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조해주는, 4.15총선 투표지 등 선거관계서류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1. 기독자유통일당 선거무효 소송대리인단과 4.15부정선거진상규명 변호사 연대는, 2020. 6. 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 수신자는 중앙선관위 위원장 권순일(대법관)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이며 내용은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규정된 투표지 등 보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라는 것이다.2. 기독자유통일당은 4/15 총선 전체 무효를 구하는 선거무효소송을 2020. 5. 14. 대법원에 제기하였다. QR코드, 개표분류기 등 전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전직 외교관과 통일부 차관 등 11명이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국제기구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의 월드트리뷴지가 이를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여러명의 전직 한국 대사와 전직 차관은 세계의 관심을 끌고 2020 년 4월 선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좌익 민주당 좌파 대통령은 4월 15일 선거에서 163석을 차지했다" 전했다. 또, "당의 자매 그룹인 플랫폼 파티(Platform Party)는 17석을 차지하여 문 정부에 총 300석 중 180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 이하 부정선거국투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전자개표기 업체인 한틀시스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 자료집’을 작성한 중앙선관위 직원, 전자개표기 랜카드를 탈거한 중앙선관위 직원 등을 공직선거법위반(투표증감),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부정선거국투본은 "투표지분류기라고 불리기도 하는 한틀시스템의 전자개표기는 충남 부여, 서울 종로, 성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6월 7일 유튜브 뒷소식에 올라온 영상을 소개한다. 이 영상에는 대검찰청 북부지검 직원들이 체포영장을 발부해 김동성 씨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가 수갑을 채워 검찰청으로 이송하는 과정이 나온다. 이 영상에서 영혼을 잃어버리고 지시에 따라 법집행을 할 뿐이라고 말하는 직원들을 보며 일본인 36년간 이 땅을 통치할 때 그 당시의 '순사(경찰)'가 필자의 머릿 속에 떠올랐다. 이들은 현행 법을 집행한다고 말하지만 김동성 씨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소 시민의 정말 분통터지는 현재의 수사기관들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의 글을 분석했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미 예상됐던 독재의 칼날을 예상하지 못했나 참으로 안타까운 입장문이다. 이미 소위 보수라고 불리우는 국민 대다수가 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와 독재에 항고하고 경고하고 있지 않았는가. 이제와서 "참담하다"느니 "여야 합의의 정신"을 운운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를 짓밟는다고 말하는데 이미 다수의 보수 국민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인 정의
“양심 고백장이 된 선관위 시연회”대한민국 ‘중앙선거조작위원회(?)’가 어제 전자개표기에 대한 공개 시연회를 열었다.2002년 전자개표기가 도입되고 지금까지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공개검증을 요청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던 ‘선작위’(선거관리조작위원회)가 갑자기 시연회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통상 공개시연회를 하기위해서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정당의 실무자와 부정선거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정도는 공식 초청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것이 상식이다.그런데 선작위는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언론사 기자들만 초청했다.갑자기 2012년 2월에 있었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내일(23일, 토) 오후 5시에 서울 서초구 법원로 10, 정곡빌딩남관에서 청년들이 '전자개표기를 지켜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現 정권과 중앙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규탄'과 함께 시위(示威)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차량은 될 수 있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 등으로 와 주길 원한다"며 "서울지하철 '교대역 11번출구'로 나와서 약 240m정도 거리에 있는 정곡빌딩남관 앞으로 오면 된다"면서 약도도 표시했다.또, 관계자는 이날 "현 정권과 중앙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단독 특종] 필자는 전주시완산구선관위의 협조를 받아 '관내사전투표' 삼천3동 비례대표개표상황표(수작업)를 확보했다.전주시완산구선관위에서 4.15총선 투표를 마치고 개표장(전주시 완산구 화산체육관)에서 개표하는 과정에서 삼천3동의 관내사전투표에서 '사전투표관리관' 인영 찍힌 비례대표 투표수가 선거인수(투표용지 교부수)보다 '10매'가 더 나온 것이 취재결과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맨 위 오른쪽에는 숫자 116-116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앞서 안동데일리가 단독 취재해 알려진 전주시완산구선관위는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10매'가 많은 사실이 보도가 되었다.지난 '4.15총선'에서 경기도 평택시선관위에서도 일명 '유령투표지'가 '3매'나 많은 나온 것으로 오늘(8일) 확인됐다. 평택시선관위는 이 뿐만 아니다. 평택시선관위에 따르면 서정동의 경우 관내사전투표에서 선거인수는 3,526명으로 동일한데 반해 비례대표 투표수는 '3매'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확인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사상 첫 디지털 선거에서의 '선거부정'이 있느냐 없느냐고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본지 기자는 오늘 오후3시 30분경에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 사무실을 찾았다. 이진석 선거계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 선거계장은 휴가를 써 자리에 없었고 이종계 선거담당관과 직원을 만났다. 