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지사-단독보도] '제20대 국회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부산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진 원장(5.9 제19대 대선무효소송 원고)에게 그 근거를 들어 보았다. 이 원장은 간단하게 '대통령을 탄핵한 제20대 국회 그 자체가 불법'임으로 원천 무효라고 말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산수만 할 줄 알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법률에는 국회의원 선거 운동은 예비선거운동 기간 포함하여 반드시 '120일' 이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제20대 국
지난 6월 10일 서북청년단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유저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 올린다. 김동성 씨의 의혹을 덮으려는 의도가 묻어나는 정함철 씨다. 그는 김동성 씨에게 유도 질문까지 한다. 물론, 선거관리위워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의혹이 없이 선거가 치뤄져야 하는데 의혹을 받을 충분한 사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함철 씨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증거가 있냐"고 말까지 한다. 이는 선관위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것이 아닌가?아래의 동영상은 서북청년단에서 만들었다.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전적으로 유저에게
[안동데일리]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새출범에 맞춰 지역 카르텔형 부패 근절을 위한 맞춤형 반부패 정책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학연·지연 등 지역내 유착구조로 인한 고질적 토착비리를 없애기 위해 오는 19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시·도 및 교육청 감사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지역 카르텔형 민관유착 부패 개선방안, 채용비리 근절, 지난 4월 17일 개정·시행되고 있는 '공무원 행동강령' 정착 등이 집중 논의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뽑은 10대 핵심의제 중 ‘부
[84-20180614091140.jpg][안동데일리]이낙연 국무총리는 제7회 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13일 오전,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7일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주재에 이어, 투표 당일 마지막까지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돼 투표일 05시 30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관위, 경찰청 및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 운영 중인 선거상황실과 협조하여 투·개표소 안전관리, 사건·사고 대
문재인의 "사전투표 종용은 변형된 부정선거"라고 규탄한다.주시하는 바와 같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자치선거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느냐 아니면 공산적화의 길로 가느냐” 중차대한 심판의 날이다.더욱이 문재인은 적의 수괴 김정은과 4월 27일, 5월 26일 두차례에 걸친 비밀회담 이후 6월 12일 싱가포르 미·북회담에서 ‘한·미·북 종전선언’을 하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다.이와 같이 문재인은 지난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북한과 ‘위장평화 쇼’를 이어가고 있으며 마침내 쇼의 1차 열매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제
필자는 제7대 지방동시선거 과정을 취재하면서 원칙이 훼손된 현장을 많이 보고 국민들은 정치의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유독 지난 최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벌어진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에 대해 무관심한 국민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극우와 극좌가 태극기와 촛불의 대결로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쪽도 아닌 중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언론이 좌파 세력들의 놀이터와 선전장이 되어 우파 세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거기에 아직도 기성 우파 정치인들의 정체성과 국가관에 의심
황교안 총리는 지난 2017년 12월 25일 페이스북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게제하였다.어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저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제가 검찰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바로 5일전 저의 페이스북 글(“이래서야 되겠습니까?”)을 통해, 일부 언론 등에 보도된 그런 내용들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임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말입니다.국민들의 오해의 소지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의 처리과정에 대해 설명을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위 일부 언론 등의 보도 요지는, 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77.6%)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10명중 7명 이상(70.9%)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선거법안내 및 위반행위 신고 : 국번없이 1390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국회사무처는 30일에 열린 제358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2017년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 등 총 7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비례대표국회의원 여성후보자 추천 비율 및 순위를 위반한 등록신청을 무효로 하고,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투표소 접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하도록 하며, 현재 읍·면·동마다 1매로 제한돼 있는 선거운동 현수막을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
