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동현 前 검사장
▲ 석동현 前 검사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당선 무효 의혹'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석동현 전 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과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당선인의 국회의원 '당선 무효' 결정을 촉구했다. 석 前 검사장은 “두 사람은 공직선거법이 정한 기한까지 직위에서 사직하지 않았다."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 등록할 자격이 없어서 당선 무효인데도 선관위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지난 19일 '4·15총선'에서 낙선한 대전 지역구 후보 7명을 중심으로 '총선실태 조사단’을 구성해 관권선거 및 황운하 당선인이 '공무원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아래의 사진이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권인숙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다.

▲ 왼쪽부터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권인숙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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