전화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개표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는 지난 '4.15총선'에서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10매'나 많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어제는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박정아 명지대 교수(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前 국회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아래 사진 참조)을 통해 통계적으로는 거의 일어날 경우의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리고 유튜브 방송인 '펜앤마이크'에서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말한 대로 '사전투표 의혹을 파헤친다'라는 제목으로 '특집생방송'으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당선 무효 의혹'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석동현 전 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과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당선인의 국회의원 '당선 무효' 결정을 촉구했다. 석 前 검사장은 “두 사람은 공직선거법이 정한 기한까지 직위에서 사직하지 않았다."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 등록할 자격이 없어서 당선 무효인데도 선관위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지난 19일 '4·15총선'에서 낙선한 대전 지역구 후보 7명을 중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단독] 사전선거 바로 전날인 지난 4월 9일 기자는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내외 사전투표함의 보관에 대해 취재를 하러 갔으나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와 보관장소 내의 CCTV만 확인이 가능했다. 선관위에서 홍보하는 영상처럼 CCTV가 보관장소 내외에 모두 설치되지 않았고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 내에 CCTV를 볼 수 있기는 했지만 매우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선관위 직원은 해당 CCTV는 중앙선관위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자를 안심시켰다.그러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이번 4.15총선 사전투표용지 'QR코드' 안에 들어가는 내용 중 전과 달라진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前에는 선관위 답변자료에 의하면 선거명(12자리), 선거구명(7자리 또는 8자리), 관할 구.시.군위원회명(4자리), 일련번호(7자리), 투표용지 길이(3자리)로 33자리 또는 34자리로 구성되었는데 이번 '4.15총선'에서는 선거명(14자리), 선거구명(6자리), 관할 구·시·군위원회명(4자리), 일련번호(7자리)의 총 31자리로 구성되어 있고 그리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 3월 5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오고 있는 한 시민은 중앙선관위 선거1과 A공무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2019년) 10월 17일 「통합선거인명부 기능개선」을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날 오후 1시 40분경, 중앙선관위 직원과 한 시민의 전화통화에서는 더 구체적인 대화가 다음과 같이 오갔다.그 시민이 구·시·군 선관위 산하에 2개 이상의 선거구가 있는 경우의 일련번호 부여방식과 관련해 “선거구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라고 지시를 했죠?”라고 묻자 A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김승수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제 21대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들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합리적 보수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승수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만난 청년세대들은 무능한 좌파정권의 오만과 독주, 그로 인한 거듭된 정책실패로 대한민국이 처한 암울한 현실에 좌절하며 분노하고 있었다”고 전하면서 “4.15 총선에서는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부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유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공명선거국제포럼(대표 양준원)이 주관한 공명선거국제포럼이 개최되었는데 공명선거쟁취연합회(대표 김철영), 공명선거국민감시단, 공명선거자유당(대표 김진희),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대표 김재홍), 공명선거쟁취총연합(대표 서향기), 애국청년단(대표 김기도) 등의 단체와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가 참여해 "중국과 북한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국내에서는 포털사를 통해 댓글 등 여러 활동으로 선거에
내편이라면 범죄혐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曺國)도 괜찮다는 열린민주당. 비판하기도 아깝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 머릿속에 ‘미투’와 ‘부동산투기’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제는 범죄협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인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로 뽑아 달라 하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음이다. 어제 발표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황희국 전 검찰개혁추진단장이 포함되었다.“우리가 진짜 친문(文)정당이다”, “우리야말로 진정 친조국(曺國
더불어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괴물선거법. 총선승리를 통해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어제 사실상의 비례민주당인 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이 ‘더불어 시민당’으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름은 비슷하게 해야겠지만 차마 ‘민주’라는 이름을 쓰기는 부끄러웠던 모양이다.지난 해 12월 공수처법을 통과시켜보겠다고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는 누더기 선거법을 야합으로 통과시킨 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고작 ‘더불어 시민당’이다.민주당이야 ‘국민기만도 잠시’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4개월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씻을 수
안동데일리 김해균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2020년 3월 15일(일) 오후 2시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심재철 원내대표(미래통합당)는 "우리 경제의 생산과 소비 모두가 급속히 경색되어가는 가운데 실물 충격이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양상"이라면서 "지난 금요일에는 한국 증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까지 났다. 그러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가 닥쳤지만, 경제 사령탑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가 긴급회의를 통해 패닉에 빠진 한국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면서 내놓은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