 특정 세력이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정하여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이 날을 '9.4 공교육 파괴의 날'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다. 공교육 파괴를 획책하는 세력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추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9.4 운영진이 해체 된 가운데 이를 알지 못하는 교사와 교장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학인연은 교사와 교장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4일 (토) 11시 30분에 국민의 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학생백신피해 학부모들과 김기현 의원이 만남을 가졌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2학년 이선주양의 아버지이자 백진협(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 이상훈 대표의 성명서 발표가 있있다. 백신접종 후 수면중 사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중학교 1학년 공호준군의 어머님은 그 자리에서 흐느꼈으며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의 진실을 알리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및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하였다. 백신 접종 후 림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2년 11월 17일은 슬픈 수능날 이었다. 교육부는 학생백신 접종 시 부작용 고지하지 않고 접종만을 강제하여 그 결과 학생 사망 15명, 중증이상반응 761명의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 2021년 수능을 보려면 백신을 맞으라고 한 교육부였지만 접종을 한 학생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하여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을 보지 못하였다. 2022년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 다수도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치료를 받고 있어 수능 장소를 가지 못했을 것이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학부모 회원들은 수능 장소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 3월 17일 본지 기자는 서울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사진1과 같이 정보공개를 신청하였다. 정보공개내용은 '제20대 대선 서울 강서구 개표록과 개표상황표, 그리고 사전투표록'이었다.24일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진2와 같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제20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공개처리하였는데 '제20대 대선 강서구 개표록과 공항동 사전투표록'은 비공개 결정을 내리면서 그 근거조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약칭: 정보공개법) 제9조제1항4호'를 들고 있다. 그러면서 "선거소송이 진행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오는 10월 21(목요일) 2시에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와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의 주요 주장 내용은 정부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소아청소년의 학살(가혹하게 마구 죽임)을 멈춰라“라고 강력하게 호소하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들 관계자들은 "우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중대한 사안인데도 주요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공동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질병청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지난 10월 5일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취소하라’는 소를 제기했다.의료자문위원회 소속의 의료인들이 소송 비용을 모금하고 의학적 지식을 모아 소송을 준비했으며 12-17세 자녀를 둔 부모를 원고로 하는 본 소송에 학인연대표와 학인연 의료자문위 소속의 의료인들이 원고로 참가했다.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정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대리한 김우경 변호사가 이번에도 소송대리인을 맡았다.현재 식약처와 질병청은 정보공개청구에서 임상시험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인류가 역사적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상기 사진은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요청을 하여 얻어낸 답변내용이다.답변을 살펴보면 마땅히 투표지분류기 내·외부의 주요부위를 찍어 주요사진(A4 용지에 부착)을 제출하게 되어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납품받은 노트북의 내·외부 주요 사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무선랜카드'의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비공개 사유는 엘지전자가 납품한 노트북에 대해 법인 등 영업상 비밀침해(제7호) 제출된 제안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비공개 대상 정보) ①항 7호에 해당하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 기자는 지난 19일(월) 오전에 중앙선관위 공보과 강○○ 주무관에게 전화를 걸어 16일(금) 본지 기사(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8)를 설명하고 그 기사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 어제(28일, 월) 전화를 걸었다.공보과 김○○ 주무관이 전화를 받았는데 먼저 전화통화한 강○○ 주무관은 휴가중이라고 말해 김○○ 주무관과 통화를 했다. 김○○ 주무관과의 통화에서 핵심 사안만 정리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중순에 재검표를 앞 둔 미묘(微妙)한 시점에서 그것도 추석에 전격적으로 사전투표운영장비 점검 사업, 통합명부시스템 데이터 품질관리 컨설팅 사업,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 그리고 본인확인기 점검사업 등을 행하는 대담한 사업을 단행했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중앙선관위 별관(관악구)에서 서버 이전 작업을 하면서 서버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충돌까지 하면서 강행했다. 그러면서도 민원인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선관위가 서버 이전을 강행하면서 이전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