김정재 의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인재영입위원장 임명-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패기 넘치는 여성 정치인 발굴 -- 공정한 심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포항북)이 지난 23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인재영입육성위원장으로 임명됐다.이날 김석기 경북도당위원장은 도당회의실에서 열린 ‘경북도당 인재영입육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인재영입육성위원장으로 김정재 의원을 임명하고 홍순임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김봉환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김형길 교수, 조상희 변호사를 인재영입육성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지난 3월 19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배경찰서 지능팀 수사관은 조충열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를 불러 고발인 진술을 받았다. 조충열 대표는 진술에서 "중앙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어겼고 전국적으로 많은 유권자들의 증언이 부정선거'임을 표현하는 정황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증거자료인 동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하기로 하였다.지난해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부터 한달간의 짧은 시간에 대법원에 '무효의 소'를 제기하여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하여 현재 투표용지는 지역
고 발 장고발인 : 1. 시민단체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약칭 대진위) 대표 : 조충열 2. 시민단체 사기대선진상규명위원회(약칭 사대본) 대표 : 정창화피고발인 : 1.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주 소 : 경기도 과천시 홍촌발로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표전화 : (02) 503-1114 2. 성명 및 주소 불상자들 다수--------------------------------------------------------------------고 발 사 실헌법 제114조,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조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
지난 2월 9일 오후 4시경,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와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건국이래 선거관리위원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것은 첫 사례다. 고발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다.'부정선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검찰이 조사를 하게 될텐데 어떻게 이 고발 사건을 처리할지가 주목된다.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고발은 구정을 앞두고 '부정선거'
2월 9일 금요일, 조충열 대진위(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와 정창화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는 김용덕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련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건국이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에게 고발당한 것은 처음이다.검찰에서 이 고발사건이 어떻게 처리할지 기추(機樞)가 주목된다. 구정 설을 앞두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국민들'에게는 호재(好材)다. "구정을 앞 둔 오늘의 고발장 제출은 설날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백이 없는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세균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주요간부회의에서 국민투표법의 신속한 개정을 주문했다.정 의장은 “2014년 7월 국민투표법이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이후 아직까지도 개정되지 않은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국민께 면목 없는 일”이라면서 행정안전위원회에 국민투표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정 의장은 또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가 기한 엄수는 물론 선거법에 정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관내 3개 군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서 관계자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운동을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선정하여,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단속·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영덕지청은 2017. 12. 12.(화)부터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편성하여, 이를 중심으로 관할 선관위, 경찰서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선거사범신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자유한국당 김해 갑·을 당원협의회 일동은 1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허성곤 시장의 불법 당원 가입 강요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실체는 민주당 진성당원 가입 강요란 말인가?”이라고 규탄했다.이어 “그동안 김해 지역에 소문으로만 떠들던 민주당의 진성(권리당원)당원 가입 강요가 언론보도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는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의 한 조합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올해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선거연령을 16세까지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황호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전 교육관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OECD 34개 국가중에서 19세까지 투표권을 제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면서 “우리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교육정책과 교육감 선거에 대해선 선거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일각에서 학생들을 정치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제기하지만, 이는 구시대적 유물에 불과하다“ 면서 ”오히려 교과서 상에서 배우고 있는 선거와
고 발 장고 발 인 1. 시민단체 대진위(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충열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2. 시민단체 사대본(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대표 정창화 주 소: 비공개 연락처: 비공개 피고발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덕 위원장 경기도 과천시 홍촌말로 44 [우: 13809] 대
-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부정선거의 의혹 문제제기 -제19대 대통령진상규명위원회(대진위)의 입장(국민의 글) [목 차]1 위조투표용지의 유형 / 바꿔치기의 유형 2 표바꿔치기와 함께 투표수줄이기/늘리기, 무효표 만들기도 가능하다.3 [여백없는가짜투표용지]는 선거조작용이 아니다. 부정선거선동용 밑밥이다. 4 가짜투표用지만을 말하지 말고, 투표지가 사라졌음을 입증하고, [간첩투표지]를 찾아 내자.5 조금만 시간을 들여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6 투표지에는 투표자의 흔적이 남는다.7 [접촉흔] / [투표흔]이 열쇠다.8 3번 명제가 성립할